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S/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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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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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lox의 공포게임 DOORS의 방들을 설명하는 문서.

2. 로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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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이 스폰되는 곳이다. 로비는 4, 3, 2, 1(비공개 서버에선 모두 12)명 순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듯 하다.

로비 호텔 내부의 음악은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다. Dawn Of The Doors

로비의 벽난로 옆 봉쇄되어있는 공간에선 시크의 눈이 플레이어를 지켜보고 있고, 시크의 일부로 보이는 줄기가 뻗어 나와있다.[4]

리더보드가 있는 공간에 다른 문들과는 다른 색의 손잡이를 가진 문이 있는데, 그 문에 다가가면 Fnaf 2의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입구의 거미줄에 Timothy도 있다.
호텔+ 업데이트로 벽난로위에 스크리치 봉제인형과 시크 봉제인형이 생겼고, 만우절 업데이트 이후로 코인으로 대체되었다.

최근 타워 히어로즈와의 콜라보 업데이트 이후 생긴 로비 곳곳의 타워 히어로즈의 캐릭터들이 없어졌고 도어즈에서 타워 히어로즈를 플레이하러 갈 수 없게 되었지만 타워 히어로즈에서는 여전히 도어즈 맵을 플레이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일부 서버에서는 캐릭터가 스폰했을 때의 시점 기준 오른쪽에 있는 엘레베이터 4명 엘레베이터 중 앞에 있는 엘레베이터랑 2명 엘레베이터 앞의 허공에 앉아있을 수 있다. 버그처럼보이나, 사실 이는 난로 옆에 있는 의자가 옮겨진 것이다. 때문에 의자에 앉으려고 해도 앉아지지 않는다.[5][6]

호텔 로비의 입구를 잘 보면 나무판자로 문 손잡이가 고정되어 잠겨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The Hunt 이벤트가 끝나며 마침내 호텔 외부로 나갈 수 있게되었다.

호텔 외부의 음악은 내부의 어레인지 버전이다. Dusk Of The Doors
외부에서는 The BackDoors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문이 있는데, Detour 뱃지 소유 시에만 들어갈 수 있다.
외부에서 호텔 2층을 바라보면 윈도가 플레이어를 보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7]
중앙에 끊어진 돌다리가 있으나 넘어갈 수 없다. 게다가 바닥이 박살 나 떠다니는 기현상도 볼수있다.[8]

3. 엘리베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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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모여 게임을 시작하는 장소다. The Normal Elevator의 구버전 엘리베이터와 상당히 유사하다. 여기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로딩된 후 모든 플레이어가 엘리베이터 상점 창을 닫으면 건너뛰기 버튼이 활성화되어 누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4. Floor 1: Hotel(호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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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주제로 한 맵이다. 매우 방대하고 넓어 백룸을 연상케 한다.
디스코드 포럼에선 1도어부터 100도어까지를 호텔이라고 본다.

만일 버그를 사용해 문을 열지 않고 가보면, 앞의 방이 생기지 않은 걸 볼 수 있다. 다른 공포 게임들과는 다르게 최적화를 위해서인지 방이 미리 다 생기지 않고 플레이어가 문을 여는 것에 따라 랜덤한 방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방 로딩이 덜 된 경우 글리치가 나온다.

가끔식 노크소리와 쿵쾅거리는 소리(엘 고블리노의 소행)나 속삭이는 듯한 소리, 바이올린과 같은 소리가 들린다.

4.1. 방 번호 별로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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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으로 서술된 방은 괴물[9]이 출현하지 않는 안전한 방이다. 단 이는 일부 모드[10]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는 것이다.

4.1.1. 0번 방: 호텔 로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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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 확정적으로 나오는 방이다.
  • 이 방에서 1번 방으로 가려면 열쇠를 얻어야 한다.[11]
    웅크리고 카운터에 들어가 게시판에 걸려있는 열쇠를 얻으면 된다.
    [12]
    SUPER HARD MODE!!!에서는 게시판에 걸려있는 열쇠는 가짜이고, 진짜 열쇠는 책장 옆에 있다.
    [13]
    가짜 열쇠를 집을 시 점프스케어가 나오며 즉사 처리된다
  • 이 방에서 나오는 괴물은 딱히 없으나, 서랍에서 티모시가 나올 수도 있다.

4.1.2. 1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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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이 고유한 방이라고는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번 방만의 고유한 특징은 다음 여러가지가 있다.
  • 일부 모드[14]
    Always Watching와 그 상위의 모드(Seeing Double, Four Eyes), Really Bad Time과 그 상위의 모드(Worst Time Ever), 스네어 관련 모드(Watch Your Step, Is this Pancakes?!, I Love Pancakes!!!)
    를 적용하지 않은 한 괴물은 1번 방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즉, 괴물은 아무리 일찍 등장해도 2번 방 또는 그 이후에 등장한다.
  • 열쇠 관련 모드를 적용하지 않은 한 1번 방에는 열쇠가 없고, 2번 방은 잠겨있지 않다.
  • 1번 방은 반드시 ㅁ자 모양이다. (복잡한 통로모양이나 H자 구조등 모양은 아니다)
  • 1번 방은 반드시 문이 1개있다.[15]
    막혀있는 문이나 파괴되어 있는 문도 포함

4.1.3. 2~47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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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나오는 괴물
  • 러쉬
  • 시크
  • 듀프

• 확률적으로 나오는 괴물
  • 스크리치[16]
    어두운 방은 무조건 나오지만 스크리치는 확률적으로 나온다.
  • 앰부쉬
  • 글리치
  • 잭[17]
    옷장을 계속 열었다 닫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들다.
  • 티모시
  • 아이즈
  • 홀트(할트)
• 가장 기본적인 괴물만 나온다. 주로 러쉬나 듀프만 나오고 확률적으로 다른 괴물들이 등장한다.
• 20~30번 방 부터 시크의 눈알이 생기는데, 이것은 시크의 전조증상이다. 그 이후 눈알이 없는 긴 복도가 나타나는데, 이 복도의 끝에 도달하면 시크의 컷신이 등장하며 시크와의 추격전이 시작된다.[18]
  자세한 내용은 이 항목 참고바란다.
• 시크와의 추격전이 끝나면 금방 40번 방으로 와진다.

4.1.4. 48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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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입구로 들어가기 전 방이다. 여기에선 높은 확률로 구불구불한 복도가 나왔다.[19]
  가끔가다 낮은 확률로 다른 방이 나올 때가 있다. 구불구불한 복도가 아닌 다른 방이 생성된 상태에서 49번 방 문을 열면 높은 확률로 글리치가 나온다.
• 그러나, 더 헌트 업데이트로 구불구불한 복도의 생성 확률이 비교적 낮아져 다른 방도 나올 수 있게 되었다.

4.1.5. 49번 방 : 도서관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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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으로 들어가기 전 방이다. 큰 서랍과 책장, 도서관 입구가 있다. 도서관 입구에서는 피규어의 울음소리가 작게나마 들린다.
• 진행 방향 기준 정면에 있는 큰 서랍에는 지구본과 타자기[20]
  키보드
  가 있다. 큰 서랍에는 확정적으로 50골드나 반창고, 배터리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큰 서랍은 무조건 열어보는 것을 추천한다.[21]
  도서관의 큰 서랍도 마찬가지
  [도서관에는 없지만 일자복도에 왼쪽 아니면 오른쪽에 있는 곳(열쇠방이 있는 곳에 있을 확율이 높다)에 들어가면 높은 확율로 위에 큰 서랍?처럼 보이는 캐비넷에는 아이템이 있을 확율이 거의 100%다.]

4.1.6. 50번 방 : 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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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번 방에 도착한 후 다음 방으로 넘어가려고 보면 거대한 문이 나오는데, 그 문을 열면 큰 도서관이 나온다.
• 문을 연 직후에는 피규어가 보이지 않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튀어나와서 플레이어 앞으로 오려 하지만, 가이딩 라이트가 다른 쪽에서 전등을 깨트려 유인한 후 컷신이 끝난다.
• 컷신이 끝난 후에는 책을 찾아야 한다. 총 8개가 있으면 그중 3개는 가짜책이다.[22]
  하지만 가짜책을 구별하는 법은 없으므로 그냥 8개 모두 찾는 것이 낫다.
• 탈출구의 암호를 풀어 탈출하려면, 큰 서랍 위에 있는 종이를 얻고, 그 종이에 나와있는 모양과 순서를 이용하여 왼쪽 아래에 있는 책의 모양 옆에 있는 번호를 조합하면 된다.
• 만약 2층에 올라온 후 2층에 있는 책을 찾아봤는데 책이 부족하다면 아직 1층에 남아있는 것이니 찾지말고 찍어 맞추는게 쉽다.[23]
  찾은 책이 7개 였을 때 한정. 찾은 책이 6개 이하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오래걸릴 수 있다.
  찾으려고 하다가 피규어가 너무 빨라져서 죽을 수도 있기 때문.

4.1.7. 51번 방 : 도서관 출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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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도서관을 탈출한 뒤 확정적으로 나오는 방이다.

• 세로로 긴 직사각형처럼 생겼으며, 이 방에선 Unhinged의 끝부분과 Jeff's Jingle이 적절히 섞여 나온다.

• 시크 추격전을 끝낸 뒤와 마찬가지로 뒷 방으론 갈 수 없으며,[24]
  도서관을 탈출한 직후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다시 들어갈 수 있지만 거의 확정적으로 피규어에게 죽는다.
  이 방 다음엔 항상 제프의 상점이 있다.

4.1.8. 52번 방 : 제프의 상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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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을 탈출한 후 51번 방을 지나면 나오는 상점이다.[25]
  여기에선 괴물이 절대 나오지 않으니(모드를 키지 않았을 때) 여기서 잠시 쉬는 것도 좋다.
  여기엔 제프, 엘 고블리노와 밥이라는 NPC들이 있다.
• 진행 방향 기준 왼쪽을 보면 제프가 있고, 그 아래에는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판다. 종류는 락픽, 라이터, 손전등, 십자가, 해골 열쇠 및 스캐너[26]
  SUPER HARD MODE!!에서만 나온다.

4.1.9. 53~59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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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번 방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그러나 파손된 방이 나올 확률이 있고, 앰부쉬가 나올 확률이 더 높아진다.

• 또한, 하이드가 나오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진다.

