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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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민혁
이정신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color: #640102; min-width: 100%"
[ 전 멤버 ]


[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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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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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그룹
2.1. 1집 타이틀곡 외톨이야 표절논란
2.2. 정체성 논란
2.2.1. 인디밴드 논란
2.2.2. 국내 록 페스티벌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
2.3. 매니저 팬 구타사건
2.4. 크라잉넛 음원 도용 사건
2.5. 주식 내부거래 차익 논란
3. 멤버
4. 前 멤버



1. 개요[편집]


CNBLUE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2. 그룹[편집]



2.1. 1집 타이틀곡 외톨이야 표절논란[편집]


2011년 4월 13일 결과적으로 표절이 아니라고 법원에 의해 결론이 났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외톨이야 표절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정체성 논란[편집]



2.2.1. 인디밴드 논란[편집]


"씨엔블루가 인디밴드면 파리가 새다."

신해철

전면에 "일본에서 100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가졌던 실력파 인디밴드" 라는 타이틀을 걸고 활동하고 있는데 대형 기획사에서 지원받으며 치른 일본 공연이 진정한 의미로 인디밴드인지 논란이 되었다. 영어 단어 'independent'에서 온 'indie'라는 단어는 대형 소속사와 음반사 같은 거대 문화 권력의 대안으로 나왔단 뜻이며 신해철도 "자신의 음악을 추구하지 않고 소속사에서 준 곡으로 쉽게 유명세 타면서 활동하는 밴드에게 '인디밴드' 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는 해당 논란에 아무 대응하지 않았다.


2.2.2. 국내 록 페스티벌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편집]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밝힌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가 국내 록페스티벌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

한성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FT아일랜드, 씨엔블루는 직접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아티스트임에도 국내에서 선입견이 있어 트라우마가 있다"며, "일본 록 페스티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반면에 한국에는 선입견이 있어서 록 페스티벌에 내보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실제로 FT아일랜드, 씨엔블루가 라이브 방송에서 라이브 연주를 함에도 불구하고 ‘어, 그래?’라고 할 정도로 밴드음악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이 부족하다. 굳이 그 부족한 것을 부딪히면서 록페스티벌을 할 생각이 없었다. 록페스티벌은 인디씬에서만 해야 하는 것이 일반 대중의 의식이다."
이 인터뷰 이후 씨엔블루 팬들과 국내 록 매니아들은 "국내에 그런 선입견이 있단 사실을 알면서도 국내 록 페스티벌에 참가할 노력조차 왜 하지 않느냐."며 한성호 대표를 향해 비판하였다.


2.3. 매니저 팬 구타사건[편집]


파일:씨엔블루 매니저 폭행.gif

2010년 2월 14일에 씨엔블루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영상이 올라와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이종현이 웃고 있어 논란이 되었지만 영상 속 이종현은 매니저가 팬을 구타할 당시 어느 팬에 의해 후드가 당겨져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폭행 사건이 일어난 후 고개를 들 수 있었고 팬이 당긴 후드 때문에 당황하여 웃었다고 밝혀 논란은 잠식되었다. 실제 폭행 사건은 11일에 일어났지만 14일에 영상이 올라오고 유포되자 소속사는 사과문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FNC Music 입니다. 먼저 설날 연휴 좋지 않은 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뵙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CNBLUE 매니저 영상은 2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주차장에서 KBS '뮤직뱅크' 리허설 직전에서 있었던 상황이 담긴 영상입니다. 그 날 CNBLUE가 탄 승합차가 주차장에 도착하자 수많은 팬 여러분들이 CNBLUE를 보기 위해 차량에 몰려들었습니다. 이에 매니저가 길을 터줄 것을 요구했지만, 너무 많은 팬들이 차량 앞까지 바짝 몰려들어 KBS안으로의 진입이 불가능했습니다. 시간이 지체되고 신인가수로서 리허설에 늦지 않게 가야하는 매니저는 많은 팬 분들로 인해 진입이 힘들어 곤란한 지경에 놓였으며, CNBLUE가 KBS안으로 진입할 수 있게 도와주시던 KBS의 청경분들마저 많은 팬들로 인해 뒤로 밀려나게 되어 전혀 상황이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CNBLUE 멤버들은 방송사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기 시작했고, 첫번째로 내리던 이종현군의 후드티의 모자를 한 팬이 앞으로 거세게 잡아당기자 이종현 군이 넘어질 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마침 계속된 진입시도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매니저가 이종현 군을 넘어트릴 뻔 했던 팬을 향해 과격한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지 과격한 행동은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현재 물의를 빚은 매니저와 FNC MUSIC 전 직원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또한 해당 매니저는 이번 일로 징계를 내렸으며 책임을 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 교육을 철저히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네티즌분들께서 '이종현군은 매니저가 팬을 향해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에도 웃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이종현이 신인으로써, 팬들에게 옷이 잡혀 넘어질 뻔한 상황을 처음 접해 본 까닭에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나온 표정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니저가 과격한 행동을 하는 동안에 이종현 군은 상체를 앞으로 깊이 숙이고 있었기에 매니저의 행동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이종현 군은 특히 팬에 의해 후드티의 모자가 앞으로 당겨진 영향으로 모자에 얼굴을 가려 시야가 좋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이종현군이 팬들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웃고 있다'는 지적은 결코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CNBLUE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사과 말씀 드리오며, 더욱 노력하는 FNC Music이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즐거운 연휴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2.4. 크라잉넛 음원 도용 사건[편집]


