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스타 시티즌에 등장하는 이 행성을 소유한 회사에 대한 내용은 스타 시티즌/기업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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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는 게임 스타 시티즌에 나오는 가공의 목성형 행성이다.
이 행성은 인간이 숨쉴 수 있는 대기를 가지고 있기에, UEE의 공중 조선소 플랫폼이 설치되었다.
이는 주로 대형함을 만드는 크루세이더 인더스트리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이었으며,
크루세이더 인더스트리는 이 행성을 UEE로부터 구입하였다.
공중에 떠있는 도시 오리즌덕분에, 이 행성은 스탠턴 행성계에 온다면
꼭 들러봐야 할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2. 바이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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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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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ris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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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의 대기에 위치하고 있는 공중 도시이다.
자세한 내용은 Orison 참조.

4. 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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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ell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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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Daym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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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Yel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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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GrimHE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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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공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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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rt Olis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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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행성 궤도에 있는 우주정거장
이 정거장은 여러 의미로 뜻깊은 장소인데 스타 시티즌 개발 극초창기부터 있던 정거장이라 도시가 하나도 없던 시절 함선을 꺼내고 랜딩할 수 있는 장소는 이곳 하나 뿐이었다.

때문에 여러 도시가 나오고 인구가 다른 행성으로 흩어졌으며 메인화면에서 부활지역으로 선택할 수 없는 곳임에도 유동인구가 매우 활발하다. 단 도시처럼 내부 행어가 아니라 랜딩 패드 형식이라 소환한 함선이 노출되므로 온갖 범죄자들이 꼬여 이 꼼수 저 꼼수 써가며 함선을 부수는 트롤짓을 하기 때문에 부활 지역으로 잘못 선택한 뉴비들이 멘붕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3.15버전부터는 크루세이더 인접 궤도로 옮겨질 예정이다. 현재는 약 7만km 상공에 있다.

6. 라그랑주 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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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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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는 게임에 있었던 행성중 가장 오래된 행성이지만, 2021년 2분기에 진행된 3.14 패치 전에는
행성 내부에 진입할수 없는 장식 행성이었다.
3.14 패치를 통해 오리즌과 함께 구현되어 행성에 진입할 수 있게 구현되었지만, 아직 목성형 행성의 특징인
깊이 들어갈수록 대기압이 세지는 것은 구현되지 않았다.
10km정도 높이에서 퀀텀 드라이브가 작동하는 다른 행성과 다르게,
무려 145km까지 올라가야 퀀텀 드라이브가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