4.1.10. 60번 방 : 비밀통로 방, 룸즈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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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에 들어오면 오른쪽 장롱 뒤를 한번 봐보자. 뒤쪽을 보면 미로 같은 길이 나오는데, 길을 찾으면 어떤 방과 함께 닫힌 철창이 있다. 이 때는 다음 방으로 가서 레버를 내려야 철창이 열린다. 그럼 자물쇠로 잠긴 문이 나오는데 후술하겠지만 이 것이 룸즈로 가는 통로이다.
• 룸즈를 가려 할 땐 락픽 2개와 해골 열쇠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없으면 룸즈에 가지 못해 그냥 100번 방 쪽으로 쭉가는 수 밖에 없다.
• 또한 이 방은 다른 방에 비해 조금 더 어둡다.

4.1.11. 61번 방 : 거대한 레버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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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은 무조건 불이 꺼져있는 어두운 방이다.
• 61번 방에 도착하면 철창의 양 옆에 계단과 열려있는 문이 있는데, 이 두 곳으로 들어가 레버를 찾아야만 철창의 문을 열어 다음 방인 62번 방으로 갈 수 있다.
• 참고로 이 방에서는 레버를 찾는 시간이 매우 오래걸려서 스크리치가 꽤 많이 나올 수도 있다.
• 이미 전 문단에서 서술했지만, 레버를 내리면 룸즈로 갈 수 있는 통로가 나온다.

4.1.12. 62~65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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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9번 방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으나, 파손된 방이 조금 더 많이 등장한다.

4.1.13. 66번 방 : 의무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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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단 여러 개의 의료용 침대가 있으며, 침대 옆에는 서랍이 있다.
• 진행방향 기준 침대를 지나, 왼쪽에 있는 해골 모양이 중간에 있는 문을 해골 열쇠로 열면 작은 방이 나오는데, 그 방에 있는 허브[27]
  방에 들어갔을 때의 화면을 기준으로 정면에 있는 식물.
  를 E키를 길게 눌러 상호작용하면 나중에 체력이 깎였거나, 이미 깎였을 때 1초 당 체력이 1씩 회복된다.[28]
  또한 이 방에는 동전이 매우 많으므로, 파밍을 할 때 매우 좋다.
• 보통 시크 추격전을 하기 전에 이 방이 나오는데, 모드 중 You Really Can Run(시크 추격전이 일찍 나오고 길어지는 모드)를 켜면 이 방이 시크 추격전을 한 후에 나올 수 있다.

4.1.14. 67~88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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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9번 방과 별 차이가 없다.
• 중간에 시크가 나오는데, 한 방을 제외하고 모든 방이 삼지선다 형태이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방향을 잘못가면 죽을 수도 있다. 이 외에 차이점은 홀트가 보통 이 곳에 나온다는 점 뿐이다.

4.1.15. 89번 방 : 안뜰, 온실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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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과 함께 옆쪽에 동상이 있으며, 이 다음 방으로 넘어가면 온실이 나온다.[29]
  아주 가끔 90번 방 이후로 등장할 수도 있다.

• 가끔 버그로 앰부쉬가 온다.[30]
  동상 뒤에 숨으면 살 수 있다.

4.1.16. 90~98번 방 : 온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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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에서는 불이 확률적으로 꺼져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방이 확정으로 꺼져있어, 스크리치에게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 또 온실은 초보자들이 매우 어려워한다. 왜냐하면, 일단 양초가 없다면 러쉬가 오는 전조를 소리로만 들어야 하고,[31]
  불이 무조건 꺼져있어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방에서는 나오지 않던 스네어가 등장하며, 아이즈가 다른 방보다 조금 더 높은 확률로 등장해서 그렇다. 하지만, 앰부쉬는 나오지 않는다.[32]
  아주 가끔씩 버그로 인하여 앰부쉬가 온실에서 나오기도 한다. 온실에서 앰부쉬가 나온다면 Again & Again & Again 모드를 켠 것이거나, 켜지 않았다면 버그일 확률이 매우 높다.
• 가끔씩 90번대 방의 일부가 일반 방이기도 하다.

4.1.17. 99번 방 : 온실 출구, 전기실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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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번 방의 방 문을 열면 이 방이 나오는데, 이 방에선 러쉬가 등장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 이 방의 문을 열면 전기실이 나온다. 참고로, 러쉬가 와도 전등이 깨지지 않는다.[33]
  Hotel+ 업데이트 초기에는 깨졌다.
  [34]
  웃긴 점은 어두워도 전등이 빛나고 있다.

4.1.18. 100번 방 : 전기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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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번 방의 문을 열고 이 방에 들어가면 전기실이 나오는데, 앞으로 가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한 곳을 제외하고 모든 곳이 닫혀있는 것을 볼 수있다. 이 때는 앞에 있는 레버로 열어야 닫힌 두 곳을 열 수 있다.
• 레버로 닫힌 두 곳을 열었다면, 컷신이 나오고 피규어가 쫓아온다. 이 때는 뒤로 빠르게 도망쳐야 한다.[35]
  도망칠 때 앉으면 절대 안된다. 어느 정도 피규어를 따돌렸을 때 앉아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앉으면 피규어가 계속 쫓아 올 가능성이 높다.
• 피규어를 따돌린 후에는 각 방과 통로에 있는 스위치 10개를 찾고, 밝은 곳으로 가서 계단 위로 올라가, 전기실 열쇠를 찾는다.
• 열쇠를 찾았으면, 퍼즐을 풀고 도망치면 탈출한다.[36]
  100층을 훨씬 더 어둡게 플레이하는 걸 원치 않으면 러쉬가 100층으로 오는 걸 막아야 한다. 전등이 다 깨져버려 안그래도 어두운 100층이 더 어두워지기 때문.
  [37]
  그리고 피규어를 더 조심해야 한다. 50번 방에선 가까이 가도 피규어가 반응하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조금만 가까이 가도 피규어가 알아채니 거리를 두고 다녀야 한다.

* 호텔+ 업데이트 전에는 전기실이 창고같은 느낌이 아닌 엄청 작고 스위치를 모을 필요도 없는 아주 쉬웠다.

4.2. 고유의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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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의 방이란 다음의 종류가 있다.
  • 문을 열면 랜덤하게 나오는 방[38]
    1자형 방, T자형 방 등등
  • 지정된 번호에서 확정적으로 나오는 방[39]
    0번, 49번, 50번, 51번, 52번, 99번, 100번방
  • 지정된 번호에서 완전히 확정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고정되어 나오거나 거의 확정적으로 나오는 방[40]
    주로 48번, 60번, 61번, 66번방

4.2.1. 0번 방: 응접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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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1의 시작. 이 방은 고정이며, 전형적인 여관 로비의 형태를 띠고 있다. 1번 방으로 가는 문은 자물쇠로 잠겨 있기 때문에, 열쇠를 얻기 위해 수화물 카트를 엎드려서 지나가면 서랍장이 있지만, 아이템이 나올 확률은 매우 적고 보통은 골드가 소량 나온다. 서랍장 우측에 있는 게시판에 열쇠가 걸려 있다. 이 열쇠로 문을 열면 본격적으로 1번 방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 참고로 누를 수 있는 벨이 있는데 9번 누르면 고장나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이스터에그가 있다. 수화물 카트에 웅크린 상태로 선반 쪽으로 움직이면 선반 위로 올라가지는데, 이 때 웅크린 상태로 뒤 방향으로 걸으면 선반 위의 조명을 넘어갈 수 있다.
  • 그 후 선반을 따라 벽까지 가면 2개의 수화물 카트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안에 있는 벽으로 들어가면 온통 검은 미지의 공간이 있다.[41]
    개발자 RediblesQW가 응접실의 이 공간에 대해 이스터에그라고 밝혔다.
    [42]
    Modifier에 Rush hour, Room for More를 킨 상태에서 1번방을 열고 2개의 수화물 사이로 들어가면 러쉬 A-60 A-120가 나와도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43]
    1번방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괴물이 안나오기 때문에 해보고 싶으면 친구와 실험하는것을 추천
  • 그리고 여기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글리치가 나와 방 안으로 다시 이동시킨다. 그런데 가끔 글리치가 나옴과 동시에 체력이 깎여 죽는 현상이 있다고 한다. 이 때 사망 요인에는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죽었다고 표시된다.

• SUPER HARD MODE!!!에선 처음 시작하던 엘레베이터 쪽이 아닌 1번방쪽에서 시작한다. 또한 평소에 집던 열쇠를 집으면 공포영화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으로 보이는 점프스케어와 함께 즉사한다. 진짜 열쇠는 소파 왼쪽 책장 옆에 붙어 있다.

4.2.2. 레버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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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철창이 가로막고 있다. 왼쪽이나 오른쪽의 샛길로 내려가면 있는 미로에서 레버를 찾아 당기면 철문이 열린다.

4.2.3. 액자 퍼즐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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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에서 확률적으로 나오며, 네 개의 액자가 있다. 그려져 있는 모양에 따라 맞는 액자를 끼우면 벽난로가 내려가며 통로가 열린다.

액자를 알맞은 곳에 끼우고 다음 방으로 갈 때 액자를 들고 갈 수 있는 버그와, 액자를 바꾸는 키를 연속 두 번 터치하면 액자가 두 개 들리는 버그가 존재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어두운 방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러쉬가 지나가면 어두워질 수 있다. 초반에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이 방 문을 열면서 러쉬나 앰부쉬가 나올 수 있다. 가끔 가운데에 테이블이 있는 방이 있는데, 튀어나와 있는 의자 옆에 있으면 살 수 있다.

4.2.4. 일자 직선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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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형태의 조금 좁은 방이다. 가끔 문이 중간이 아닌 옆쪽에 달려 있을 때가 있다. 아무것도 없으며 그냥 앞으로만 가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어두운 방으로 떠도 스크리치, 아이즈만 조심하면 되는 등 문제될 건 없다. 가끔 이게 정사각형[44] 모양으로 나오기도 한다.

