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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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름을 사용하는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박한솔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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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곡가, 편곡가, 유튜버이다.리듬게임이나 곡 만지는 유튜버/작곡가
부족한 저의 곡을 들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튜브 헤더 소개 문구
2. 활동[편집]
Second Revolution, Once Again등의 대표곡이 있다.
대표곡을 듣고 음악 스타일을 아트코어 쪽으로 알기 쉽지만, 물고기 떼나 Retrospective Falsification 등 다른 곡들을 들어보면 퓨처 베이스, 일렉트릭부터 뉴에이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수월하게 소화해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곡과 함께 편곡 작업도 꾸준히 하는 편인데, 피아노 커버는 물론 기존 곡의 장르를 아예 바꿔버리는 등 곡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
BOFXVII에 참가했다. 출전곡은 1,2,3,4!이며,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BGA는 Ssimille가 담당했다. #BGA
리듬게임 KALPA에 세 곡을 투고하였다. 투고한 순서대로 각각 Second Revolution, World Breaker!!, Flutter Echo이다. 세 곡 다 포함된 팩 내에서 거의 최상급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2.1. Curtain Call[편집]
- 칸솔의 첫 번째 앨범.
앨범을 내고 5일 뒤에 입대하였다. - 앨범 커버는 작은 누나가 직접 해줬다고 한다.
- 영상 작업은 1,2,3,4!의 BGA를 맡은 Ssimille가 담당했다.
- Flutter Echo는 리듬게임 KALPA에 수록되어 있다.
3. 리듬 게임에 제공한 곡[편집]
3.1. KALPA[편집]
3.2. A Dance of Fire and Ice[편집]
3.3. Dynamix[편집]
3.4. Rizline[편집]
- Colorful Flavor
4. 여담[편집]
- 가장 아끼는 본인의 곡은 《물고기 떼》이다. 다른 곡도 마찬가지겠지만, 워낙 쓰고 고치고를 반복했었고 그로 인해 높은 퀄리티가 나온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트위터 태그가 moolgogi_Ttae이다.
- 매주 주말 늦은 밤에 유튜브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FL 스튜디오와 피아노 손캠을 화면에 송출해서 신청곡을 받기도 한다.[6]
- Once Again이나 Second Revolution 같은 경우는, 작곡 단계에서 몇천 번이고 다시 들었기 때문에 처음 들었을 때의 감정을 잊어버렸다고 한다.
- 리듬게이머답게 게임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7살 조카에게 Arcaea를 시킨다...최근은 아니지만 DEEMO 플레이 영상도 업로드했고, 짧지만 A Dance of Fire and Ice에서 본인의 곡인 Once Again으로 만든 커스텀 레벨을 플레이한 영상도 있다.
- 트위터에 사소한 일상들을 자주 올린다.
밥 뭐먹지 같은
- 광고 음악을 듣고 '여기 부분 너무 별로다' 하는 등 일상 속 음악에 관심이 많다.
- 고어 장르에 약하다. 오징어 게임을 덜덜 떨면서 봤다고.
- 위로 누나가 있다.[7]
- 문서 가장 위의 이미지는 팬이 그려준 칸솔 본인의 자캐이다. 옷과 머리의 색이 어두워 자캐의 성별을 여성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 MBTI는 ENFP이다.
- 클래식 작곡 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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