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Unn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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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Child Unnamed는 대한민국의 래퍼 겸 프로듀서이다.
2.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래퍼okay! okay! okay! okay!
시그니처 사운드
3. 음악 스타일[편집]
<Artist>, <전여친은 폴란드에> 같은 곡들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밝은 편인 멜로디 속에서도 이모힙합 장르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가 드러난다.
이모 랩, 싱잉 랩, 락 힙합 등의 장르를 주로 하고, 예전 작업물에서는 빡센 랩을 많이 했다고 한다.
4. 디스코그래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Child Unnamed/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Bunnies라고 한다. 그 외에도 웬만한 여자 아이돌[1] 을 좋아한다.
- 정식 데뷔 전에는 Zaiflo 라는 예명을 썼다. 그 후에도 Child Unknown 으로 바뀌었지만 현재는 Child Unnamed로 정착했다.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싱 능력이 상당하다. 특히 탑라인을 매우 잘 쓴다.
- 작사 능력도 상당히 좋다.
- Skinny Brown의 팬이다.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본인도 노래를 부를 때 비음이 많이 섞이는 편.
- 15년차 모태솔로이다. 본인도 이제는 연애에 대한 미련을 버렸
다고는 하지만 그냥 어차피 못할 거 같아서 포기한 것 같다. - 음악을 시작하게 된 스토리가 상당히 찌질하다. 본인 말로는 초등 4학년까지만 해도 원래 또라이 기질의 찐따였다고 한다. 매일같이 부모님한테 등떠밀려서 공부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5학년 때 예전에 써놓은 악보를 보고[2] "어차피 찐따일거면 능력있는 찐따가 되어보고 싶다 (...)" 라는 생각을 하고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 데뷔 싱글인 <전여친은 폴란드에> 는 실제로 전여친이 폴란드에 있는 친구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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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Jeans, LE SSERAFIM, (여자)아이들 등.[2] 악보를 썼을 당시에는 유치원생이었는데,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