4.2.5. 십자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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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형태의 복도를 가진 방. 왔던 문을 제외한 나머지 3방향 중 한 곳이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이 된다. 문에 자물쇠가 걸려 있는 경우 아래 8문, 10문 방처럼 침실이 있는 형태가 된다. 듀프의 방이 잘 나오는 유형이라서 문을 열었는데 십자 방이 나왔다면 들어가기 전에 몇 번방인지 확인하고 가면 좋다.
자물쇠가 잠겨 있다면 아래 8문, 10문 방처럼 열쇠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가이딩 라이트가 내는 빛과 소리로 위치를 알 수 있다. 서랍이 많다면 그만큼 아이템이나 돈을 줄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 게임에 적응한 유저들은 그냥 파밍방 정도로 본다.
중반부 이후로는 어두운 방으로도 나올 수 있으며 러쉬와 앰부쉬가 나올 수 있지만 그만큼 고인물 유저들이 즐겨쓰는 무적자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4.2.6. 홀트의 복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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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가 나오는 방으로, 청록색이 돈다. 이 방이 나오기 전 방에선 4초 정도 조명이 깜박인다. 이 불이 깜빡이는 것을 보고 러쉬인 줄 알고 숨는 사람도 있다. 0.1~0.5% 사이의 확률로 등장하기에 한 판에 아예 등장하지 않거나 여러 번 등장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홀트가 뒤에서 쫓아와 앞으로 뛰어야 하지만 화면에 유턴 표시와 함께 노이즈가 생기면 뒤로 돌아 도망쳐야 한다. 업데이트 전에는 TURN AROUND(뒤로 돌아/뒤로 돌아라)라는 글만 적혀 있어서 사람들이 TURN AROUND를 RUN AWAY로 착각해서 죽는 경우가 있었다. 홀트의 방은 주로 방 4개 정도의 길이를 차지하며, 한 명이라도 홀트의 방에서 탈출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다음 방 안으로 텔레포트되며 홀트의 방 문은 닫히게 된다. 호텔+ 업데이트 이전에는 한 명이 탈출했다고 모두 다음 방으로 텔레포트 되지는 않았고 문도 닫히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서 서랍 파밍이 가능했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뱃지들
  • Two Steps Forward: 홀트에게서 탈출하기
  • Two Steps Ahead: 홀트에게 십자가 쓰기

4.2.7. 거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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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가 없는 위 거실은 길이 가구들로 가로막혀 있으며, 옆의 문으로 통과하고 깨진 창문으로 나가면 된다. 아래의 잠긴 거실방은 창문이 있고, 침대가 확정적으로 있다.
거실 방에는 커다란 책상 서랍이 있는데 여기서는 높은 확률로 아이템이 들어 있다.(라이터, 손전등, 해골열쇠, 십자가,비타민,락픽) 거실방이 나오면 아이템 먹는 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서랍이 많은 만큼 티모시의 등장 확률도 올라가니 유의.

위 첫번째 사진처럼 장롱이 없어도 러쉬나 앰부쉬가 등장할 수 있는데 그럴 경우 전 방으로 돌아가서 장롱에 숨거나, 첫 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쓰러진 가구와 화분 사이에 숨으면 된다. 쉽고 매우 유용한 무적자리이므로 알아두는 편이 좋다. 러쉬와 앰부쉬는 벽을 제외한 오브젝트를 무시하고 다음 방 문의 직선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거실 방이 딱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면 죽고 밖에 있으면 살 수 있다.

4.2.8. 객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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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침대와 괘종시계가 비치되어있으며, 복도에 작은 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형적인 호텔 객실 자체의 모습을 하고있다.

객실은 여러 가지 모양이 존재하며, 위 사진처럼 일정 확률로 벽이나 다음 방으로 가는 문 위에 십자가 아이템이 비치되어 있을 수 있다. 참고로 이 방에서 러쉬가 자주 출몰한다.

상당히 유용한 무적자리가 있는데 객실 안쪽으로 상단 사진의 짐카트의 가운데에서 살짝 오른쪽에 웅크리고 붙어있으면 의외로 러쉬나 앰부쉬가 못보고 지나간다.[45] 러쉬나 앰부쉬의 모습을 온전히 관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무적자리 중 하나.

SUPER HARD MODE에서는 다른 방도 그런데 문 위나 십자가가 있는 자리에 골드가 끼어 있는 경우가 있다.

4.2.9. 통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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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들이 많은 통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방이다. (들어온 문을 제외한) 문이 적게는 3개 있으며 많으면 19개나 있기도 한다. 문이 많을 수록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찾기가 어려워지며 그만큼 듀프의 방이나 비밀 방도 많이 나온다. 비밀 방이 많이 나오면 파밍하기에 좋다는 장점도 있다.

4.2.10. 8문, 10문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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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8개, 10개 있는 방이며 무조건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이 잠겨 있다. 이 때문에 서랍을 뒤지면서 열쇠를 찾아야 하기에 플레이할 때 시간을 잡아먹는 방. 10문 방에서 앰부쉬가 나올 때 비밀의 방에 옷장이 있다면 살 수 있다[46]. 중반 이후에는 이 방이 어두운 방으로 나타날 수 있어 열쇠 찾는데도 힘을 써야 하며 스크리치도 의식해야 되는 등 아주 생지옥을 맛볼 수 있다.

10문 방은 듀프의 방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어두운 방으로 뜰 때 가이딩 라이트가 듀프의 방을 비추기도 하기 때문에 드르럭 소리를 듣거나 열쇠에 적혀 있는 숫자를 보거나 방 번호를 외우는 게 좋다.[47]

4.2.11. H 구조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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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업데이트 이전에 존재했던 환풍구 방 처럼 꽤 잘 나오지 않는 방이다,

앞에있는 문은 막혀있으며 옆에있는 좁은 길로 반대편으로 가서 문을 열어야한다. 반대편은 조명이 없어 어두우니 유의하길 바란다.

4.2.12. 구불구불한 복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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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로 추가된 방이다. 문이 많지만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제외하면 전부 들어갈 수 없으며 그냥 직진하면 되는 특징을 가졌다. 종종 화물 카트가 있기도 하고 거의 확정적으로 화물상자가 있다.

48번 방은 매우 높은 확률로 이 방으로 나타난다. 가끔 안 나올 때도 있다.[48]
더헌트 업데이트로 거의 안나오는거 같다.

4.2.13. 거대한 복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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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특징 없이 앞으로 직진하는 방이다. 방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책상이 많고 다음 방으로 이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크의 추격전이 시작되는 방과 끝나는 방으로도 활용된다. 진짜 낮은 확률로 탁자 위에 해골열쇠나 십자가가 있을 수도 있다.

이 방의 창문의 개수는 랜덤이지만 시크 추격전이 시작되는 복도에선 양쪽에 모두 창문이 있다. 88층[49]에서는 대부분 이 방이 나오기도 한다.

4.2.13.1. 시크의 복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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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시크의 방은 31~40호 사이에 한 번, 68~80호 사이에 한 번 총 두번 등장한다.
시크의 방이 나오기 전에는 방들에 눈들이 박혀있는 이상징후가 나타나며, 모든 액자가 시크의 눈으로 변해 혐오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때는 불이 깜빡이더라도 러쉬나 홀트가 나오지 않으므로 무시하고 그냥 가자.(더 헌터 업데이트 이후에는 벽에 시크눈이 있어도 러쉬,앰부쉬,홀트 등이 등장할수 있다)

시크의 방은 레드룸같이 붉은색의 기괴한 무늬가 잔류한다.

참고로 4개의 문이 있는 방도 종류가 있다. 앞이 벽으로 막혀있거나 소파, 옷장, 책장, 의자등이 모여얽혀져 앞을 가는것을 막고 있거나. 참고로 가구들이 얽혀져 있는 맵은 양쪽에 모서리로 문이 안보여서 조금 더 어렵다.

추격전이 시작되는 방은 지금껏 방에 눈이 박혀있던 것과 달리 정상적인 거대한 복도와 같은 모양이지만, 플레이어가 복도의 끝 즈음에 도달하면 복도 끝에서 시크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시크의 추격전이 시작되면 각각 5, 6개의 방을 거치게 된다.

추격전동안 총 세 가지 유형의 방이 등장한다.

• 가구가 쓰러져 있는 방. 쓰러진 가구 사이로 C(또는 Shift, ctrl)를 눌러 지나가야한다. 가이딩 라이트가 알맞는 길을 비추고 있으므로 그곳으로만 가면 된다. 옛날은 이 방의 전용 웅크리기가 있었는데 지금과는 달리 더욱 역동적으로 웅크렸다. 2차 추격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더헌트 업데이트 이후에도 나온다.
• 팔각형 또는 십자로 3개의 문이 있는 방. 문 중에서 한 개만이 진짜 길이고 가이딩 라이트가 빛을 비추고 있어 그곳으로만 따라가면 된다. 만일 실수로 진짜 길과 반대쪽 방향으로 간다면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시크에게 따라잡힐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금 늦더라도 진짜 방향이 어딘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 긴 복도지만 정상적인 복도와 달리 샹들리에 세 개가 떨어져 불이 나고 있고, 창문에는 시크의 손이 움직이고 있다. 그 두 개의 위험 요소만 피해서 문까지 달려가면 된다. 불에 닿으면 40데미지를 입고, 시크의 손에 닿으면 즉사한다. 시크 추격전의 마지막 방으로 생성된다.

가끔씩 시크 추격전이 시작된 후 시크의 방에서 양초, 해골열쇠, 비타민이 뜰 수도 있다. SUPER HARD MODE면 할렐루야 폭탄, 보호막 물약 등. 비타민을 먹었다면 이 양초를 챙기는것으로는 죽을 일이 별로 없으니 비타민의 이속 증가가 끝나지 않는 한 무조건 챙기자. 양초 자체가 좋은 아이템이고 특히 온실에서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추격전 도중에도 서랍이 나오지만 서랍을 뒤지다가는 시크와의 거리가 좁혀지므로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달려야 한다. 비타민 먹고 달려가서 서랍 뒤지는 방법도 있지만 비추.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You Can Run: 시크에게서 살아남기
  • Take a Breather: 시크에게 십자가 사용하기

4.2.14. 49번 방: 도서관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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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 방에서 무조건 나오며 다음 방인 도서관에서 피규어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다음방이 도서관이라는걸 알려주는 신호다.[51]

책상에 서랍이 있고 은근 골드가 잘 나오니 되도록이면 서랍을 뒤지고 다음 방에 들어가는걸 추천한다.

4.2.15. 50번 방: 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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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방은 도서관이며, Floor 1의 최종 보스인 피규어가 처음 등장한다.[52] 이 방에서 하이드는 나오지 않으며[53] 피규어에게 쫓기던 중 옷장에 숨으면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미니게임이 나온다.
도서관 책장의 책은 튀어나와 있고 근처에 있으면 특유의 소리가 들리므로 소리를 통해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을 꺼내면 도형과 숫자가 적혀 있다. 책은 총 8개가 있고, 도서관 한 쪽에는 책상이 있는데 이 책상 위에는 쪽지가 있고 서랍에 확정적으로 50골드[54]가 있다. 이 쪽지에 나온 도형의 순서대로 대입하여 2층의 자물쇠에 번호를 입력하면 문이 열린다.

