DYNAMITE(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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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i Kuraki BEST 151A -LOVE & HOPE-.jpg
앨범 자켓
[vimeo(197593213)]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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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39번째 오프닝, 코난 실종사건의 주제가로 쿠라키 마이의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인 MAI KURAKI BEST 151A -LOVE & HOPE-의 수록곡 이다."隠した手相に導火線(どうかせん),
推理に火をつけ、感情線(かんじょうせん)"
"가려진 손금은 도화선,
추리에 불붙여라 감정선" [1]
2. 상세[편집]
위 앨범의 2번 디스크 HOPE의 15번 트랙으로서 다른 오프닝 곡들과는 다르게 싱글 미발매 곡이다.
TRY AGAIN이후로 EDM을 기용한 또 다른 사례로서 SM계열 작곡가인 김태성과 샤이니 등과 작업한 한국의 작곡팀 코치 앤 샌도,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곡을 작곡했던 카테리나 브램리가 작곡에 참여했기 때문에 상당히 K-POP 느낌이 강한 곡이다.
수록곡 중 15번 트랙이라서 앨범 내에서 비중이 그렇게 높진 않으나 EDM 장르에서 K-POP 계열과 협업을 하고 이걸 오프닝 곡으로 사용했다는 것에서 그녀가 한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2]
여담으로 오프닝 연출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본작은 추리물인데 오프닝만 보면 흡사 판타지나 SF물 같기도(...)
오프닝 초반에 문들이 활주로를 연상하는 형식으로 세워져 있는데 각 문[3] 에는 숫자들이 적혀 있다. 그냥 날아가는 문들 중 700번대가 있는 걸로 봐서 에피소드 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측된다. [4]
작곡가가 K-POP에 참여한 작곡가인 만큼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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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인 DYNAMITE의 내용과 線(せん)을 적절히 활용한 오프닝 멘트이다.[2] 쿠라키 마이는 이전에 투니버스에서 코난 시즌9 오프닝으로 쓰인 36기 엔딩 Tomorrow is the last time을 한국어로 비교적 정확한 발음으로 부른 적이 있을 만큼 일에 대한 열의와 한국인과 작업 시 우호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3] 이 문의 디자인은 바로 코난의 상징인 그 문의 디자인이다.[4] 참고로 나온 문들은 순서대로 1~50, 740, 741, 711, 713, 715~721, 738, 304, 423, 150, 21, 309, 570번. 도대체 어떻게 센거야??[5] 757~773화(DR 포함 시, 21화)[6] 하지만 이미 정서에 맞지 않는 주제가가 국내 오프닝으로 타이업이 된적이 있다. 바로 13기 오프닝인 Butterfly Core. 그래서 비슷한 스타일인 이 노래가 쓰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