참고로 출입문의 바로 앞까지는 피규어가 오지 않으므로, 소리만 내지 않는다면 자물쇠 번호를 맞추는 동안 피규어에게 죽을 일은 없으니 여유롭게 자물쇠 번호를 맞춰도 된다.[55] 하지만 피규어가 왼쪽으로 가서 출구쪽 틈새로 빠져나와서 자물쇠를 풀던 플레이어를 죽일 때도 있으니 피규어가 내려간 직후에 푸는것이 좋다. 영 불안하다면 팀원이 1층으로 내려간 피규어를 자물쇠 반대편 소파가 있는 난간에서 소리를 내어 유인해 시간을 버는 방법도 있다. 난간에 너무 가까이 붙으면 죽으니 주의. 틈새 반대편으론 피규어가 가지 않기 때문에 반대편에 숨어도 살 수 있다.
초보들은 대부분 여기에서 죽는다.

SUPER HARD MODE에서는 수집 가능한 책이 15개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맞춰야 하는 비밀번호의 수도 10개로 늘어난다. 종이를 집는 시간이 늘어나고, 책상 위에는 수많은 지구본들이 있다.[56]

여담으로 가구들이 쌓여있는곳의 책상에 가끔 골드가 나오는데, 히트박스 안쪽이라 못먹는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All Figured Out: 피규어에게 십자가 사용하기
  • Shhh!: 도서관 탈출하기

4.2.16. 51번 방: 도서관 출구, 제프의 상점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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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복도다. 그냥 직진하면 된다.[가끔씩]

4.2.17. 52번 방: 제프의 상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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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업데이트 이후로 생긴 상점.
도서관을 탈출하고 한 방 뒤에 바로 나오는 방이다.
신나는 배경음악이 나오며 탁상에 밥과 엘 고블리노가 앉아있고 가판대에 제프가 있다.

이곳에서 아이템을 골드로 구입할 수 있다. 제프의 오른쪽에 있는 통은 팁 병으로 팁을 줄 경우 10골드가 소모되고 제프가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팁은 10번까지 줄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아이템은 뭐라도 사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는 제프의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 리스트다.

( 아이템 펼치기 · 접기)

상점 아이템 가격
SUPER HARD MODE 업데이트 이전	SUPER HARD MODE 업데이트 이후
락픽: 50골드	락픽: 150골드
비타민: 50골드	비타민: 100골드
라이터: 50골드	라이터: 150골드
손전등: 100골드	손전등: 200골드
십자가: 250골드	십자가: 500골드
해골 열쇠: 250골드[확정] 확정적으로 등장	해골 열쇠: 300골드[*확정 ][1] 모디파이어 업뎃으로 400에서 300 골드가 되었다.
	셰이크라이트: 250골드[슈퍼하드모드한정]
	스캐너: 1000골드[슈퍼하드모드한정]
	작은 보호막 물약: 100골드[슈퍼하드모드한정]
	큰 보호막 물약: 250골드[슈퍼하드모드한정]
	성스러운 휴대용 수류탄: 250골드[슈퍼하드모드한정]

제프상점의 나무판 간판의 글씨를 보면 제프가 글을 잘 모르는지 S가 뒤집어져 Z 처럼 보이게 써놨다.

제프에게 팁을 줄 때마다 좋아하는데, 이 팁을 꽉 채우면 PLS DONATE라는 게임에서 제프의 상점 스킨을 얻을 수 있고, DOORS 내에서도 Pls Donate라는 이름의 배지를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SUPER HARD MODE 업데이트 이후에는 일반 모드에서도 가격이 올라가 있어 골드가 슈퍼 하드 모드에 비해 몇배는 적게 나오는 일반 모드에선 솔플로 하거나 멀티플레이에서 한 사람에게 골드를 몰아줘야 아이템을 겨우 살 수 있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Supporting Small Businesses: 제프의 상점에서 아이템 구매하기
  • Pls Donate: 제프 상점에서 팁 통을 채우기

4.2.18. 주로 60번 방[57]

다음 방은 후술할 거대한 레버 방이며 거의 대부분 60번 방에 나온다. 아주 가끔 61-64번 방에 나오기도 한다

: 비밀통로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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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대 초반에 확정적으로 나오는 방이다. 여러가지 가구들이 어질러져 있는 방이고 옷장 뒤에 좁은 비밀통로가 있다.

비밀통로 안에는 작은 미로가 있고, 미로 끝에는 후술할 룸즈로 이동하는 비밀장소가 있다. 비밀장소는 철창으로 닫혀 있으며, 이 철창은 다음 방이나 전 방인 큰 레버 방에서 레버를 찾아 내리면 열린다.

비밀장소 끝에 가면 해골 문양과 자물쇠 2개가 있는데 여기에 락픽 2개를 사용해 자물쇠를 푼 다음 해골열쇠를 사용하면 룸즈로 이동할 수 있다. 수집한 골드는 문고리로 적립된다.

다른 방에 비해 어두운 편이지만 조명이 존재하기에 스크리치가 나오지 않으며 러쉬나 앰부쉬가 출현할 수 있다.

이 방의 다음 방 혹은 전 방은 큰 레버 방이다.

SUPER HARD MODE에서는 룸즈와는 전혀 관련없는 Survive The Killers in Area 51로 텔레포트 시킨다.

4.2.18.1. 비밀 문 : 룸즈 A-000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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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문에 자물쇠가 2개나 잠겨있는 문. 이 문을 열기위해선 해골열쇠 1개와 락픽 2개가 필요하다.

자세히 보면 문의 생김새가 호텔의 문처럼 손잡이같은게 달려있지 않고 원작처럼 파츠 하나 가져와서 만든듯한 단순한 문으로 되어있다. 사실 테두리가 구현된 메쉬 파트다.

4.2.19. 주로 61번 방[58]

거의 대부분 61번 방으로 나오며 비밀 통로방 다음방에 나온다, 아주 가끔 62-65번에 나오기도 하며, 정말 드물게 의무실 이후에도 나올 수 있다.

: 거대한 레버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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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대 초반에 확정적으로 나오며 무조건 어두운 방이다.
구조 자체는 일반적인 레버 방과 비슷해 보이지만 크게 다른데, 왼쪽과 오른쪽 샛길이 모두 열려 있으며 이 중 한 쪽에 있는 레버를 찾아야 한다. 일반 레버 방은 지하로 갈때 총 2번의 문을 지나쳐야 하지만 여긴 윗쪽문이 없고 지하쪽 문만 있다. 거기다 낮은 확률로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이 잠겨 있으며, 이 경우 한 쪽에는 레버가, 다른 한 쪽에 열쇠가 있다. 거기에 레버 방이 기존 레버 방보다 매우 넓고 설상가상으로 어둡기까지 하다 보니 광원이 없다면 지옥을 맛볼 것이다. 이에 대한 팁은, 가이딩 라이트가 빛을 내기까지 기다리는 것. 그렇다면 훨씬 수월하게 레버를 찾을 수 있다.

어두운 방임에도 불구하고 러쉬 또는 앰부쉬가 나올 수 있다. 장롱이 없으므로 재빨리 지하실로 도망치자. 대신 스크리치가 나올 가능성이 조금 낮다.

정말 희박한 확률이지만 여기서 러쉬가 뜨고 심지어 그 다음 방도 레버 방이라면 여기 있는 레버를 당기기만 해도 다음 레버 방의 철장까지 열린다.[59]

4.2.20. 주로 65~69번 방[60]

대부분 66번 방으로 비밀 통로방이나 거대한 레버방과 다르게 이방은 +-1씩 다른 방과 다르게 오차가 좀 있을 수 있다. 65~69방에 반드시 나온다. 그러나 시크 추격전이 일찍 시작되고 추격전이 길어지는 You Really Can Run을 적용하면, 시크 추격전 전에 의무실이 스폰되지 않았을 때 70~80번대 방에서 의무실이 나올 수 있다(!!)

: 의무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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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9호 안에서[61] 한 번 스폰되는 방. You Really Can Run이라는 모디파이어를 키면 75~77호에서 스폰될 수도 있다.수많은 침대[62]와 그 옆에 서랍들이 존재한다. 서랍의 수가 많아 아이템 파밍하기 좋은 편.

다음 문 옆에 해골 모양 문이 있는데 여기에 해골 열쇠를 상호작용하면 해골방에 들어갈 수 있다.

The Rooms에서 탈출하면 오는 곳이기도 하다.

모티브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의료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을 병원으로 개조했던 것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써 DOORS의 시대적 배경은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생각된다. 또한 대부분의 물건들이 옛날 물건[63]인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호텔로 보인다.
만약 이 추측이 맞다면 왜 평범한 호텔에 군사용 조명과 무수히 많은 화물상자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4.2.20.1. 의무실의 해골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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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열쇠로 해골 문양을 열면 방이 열리고, 그 안에는 플레이어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회복시켜주는 식물인 비리디스의 허브가 있으며 서랍 안에는 대량의 골드가 있다.[64][65]

여담으로 비리디스 허브가 놓여져있는 곳에 아이템이나 골드가 놓여져있을때가 있는데 비리디스의 허브가 이걸 가려서 아이템이나 골드를 못먹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서랍은 1개~3개가 랜덤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원래 100호실의 균열이 해골방의 계단 아래에 있을 예정이었으나, 균열의 위치가 일반적으로 접근 가능한 100호실 지하로 변경되었다.

2023년 만우절에는 소형 실드 포션, 대형 실드 포션이 매우 많이있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Herb of Viridis: 비리디스의 허브와 상호작용하기

4.2.21. 안뜰 (온실 입구) (89~92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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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2호 안에서 한 번 스폰되는 방으로[66][67], 비가 오는 정원이 복도의 양옆에 있고, 복도에 난 길로 정원으로 나갈 수도 있다. 오른쪽 정원에는 검을 쥔 천사 동상이 있다. 쉬는 공간처럼 보이지만 가끔 아이즈가 등장한다.[68]

이 방 다음[69]에는 지옥의 온실 방이 있으며, 온실에 들어가기 전 미리 준비하는 장소인 듯 하다.[70]


안뜰 출구이자 온실 입구에는 철 문과 가로등 두 개가 세워져 있다. 가까이 가면 다음방인 온실방에서 나는 비명소리가 조금 들린다. 가로등을 지나면 다음방 문이 열린다.[71]

호텔+ 업데이트 전에는 70번에서 나왔으며 안뜰 출구는 안뜰 입구랑 똑같았다.

가끔 버그로 온실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 안뜰이 나오는 버그가 종종 있다.(!!)

4.2.22. 90~98번 방: 온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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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8호를 이루는 방이다.[72] 방 자체가 전등이 없어 무조건 어둡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물론][73], 어두운 맵 구조에도 불구하고 러쉬가 스폰된다.[74] 더욱 까다로운 것은 러쉬가 오기 전 전등이 깜빡이는 징조가 없어서 다가오는 소리만으로 오는 걸 판단해야 하는 점이다.[75] 여기에 스네어까지 나오기 때문에 광원이 아무것도 없다면 가이딩 라이트가 문을 비추어 줄때까지 기다리자. 아이즈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즈가 주변의 빛을 비추어 주기 때문에 스네어를 피할 때 도움이 된다.[76] 아이즈가 나올 경우 양초가 안 먹혀 러쉬가 오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주변의 옷장 근처에 대기를 타고 10초가량 기다리자. 이때 러쉬 소리가 들리면 옷장에 숨고 안들리면 안심하고 다음방으로 가자.

열쇠 방이 나오지 않는 대신, 방이 8-9개[77]나 된다. [78]이 방에서도 잭이 나오며, 스네어를 보려면 손전등을 켜서 주위를 둘러보거나 라이터를 켜고 가까이 가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스네어에게 당할 수도 있으니 번개 칠 때 위치를 다 외우자.[79]

온실방에서 나는 빗소리, 천둥소리, 비명소리 때문에 러쉬 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온실부터는 러쉬가 가끔 연속으로 2번 나올 수 있다. 러쉬가 2번 지나가면 다음 문은 열려져 있고 다다음 문까지 러쉬가 오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Really Bad Time, Worst Time Ever, Rush Hour 모드파이어를 키지 않았을 때를 전제한다. 이 모디파이어를 켤 경우 러쉬가 한 방에서 몇 번이고, 또는 연속으로 뜰 수 있다는 얘기이다. 이 방에서는 러쉬가 불규칙적으로 등장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일종에 오해라고 볼 수 있다. 러쉬는 문을 열고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나온다. 이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데 온실 방에서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지 않고' 여기서 5-10분간 러쉬가 올때까지 기다려 보면 된다.

다만 온실을 빠져나가기까지 러쉬는 최소 2번 이상 나오며 92~93, 94~95, 96~97호에서 러쉬가 확정적으로 나온다.[80][81][82]

재수 없으면 문 앞에서 스네어가 바로 나와 당할 수 있다.

다시말해 아이즈 + 스네어 + 스크리치 + 러쉬 + 잭 + 하이드 + 보이드 + 글리치라는 환장의 콜라보로, 100번 방에 도달하기 전 최대 관문이자 고비다. SUPER HARD MODE에서 온실방이 더 많아 졌다. ㄱ자 모양인데 옷장이 문 옆에 있다거나, 풀이 많이 깔려있는 방, 탁자만 있는 방이 있어져서 밸런스 붕괴가 심하다.
특히 꽤나 자주나오는 경우가, 러쉬가 뚫고 지나간 방에 아이즈가 생성되어 저 멀리 있는 아이즈를 잠깐 봤다고 피해를 입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다. 피가 얼마 없다면 이에 조심하자.

그나마 쉽게 클리어하는 법은 템빨로 살아남는 것. 온실에 들어가기 전 안뜰에서 비타민을 먹고, 손전등[83]으로 스네어와 장롱의 위치를 잘 보면서 최대한 빠르게 통과하는 것이다. 수시로 양초를 들어서 불이 꺼진다면 바로 옷장에 숨는다. 하지만 양초가 많이 닳았다면 많이 아끼는게 좋다. 하지만 양초가 없다면 소리로 알아채야 된다. 애매한 타이밍에 러쉬가 왔다 해도, 비타민의 속도로 충분히 피할 수 있다.[84]

만약 전기실(100번 방)을 위해 광원을 아끼고 싶거나 광원또는 양초가 아무 것도 없다면 아래 2가지 방법을 쓸 수 있다.

가이딩 라이트가 빛을 비출때까지 옷장에 붙어 가이딩 라이트를 기다리는 것, 다시 말해 존버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템을 쓰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일단 입구로 들어가면 옷장 근처로 이동하고 가이딩 라이트가 문을 푸른빛으로 비추어 줄때까지 기다리자. 그리고 문을 열면 바로 다음 방으로 가지 않고 있는 방에서 옷장에 붙어 10초간 기다리다가 러쉬가 오면 숨고 기다리는데 러쉬가 없으면 안전하니 다음 방으로 진행해라. 이 방법은 가이딩 라이트가 사실상 큰 역할을 하므로 'Gone Fishing' 모디파이어를 키면 쓸 수 없다. 이 방법은 시간을 엄청나게 많이 잡아먹고 스크리치에 많이 노출된다. 대신 러쉬, 스네어, 아이즈를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현명하게 사용하자.

만약 광원이나 양초 아무 것도 없다면 최대한 벽에 딱 붙어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롱을 찾기도 수월하며, 스네어에게 덜 걸린다. 또한 이럴 것이라면 미리 허브를 얻어 둘 것을 추천. 가끔 뜨는 아이즈를 잠깐 봐도 별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이 방법은 러쉬나 아이즈를 완벽하게 대처할 수 없고 스네어에 노출될 수 있지만 앞 방법에 비해 빠르고 스크리치에 덜 노출된다.

93~94, 96~97호에서는 러쉬가 연속으로 2번 뜰 때가 있으니 러쉬가 지나갔다고 바로 가지 말고 기다리는게 좋다.

90번 방 이후로는 부활을 쓸 수 없다. 즉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재수가 없으면 러쉬가 오는 중에 글리치가 나타나 숨지 못하고 죽는 억까를 당할 수도 있다.[85]

온실 방에서 가끔 이상한 비명소리가 들린다.# 보통 온실에서 죽었을때 로비로 가지않고 가만히있으면 많이 들을수있다.

온실에는 방마다 장롱이 6~7개가 있다.[86][87]

HOTEL + UPDATE TRAILER에선 문 쪽에서 이상한 초록빛이 났다.[88]

SUPER HARD MODE에서는 온실이 보통 구성이 아닌 이상한 구성으로 나오는데 장롱이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게 나온다. 그리고 나무와 밭까지 나온다. 다만 밭도 마냥 나쁜건 아닌게 밭 위에서는 스네어가 스폰되지 않으며 탁자형 밭의 경우 벽과 가까운 쪽 가운데에 웅크리고 있으면 죽지 않는다! 사실상 하드모드 전용 무적자리.

온실 팁

• 무적자리가 없는게 아니다. 무적자리는 ㄱ자 온실의 구석이다.[89]
  가끔 죽을 수도 있으니 십자가가 없다면 숨는 걸 피할 필요가 있다.
• 때때로 러쉬가 2번 이상 연속으로 나오기도 한다. 온실 팁 1을 사용하거나 장롱에 나오고 다시 들어가는게 좋다.
• 손전등으로 다음방으로 가는 문이랑 스네어의 위치를 본다.
• 온실 방 문 앞에 스네어가 바로 있을수도 있는데, 문을 연 뒤에 1박자 멈추고 보는게 좋다.
• 스크리치가 나왔는데 아이즈가 있다면, 그냥 아이즈 생각말고 빨리 둘러보거나 옷장안에 숨자.

더헌트 업데이트 이후에는 온실구성이 SUPER HARD MODE에 볼법한 온실 구조로 스폰될수 있다. 심지어 밭까지 나온다.[90]

4.2.23. 99번 방: 온실 출구 - 전기실 입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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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방이 나온다는 걸 알려주는 방이다. 온실 방 중 유일하게 밝은 방이다.보통 바닥에는 밭이 있지만, 가끔씩 사진처럼 나무가 자라있기도 한다.

언뜻 보기엔 온실 방의 러쉬가 이곳까지 오지 못할 것 같지만, 99번 방을 여는 것과 러쉬가 오는 타이밍이 겹치면 러쉬가 오지도 않았는데 의문사하는 경우가 있다. 조심할 것.[91]

이 방에 덩굴로 막혀있는 문이 있는데, 이 문을 더미 데이터인 정원 가위로 여는 기믹을 넣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 유저가 99번방의 덩굴 파일 안 프롬포트를 치트로 활성화시켜 가위를 사용하는 모습이다. 물론 잘라지진 않는다.
문의 디자인을 보면 단순한 나무 판자처럼 생겼다. The Rooms로 가는 문처럼 단순하게 생겨 The Rooms로 가는 또다른 문이라는 추측과 의무실의 해골문같은 문인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4.2.24. 100번 방: 전기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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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방의 게이트 옆에 있는 레버[92]를 내리면 출입문이 열리면서 피규어가 나타난다.
피규어가 내려온 후 복도에서 짧은 추격전[93]을 진행해 100번 방 창고로 간다.[94]

옷장 안에 숨거나[95] 거리를 벌려 피규어를 따돌리면 그 때부터 피규어가 창고 안에서 플레이어를 잡으러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따라서 창고 안에서는 웅크려서 걸어야 한다. 창고 안에서 스위치 총 10개를 찾아야 한다.[96] 가끔 전기실에서도 소량 스폰되는 경우가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다면 피규어를 피한 후 창고에 진입하기 전 먼저 가서 살펴본 후 창고에 진입하는 것이 좋다. 몇개가 없어서 창고를 떠돌아다니다 죽는 경우가 줄어든다. 50번 방에선 피규어에게 가까이 있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100번 방에선 조금만 가까이 있어도 반응을 보인다.

스위치 10개를 찾았으면 다시 전기실로 돌아와[97], 왼편의 차단기실 문을 열고[98], 차단기실 안 차단기에 스위치 10개를 끼우면 끊어진 전선에서 튄 스파크가 기름에 만나 불이 붙어 피규어가 당황하며 흥분하다가 창 밖으로 떨어지는 컷신이 나온다.
차단기와 상호작용해 퍼즐을 풀면[99] 엘리베이터에 전원이 들어오고, 직후 바로 뒤에 있는 문에서 피규어가 쫓아오므로 즉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까지 튀어야 한다.[100] 시크 추격전 때처럼 속도가 빨라지니 퍼즐을 풀면 바로 튈 준비를 하자. 무사히 엘리베이터까지 도착하면 게임을 클리어한다.

만약 2인 이상이 이곳에 도달했다면 1명만 스위치를 찾으러 다니고 나머지는 전부 전기실 쪽으로 가서 대기하는 게 좋다. 물론 고인물들이라면 전부 찾으러 다녀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피규어에게 발각되거나 죽을 위험이 크다. 대기하는 사람들은 전기실 차단기 문을 열거나, 아이템을 저장하거나, 그쪽에 생긴 스위치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

이 방은 이상한 점이 하나 있는데, 레버로 여는 게이트의 오른쪽 환풍기에선 환한 빛이 새어들어오지만 왼쪽에 피규어가 뛰어내린 창문은 어둡다. 환풍기가 동쪽, 창문이 서쪽이라면 아마 플레이어가 100번 방에 도착했을땐 동이 트는 시간대였을것으로 추정된다.[101]

49번 방과 다르게 피규어의 울음소리가 먼저 들리지 않는다. 게이트가 워낙 두꺼워 소리가 차단되는 것인지, 그냥 피규어가 조용히 있던 것인지는 불명.

Hotel+ 업데이트 전 (펼치기 · 접기)

이 당시에는 100번 방의 크기가 매우 작았고, 전기실 버튼을 찾는 과정없이 엘레베이터 열쇠를 얻자마자 발전기 퍼즐을 풀 수 있었다. 또한 퍼즐의 난이도가 더 쉽기까지 했기에 이 때는 현재에 비해선 꽤 쉬웠다. 또한, 피규어 등장씬이 달랐는데, 현재는 문 여는 소리에 반응해서 방에서 뛰쳐나와 쫓아오는 것 정도라면, 이 때는 플레이어가 올 걸 알고 기다렸다는 듯이 난간에 걸터있다가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플레이어 바로 앞으로 뛰어내렸다.

먼저 피규어가 나오면 99번 방으로 돌아간 뒤,옷장이나 침대에 숨는다. 리듬게임을 다 하고 난 후 피규어가 움직이고 멈춘 후 그르렁 소리를 내는 것을 3번 했을 때 나온다. 아니면 왼쪽 계단으로 바로 페이크 치는 방법도 있다. 그 후 2층 엘리베이터 안 상자 위의 열쇠를 얻고, 전기실의 문을 연다. 문을 열면 안에 발전기 같은 게 있는데, 그 퍼즐을 푼다.
숫자가 총 10개가 있고 그에 맞는 숫자만 클릭해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미는 것인데, 총 3번 해야 한다.
□는 밀지 말란 뜻이고, ■는 클릭해 밀어야 한다.
다 풀 경우 엘리베이터 파워가 켜진다. 그러면 피규어가 다시 오기 때문에, 풀자마자 엘리베이터 쪽으로 튀어야 한다. 안 그러면 죽는다.[1]

비타민을 아껴두었다가 엘리베이터로 도망치면서 먹으면 보다 안전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참고로 파워를 킨 사람이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야 끝난다. 그러니 자신 없는 사람은 괜히 뭐 하려다가 죽어서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진 말고, 얌전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된다.

100번 방이 리메이크되기 전까지 있었던 버그로, 피규어의 컷씬이 끝나자마자 바로 엘레베이터로 달려가면[2]

피규어가 난간에 매달려있을 때까진 판정이 없기에 가능했다.

99번 방으로 돌아가 숨을 필요 없이 중간과정을 스킵해버릴 수 있었다.

4.2.24.1. 전기실의 창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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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 구조이며, 하단의 방이나 선반, 바닥에서 스위치를 얻을 수 있다.
업데이트 이전 99번방처럼 창고인 것 같다.



스위치가 확률적으로 나오는 방이다. 스위치는 창고 바닥이나 드럼통 위에 있을 수도 있다.

피규어는 창고의 복도를 돌아다니고 창고의 방 안까지는 수색하지 않으므로, 소리를 내서 쫓기지만 않는다면 방 안에서 피규어에게 잡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여담으로 멀티플레이에서 아무 플레이어가 전기실 창고에 남아있는데(장롱에 들어갈 시 한정) 전기실 퓨즈 박스의 버튼을 모두 꽂으면 전기실 미로 안의 플레이어는 전기실 창고에 갇혀서 불 때문에 못 나가는 버그가 생긴다. 다만 누군가 엘레베이터 전원을 키면 자동으로 전기실 퓨즈 박스 앞으로 텔레포트되니 걱정 말 것.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All Figured Out: 피규어에게 십자가 사용하기

4.2.24.2. 차단기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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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방에서 모았던 버튼으로, 배전기를 통해 퍼즐을 풀 수 있다.
배전기 바로 맞은편 있는 문으로, 퍼즐을 풀면 이 문에서 피규어가 나타난다. 안으로 들어가면 bald kreek의 사진이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102]

여담으로 SUPER HARD MODE!!! 에선 엘리베이터 전원이 켜졌을때 ewevatow power openzorz! :3(엘이베토우 젅원 켜짖ㅈ! :3)라 뜬다. 오타가 아니라 진짜다. 업데이트 이전은 ELEVATOR POWER ON이었고 업데이트 후는 한글화가 되어 '엘레베이터 전원 켜짐'이다.

또 여담으로 SUPER HARD MODE!!! 에서 피규어를 할렐루야 폭탄으로 산산 조각 내고 엘리베이터 퍼즐을 다 푸면 뒤에 문에서 피규어의 울음소리와 함께 문이 쿵쾅거리지만 산산조각난 피규어가 나온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Expert Technician: 전기실 퍼즐 1분 내에 성공하기

4.2.24.3. 전기실 2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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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방에서 계단 위로 올라가면, 이 공간이 나온다.
원래 이곳에 철창 문이 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제거되었다.

이곳에서 엘리베이터 키와 일정 확률로 버튼이 스폰되며,
만약 퍼즐을 풀었다면 엘리베이터로 탈출이 가능하다.

엘레베이터 위에 시크의 눈이 자리잡고 있다. 시크가 우릴 끝까지 감시하는 걸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로써 챕터 2에서 시크가 다시 등장할 수도 있다.


엘리베이터 반대쪽에 박스와 선반으로 막혀 있는곳에 빌더맨이 있다. 너무 깊이 있어서 치트나 글리치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Rock Bottom: 호텔 탈출하기
  • Not FIve Stars: 모드를 적용해서 문고리 부스트를 50% 이상 받은 채로 호텔 탈출하기
  • Hotel Hell: 모드를 적용해서 문고리 부스트를 150% 이상 받은 채로 호텔 탈출하기

4.2.24.4. 전기실 지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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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방에서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이 공간이 나온다. 가운데 파장에 아무 아이템이나 올리면 배지를 획득할수 있다.


그 아이템은 저장되고, 다음 판 호텔 입구에서 열쇠를 얻는 지점에서 다시 획득해 사용할 수 있다.

팬덤에서는 저 균열을 가이딩 라이트의 본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SUPER HARD MODE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마도 52층에 스캐너를 살 수 있으니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것 같다.

혹은 SUPER HARD MODE에서는 가이딩 라이트가 맛이 많이 가서 사용을 못한다는 설정일 수도 있다.[103]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Interconnected: 균열에 아이템 올리기

4.3. 융합하는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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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방을 제외한 고유의 방과 융합되어 생성될 수 있는 방이다.

4.3.1. 어두운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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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9번 방부터 나오는 방이다. 방을 지날 때마다 생기거나 러쉬나 앰부쉬가 지나갔을 때 생기는 방으로, 문을 열었을 때 음산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손전등이나 라이터, 셰이더/RTX를 쓰지 않을 경우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데다, 스크리치가 나타나서 성가시다. 게다가 아래의 듀프까지 같이 나온다면, 광원이 없을 시 듀프에게 당하기 쉽다. 이 방이 연속으로 뜨는 경우가 잦다. 자물쇠가 나온다면 락픽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스크리치를 의식하면서 열쇠를 찾기 싫다면 밖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가자. 가이딩 라이트가 문의 위치와 열쇠의 위치를 알려준다. 거대한 레버 방과 온실 방은 무조건 불이 꺼져있다. 광원 아이템을 잘 활용하자. 어두운 방에 들어가면 다크 모드가 켜진다. 가끔 밝은 방인데도 과전류 현상으로 전등이 다 깨져서 어두운 방이 되는 경우가 있다.

기기 성능에 따라서 가끔 어두운 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방 전체가 깜깜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시점을 위아래로 2~3 번 흔들어주면 해결된다.

HOTEL+ 업데이트 이전에는 러쉬가 지나가도 스크리치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밝기도 일정 수준만 어두울 뿐, 이 방처럼 완전히 어둡지는 않았다.

0번 방(응접실), 31~40번, 69~80번 방(시크의 방), 49~50번 방(사무실, 도서관), 52번 방(제프의 상점), 59~61번 방(비밀의 방), 60번대 중반(의무실), 89 또는 91번 방(정원), 99번 방, 100번 방(전기실)등등에서는 무조건 불이 켜져있다.

반대로 60번대 초반(큰 레버방), 90~98번 방(온실)등등에서는 무조건 불이 꺼져있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I See You: 스크리치에게서 성공적으로 방어하기
  • I Hate You: 스크리치에게 십자가 사용하기

4.3.2. 듀프의 가짜 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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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8호부터 나오는[희박한] 듀프의 방으로, 잘못된 문과 다음으로 가는 문이 있다. 일방통행이 아닌 모든 종류의 방에서 나올 수 있으며 문이 많은 방(구불구불한 복도 제외)이라면 잘못된 방이 2개 이상 뜰 수도 있다. 잘못된 문을 고르면 듀프가 튀어나와 40의 체력을 깎고 붙어있던 방 번호판이 떨어진다.

방을 들어오고 좀 지나면 이전 방의 번호가 지워져 찍기가 강요되니 가능한 방 호수를 잘 기억해두자. 후반으로 갈수록 번호수가 지워지는 시간이 굉장히 짧아지므로 문을 열 때마다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만약 사무실도 아닌데 50번 방이 떡하니 있다면 당연히 듀프의 방이다.

듀프의 방에서는 으르렁 거리는 소리나 괴물의 숨소리가 나거나 전등이 깜빡일 수 있으니 방 번호를 보지 못했다면 이상현상을 잘 관찰하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옆으로 열기. 가까이 갔는데도 안 열리면 듀프 가짜문이므로 다른 방으로 가도록 하자.

T자 방은 무조건 오른쪽이 진짜이니 오른쪽으로가자.

가끔 어두운 방에서의 듀프의 방은 번호판이 알아서 떨어져 나갈 때가 있다.

가끔 문에 천둥소리가 들리거나 비 소리가 들릴경우 진짜 문이므로 고민없이 가도록 하자

가끔 듀프의 방의 어두운 부분이 다른 방을 뚫고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듀프의 방이 십자가 방, 10문 방에서 나왔을 때 잠겨있는 상태에서 열쇠가 없는데도 E만 꾹 누르면 열린다.

통로에서 듀프의 방이 나올 경우 가짜 문이 4개 이상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

SUPER HARD MODE!! 에서는 듀프 대신에 Subspace Tripmine이라는 괴물이 나온다. 195라는 미친 데미지를 줘서 쉴드가 100이여도 피가 5밖에 안남는다. 이놈은 듀프와 달리 주변 팀원도 죽이고 재가동도 한다. 때문에 공섭에서 자신도 모르게 팀킬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Wrong Room: 듀프에게 공격 당하기
  • Outwitted: 듀프에게 십자가 사용하기

4.3.3. 계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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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방 구조에서 계단이 추가된 방. 주로 일자 직선 방 혹은 T모양 방에 생성될 수 있다.
T자형 방이라면 거의 왼쪽이 진짜길이다. 게다가 듀프도 잘 안 나온다.

4.3.4. 비밀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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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여러 개 있는 방에서 확률적으로 나오며, 문에 이상이 없고 번호판이 없는 방에 들어가면 매우 작은 방이 나온다.

작은 방 안에는 보물상자(0개~2개), 서랍, 장롱 중 하나가 있다. 특히 보물상자 안에는 대량에 골드 또는 아이템이 들어있지만, 가끔 잠겨있어 락픽으로 열어야하는 상자도 있다. 가끔 락픽으로 잠겨있는 상자를 열면 또다른 락픽 1개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 십자가랑 해골열쇠가 등장하기도 하니 시작전에 락픽을 사서 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이곳도 방 구성 중 하나로 취급하는지, 가끔 이 방 안 서랍 안에 다음 방으로 가는 열쇠가 들어있기도 하다.

가끔 방 로딩이 잘못되어 이 비밀의 방 안이 다른 방 벽으로 막혀 있어 골드와 아이템을 못 먹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런 현상이 있으면 이 방 문을 열때 글리치가 나온다.

전등이 없어서 어둡지만, 스크리치가 나오지는 않는다.

4.3.5. 파손된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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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방 이후부터 온실 이전까지 나올 수 있는 방으로, 기존에 있던 방들과 달리 가구들이 어질러져있거나 벽이 부서져 있다. 혹은 카펫이나 전등이 삐뚤어져있기도 한다. 벽에는 긁힌 자국도 보이며 창문이 깨져서 보수되어있거나 그림이 떨어져 있다. 아예 가구들이 넘어져서 웅크려서 지나가야 하는 곳도 있다.

바닥에 갈색 물체(썩은 살점)가 있는데, 이는 이곳에서 사람이 죽었음을 암시한다.

정황상 피규어가 습격한 것으로 보인다. 100번 방 피규어가 등장한 곳에 있는 갈색의 무언가가 이곳에 있는 것과 똑같다. 또한 엘 고블리노의 말에 의하면 제프의 상점에도 쳐들어왔다 했으니 이 방 또한 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피규어의 것이 아닌 손톱자국이 있어 다른 개체가 함께 습격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 손톱을 가질만한 개체가 두마리 있는데 바로 엘 고블리노와 듀프다. floor 2에서 엘 고블리노와 듀프가 괴물으로 나온다는 떡밥일 수 있다.[104]

4.3.6. 레드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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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었을 때 1/2000 확률로 잭이 나오면서(옷장에서 나올 경우 제외) 방 색깔이 전체적으로 기괴하고 붉은색을 띤 이상한 자국이 생기다가 서서히 원래 방으로 바뀐다.
[105]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Meet Jack: 잭 만나기

4.4. SUPER HARD MODE 한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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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ARD MODE에서만 등장하는 방이다.

4.4.1. 온실 안 미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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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With Me

온실 사이(99번방 주변에서 더 많이 생성)에 생성될 수 있는 방. 여타 지금까지 봐왔던 방들과 다르게 그래픽이 깨진 듯한 드림 코어같은 기괴한 모습을 하고있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풀숲 사이에 만들어진 미로가 나온다. 이 방에서는 러쉬가 일절 스폰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제약 없이 안전하게 미로를 탈출할 수 있다. 다만 어두운 방이니만큼 스크리치는 등장하니 주의.

어찌저찌 미로를 탈출하면 앞에 노란 글씨로 Stay With Me라는 글씨가 보이며 왼쪽을 보면 나와있는 실사적인 눈이 섬뜩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 앞에는 낡은 모습을 한 문이 존재하는데, 문을 열면 다시 하던대로 플레이 가능하다. JHb944라는 유저가 최초로 발견한것으로 보인다.

4.4.2. 가구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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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seat please?

siggong8160라는 유저가 최초로 발견했다

또한 문이 도어즈 초기 디자인처럼 되있다. 아마 도어즈 극초기의 방을 가져온듯 하다.

그리고 30만 유튜버 로희랜드도 발견했다, 위에서 3번째 사진은 의자에 앉은 모습이다, 의자에 앉으면 의자 앞에 검은색 불투명한 구형 개체가 소환되는데, 근처에 가면 데미지를 입는다, 러쉬의 극초기 버전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4.5. RETRO Mode 한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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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만우절 모드 한정으로 나오는 방.

4.6. 유출된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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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되었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방.

4.6.1. 제단[가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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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S 공식 디스코드에서 유출되었다.

4.6.2. 생각의 의자[가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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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S 공식 디스코드에서 유출되었다.

4.6.3. 파손된 방의 모자이크된 문[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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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S 공식 디스코드에서 유출되었다. RediblesQW에 의하면 문을 가린 이유가 그냥 다음방 로딩 안돼있어서 가렸다고...

4.6.4. 광산 입구[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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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S 공식 트위터와 디스코드에서 유출되었다.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모습의 방이나, 블러 처리로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코드가 써져있다.

탈출용 엘리베이터와 피규어가 떨어진 동굴에 있던 군사용 조명이 있는것으로 보아, Floor 2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듯 하다.

5. The Room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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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이다.
가는 방법은 해골 열쇠와 락픽 2개가 필요한데, 거대한 레버 방에서 레버를 내린 다음, 비밀 통로 방으로 돌아가 옷장 뒤에 있는 비밀 통로로 들어가, 락픽 2개를 쓴 뒤 해골 열쇠를 쓰고 문을 열면, 게임이 종료되고 Continue Run을 누르면 룸즈로 입장하게 된다.


모디파이어가 적용된 게임에서는 The Rooms로 가는 입구가 막혀 있다.[106]

입장 후에 바람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원작 Rooms의 괴물인 A-200의 스폰 사운드다.

이 곳에서는 글리치를 제외한 여타 기존의 괴물이 등장하지않고 룸즈 고유의 괴물들이 있으며, 원래의 호텔 맵과는 괴리감이 큰 편이다. 실제로 Rooms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가져왔고, 원작과 굉장히 구성이 비슷하다. 다른 점은 가구들의 퀄리티가 원작에 비해 좋아지고, A-90이 추가됐고, A-60과 A-120의 모습이 리모델링 되었다.

A-60과 A-120은 각각 앞방, 뒷방에 캐비닛이 2개 이상 있는 방에 스폰된다.

이동한 방에 따라 문고리를 주지않는 대신, 맵에 코인이 굉장히 많다. 배터리 또한 많이 생성되기에 손전등을 가져가기도 좋다.

그리고 문고리 부스트가 2개 이상 되지 않는 이상 사용할려고 해도 룸즈로 이동하는데에 정산하기에 사용이 안 된다.

이곳을 탈출하게 되면 100 Knobs를 준다. SUPER HARD MODE 업데이트 이전엔 없던 기능이다.

여기서도 프습 소리(스크리치의 소리)가 들린다. 근데 약간 다르다.

이곳에서 양초를 들면 이상하게도 게이지가 아예 닳지 않는다. 또 양초의 불이 켜져있는데도 주변을 밝히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룸즈에서도 극악의 확률로 반창고가 스폰된다.
도어즈 공식 위키에서도 나와 있고, 유튜브에 검색하면 영상도 나온다. 12

2023년 만우절 SUPER HARD MODE!!! 에서 룸즈로 가면, Survive and Kill the Killers in Area 51 이라는 게임으로 들어가진다.

또한 이 맵은 여러가지 제한이 걸린다.

• 양초와 십자가 사용 불가. 룸즈에서 이 아이템들을 들면, "양초 · 십자가가 평소보다 가볍다" 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즉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건 제기능을 할 수 없고 장식 물품과 같다는 얘기. 애초에 여기엔 가이딩 라이트가 없고 촛불과 십자가는 가이딩 라이트가 조작하는 것이라서 그런 거 같다. 이곳에서 양초를 들면 이상하게도 게이지가 아예 닳지 않는다.

• 부활 사용 불가. 죽으면 호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또한 큐리어스 라이트의 '룸즈는 조용하고 고립되어 있다'라는 언급처럼 해당 맵에선 문을 여는 소리와 플레이어가 내는 소리, 괴물들의 소리를 제외하면 그 어떤 소리도 들려오지 않으며 창문 두드리는 소리나 빗소리가 들려오던 호텔과 달리 여기서는 기괴한 분위기음[107]을 제외한 그 어떤 기타 사운드도 들려오지 않는다.

5.1. A-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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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Rooms 에서의 모습(로비)펼치기 접기)

룸즈의 시작 지점이며 뒤쪽으론 문이 있고 10골드로 살 수 있는 셰이크라이트가 있다.
이곳에서만 빛이 들어오므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듯 하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Detour: 룸즈에 입장하기

5.2. 부서진 캐비닛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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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Rooms에서의 모습 펼치기 접기)

캐비닛이 굉장히 많지만 그 중 몇개를 제외하고 부서져 있다. 멀쩡한 캐비닛은 항상 위치가 같으니 외워두는 편이 좋다. 당연히 부서진 캐비닛은 사용할 수 없다. 그렇기에 숨을 상황에서 부서진 캐비닛을 찾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5.3. 철 다리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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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Rooms에서의 모습 펼치기 접기)

방을 입장하면 앞으로 쭉 철다리가 있으며, 옆과 아래로 내려가면 각각 캐비닛이 2개씩 있다. A-60이 이 방에서 나온다면 바로 옆에 캐비닛이 있기에 쉽게 파훼할 수 있지만, A-120이 나온다면 캐비닛까지의 거리가 꽤나 멀기에 A-120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리고 이 방에서 유독 A-120이 자주 출몰한다.
철다리 아래에 책상이 있는데,이 책상 위에 이름표가 있다.이름표는 랜덤한 이름이 적혀있다.[108]

5.4. 회의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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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Rooms에서의 모습 펼치기 접기)

의자가 뒤집혀서 있는 방인데 이곳에서 배터리가 잘 나오는 편이다. 테이블 위에 올라갈수 있다. 여담으로 여기서 A-60이나 A-120이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조심하자 케비넷이 의자 뒤에 있어서 의자를 넘어서 가야 되기 때문에 괴물들 에게 죽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케비넷에 붙어있자.

5.5. 출구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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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0 이후에 약 50개 방 주기로 등장하는 방으로, 가구가 넘어지고 벽이 부서져있는데, 부서진 벽으로 가보면 다시 호텔로 나갈 수 있는 출구가 있다. 출구로 나오면 기존 플레이어가 있던 위치와는 상관없이 의무실로 스폰되며 가지고있던 아이템을 그대로 가져온다.

여담으로 이 방은 원작 룸즈에서 미사용된 방에 모습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Back On Track: 룸즈 탈출구 사용하기

5.6. A-1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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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의 끝 지점이며 들어가면 A-1000 배지를 얻는다. 공허같은 공간에 떠있는 문과 의자들과 빛나는 흰색 물체, 가이딩라이트의 균열에서 나오는 파티클이 돌아다닌다. 그리고 로비의 바깥 다리와 상당히 흡사한 나무판자로 된 다리 중앙에는 스캐너가, 끝에는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문이 있다. 문에 상호작용을 하고 Continue run 버튼을 누르면 DOORS의 의무실로 순간이동 된다.

A-1000까지 못갈 것 같으면 A-200에서 나가는 게 좋다. 나가면 배지(Back On Track)는 얻을 수 있다.

이곳도 방이기에 계속 기다리다보면 A-90이 나오기도 한다.

러닝타임만 2시간 이상에, 중간중간 괴물들의 억까 , 음악 없이 방들만 끊임없이 반복되는 지루함 등등 여러 피곤한 요소들 탓에 끈기 있는 사람이 아니면 도전하는걸 추천하진 않는다.

• 이 방에서 획득 가능한 배지들
  • Back On Track: 룸즈 탈출하기
  • A-1000: A-1000 도달하기

그런데 신기한거 하나는 한 유튜버가 A-1000에 도달한 후 치트를 써 맵 밖으로 나갈때 의문의 A-1001 방이 발견되었다(!!)[109]

6. The BackDo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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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 로블록스에서 진행한 The Hunt: First Edition에 도어즈가 참가하게 되며 추가된 맵으로, '뒷문'이라는 명칭답게 0번부터 시작하는 호텔과 달리 -51번부터 -1번까지 존재하며^{(참고로 스폰방이 -51번이다, 스폰방 제외 시 -50번부터.)}, 끝자락인 -1번 방에는 호텔의 0000 문이 존재한다.

원래는 이벤트 맵이였던 만큼 슈퍼 하드모드와 마찬가지로 로비에서 아무 조건없이 진입할 수 있었으나 이후 패치로 정규 맵으로 편입이 되었고, 그에 따라 룸즈처럼 진입 난이도 또한 상승했다.[110]

진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The Hunt 이벤트 기간^(한정)
  • 로비에서 잔해로 막혀있던 곳이 파란색 배리어와 함께 뚫려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푸른빛이 나는 엘리베이터 4개가 존재한다.
  • 진입할 경우 백도어로 들어갈 수 있다.

• The Hunt 이벤트 종료 후
  • 판자로 막혀있던 호텔의 문이 열리며, 그 중 나와서 오른쪽을 향해 간다.[111]
    참고로 원래 바깥에서 A-1000과 마찬가지로 끝부분이 끊어진채 공중에 떠있던 다리가 삭제되었고 대신 아래로 내려가는 돌계단이 생긴걸로 보아 Floor 2와 관련이 되어있는듯 하다.
  • 오른쪽으로 가면 격자 울타리로 막혀있던 곳이 열려있는데, 그 속에 백도어로 진입할 수 있는 호텔의 뒷문이 존재한다.[백도어_조건]
    룸즈에 진입 시 휙득할 수 있는 'Detour' 배지를 소유해야 진입할 수 있다.
  • 진입할 경우 백도어로 들어갈 수 있다.

6.1. 엘리베이터 / 뒷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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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의 엘리베이터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가 모여 게임을 시작하는 장소.

호텔의 엘리베이터와 다르게 아이템 구매가 불가능하며[113], 건너뛰기 버튼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들어가면 진입하자마자 바로 백도어로 진입하는것이 포인트.

The Hunt 이벤트 당시에는 푸른색 엘리베이터를 통해 따로 진입할 수 있었으나 The Hunt 이벤트 종료 후 호텔 뒷구석에 있는 뒷문을 열고 들어가는것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게임 시작 시 엘리베이터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파일:The BackDoor_Patch.webp
현재는 진입하면 이런 모습으로 진입하게 된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문이 닫혀서 다시 못나가게 된다.

6.2. -51번 방: 백도어 로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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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의 시작인 공간, 이 방은 후술할 -50, -1번방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고정이며, 호텔의 응접실과 마찬가지로 -50번방으로 향하는 문은 잠겨있기에 격자 울타리로 된 벽 아래로 숙이고 들어가면 있는 서랍장 위에서 열쇠를 가져와 문을 열어야 한다.

문이 열기 전에는 시간 제한이 없다. 그 후 문을 열게되면 카운트다운이 서서히 시작되면서 -50번 방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6.3. -50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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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텔이나 룸즈와 다르게 이곳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첫 방 또한 고정되어 스폰되며, 이는 제한시간이 존재하는 백도어의 특성상 제한시간을 늘려주는 레버에 대한 일종의 튜토리얼 룸이다.

또한 두 방향 중 한 방향은 무조건 격자 울타리로 막혀있다.

해당 레버와 상호작용 할 경우 제한시간이 1분 증가한다.

6.4. 멀티 게이트 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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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에서 가장 비중 높게 스폰되는 방, 참고로 해당 방은 맵의 생김새가 아닌 맵의 길이가 랜덤으로 결정되는데, 저 세갈래 길의 끝에 문들이 존재하거나 아니면 두쪽이 막혀있고 한쪽으로 길게 뻗은 형태의 방이 될수도 있다.[114]

6.5. 월 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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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게이트 룸 다음으로 자주 보이는 방, 무조건 숙이고 가야하기 때문에 제한시간이라는 조건이 걸린 백도어다보니 느릿느릿 가는것에 시간을 은근히 소모해 답답해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참고로 이 방이 등장한 상태에서 블리츠가 쫓아오고 있는 경우 박스들 사이에 적절하게 숨으면 무적 상태가 될 수 있다.

6.6. 파이프 복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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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게이트 룸과 마찬가지로 방의 생김새가 아닌 길이가 랜덤으로 결정되는 방[115], 물론 길이가 얼마나 정해지느냐는 순전히 랜덤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방의 길이가 길어지는 느낌이 적잖아 있는 편이다.

참고로 불 꺼진 상태에서 룩맨까지 여기 스폰된 상태라면 방을 일일이 찾아 헤매다가 시간을 다 써먹을수도 있다

6.7. 계단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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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들 중 가장 스폰확률이 적은 방으로, 체감상이 아닌 진짜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수 있는 구조 탓인지 일부러 잘 안나오게 설계된듯 하다.

위 아래 방향 중 한쪽으로 길게 뻗어있는 구조이며, 주로 꼭대기 혹은 맨 아래층 근처에 진짜 문이 존재한다.

6.8. -1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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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의 끝으로, -51, -50번방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고정되어 등장한다.

진입할 경우 레버가 존재해 아무리 제한시간이 부족해도 최대 1분은 더 머무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별빛의 병을 구매할 수 있고,
방의 끝에 존재하는 호텔의 0000번 문과 상호작용해 호텔의 응접실로 진입할 수 있다.[116]

0000번 문과 상호작용시 0000번 문이 큐리어스 라이트의 노란 빛으로 갈라져 깨지면서 호텔로 진입하는 연출이 나온다.

참고로 The Hunt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1번 방 서랍을 열어도 딱히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으나 추후 패치로 이곳에서 등장하는 골드의 양이 대폭 증가했다, 따라서 별빛의 병을 모으려고 굳이굳이 골드를 열심히 먹으면서 올 필요가 없다.

7. 삭제된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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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환풍구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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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업데이트 이후 삭제된 방이다. 원래 가야 하는 문이 나무판자로 막혀 있고 주위에 환풍구가 있는 방으로 E 키를 눌러 쇠창살을 떼어 낼 수 있다. 그리고 Shift를 눌러 기어서 환풍구 안으로 들어가서 기어가다가 끝이 보이면 다시 E키로 쇠창살을 떼고 나가서 주위에 있는 다음 방 문을 찾아 열고 나가야 한다. 간혹가다가 이 방이 어두운 방으로 나오면 스크리치가 나온다.

이 방에서는 러쉬와 앰부쉬가 많이 뜨는데 문이 막혀있기 때문에 돌아간다.

버그가 상당히 많아 삭제되었다.[117]

7.2. 책장 레버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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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업데이트 이후 삭제된 방이다.
책장이 많이 있고 벽 쪽에 레버가 붙어있는 방. 출구로 가는 길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는 랜덤인데 가끔 문 바로 옆에 레버가 있기도 하다. 조금 어두우니 라이터를 켜고 찾는 것도 좋다.

개발자에 의하면 이미 충분한 레버 퍼즐방이 있기에 삭제되었다고 한다.

7.3. 창고 (구버전 99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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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업데이트 되기 전의 99호다. 이 당시에는 100호에서 레버를 내려서 피규어가 쫓아 올 때 이 방에 돌아와서 옷장이나 침대에 숨어서 리듬게임을 하고 다시 100호로 가야 했다. 그렇지만 업뎃 전까지 100호에서 피규어가 내려오는 컷신 바로 직후 달려가서 이곳에서 숨는 과정을 스킵할 수 있었기에 존재감이 없었다. 이 땐 지금 100층에 없는 서랍과 침대도 있다. 99호는 업데이트 돼서 온실 복도로 변경되었다. 다만 창고라는 개념 자체는 100번방과 융합되었다.

8. Floor 2: The Mines(광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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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01번 방[118]부터 200번 방까지 가는 문으로, 아마도 챕터 1처럼 101번 방은 고정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100번 방을 탈출하고 오는 방이다.[119]

• 40억명 기념 코드와 같이 올라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