최초로 보도된 딴지일보 기사

2010년 월드컵 시즌,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씨엔블루가 크라잉넛의 필살 오프사이드음원을 무단 도용하고 해당 방송 영상을 DVD에 수록해 일본에서 판매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영상 크라잉넛은 2년이 지난 후 이 사실을 접하고, 대선 기간에 이 사건을 고소하면 무관심 속에서 조용히 끝날 가능성이 높기에 때를 기다려 그 다음 해인 2013년 2월에 씨엔블루 측을 고소했다. 엠넷과 그 이전에 4000만원 정도 합의금을 받고 끝난 상황.

씨엔블루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공연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엠넷 측에서 갑자기 요청하였으며, 처음에는 바쁜 스케줄과 연습 시간 부족 등을 이유로 거절했으나 반주를 준비해주겠다는 엠넷의 계속된 요구에 당시 갓 데뷔한 신인이었던 씨엔블루는 결국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하였다. 그러나 리허설을 거쳤음에도 음원 그대로 무대에 오른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소속사에서도 이를 사과하였다. 그리고 일본으로 수출된 DVD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엠넷에서 단독으로 발매하였고 수익은 엠넷에서 모두 가져갔다.

엠넷은 이를 인정하고, 씨엔블루크라잉넛 양측에 모두 사과하였다.기사

한편 같은 FNC 소속인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엠 카운트다운 MC 자리를 하차하고 주니엘과 CNBLUE 등 FNC 소속 가수들이 한동안 엠넷에 출연하지 않았는데 이 일 때문에 FNC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지 않았다고 추정하였다.

이후 FNC는 음원 도용 사태에 관해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그런데 크라잉넛 측은 사과문을 기사로 보고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씨엔블루 측에서 크라잉넛에게는 제대로 된 사과를 전달하지 않은 채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사과문만 게재하였고 대중은 보여주기식 사과라는 비난을 하였다. 크라잉넛 측은 이 사과에 대하여 법적 대응으로 화답했다.

2월 18일 한경록 블로그에 크라잉넛 이름으로 입장발표가 올라왔다. 엠넷과 문제는 확실하게 해결되었으며 해당 논란을 씨엔블루 측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앞선 2월 8일에 올라온 크라잉넛 7집 녹음 블로그 글엔 글 마지막에 인디의 정의와 씨엔블루를 향한 일갈이 기재되었다.

이에 씨엔블루 측에서는 크라잉넛 측을 향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었다. 관련기사 그러나 가처분 신청은 기각되었다.

재판 끝엔 2016년 2월 3일 씨엔블루 측은 크라잉넛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기사

이 사건으로 씨엔블루는 본인들의 경력에 오점이 발생하였다. 대중적으로 크게 발돋음할 중요한 시기에 타격을 받으면서 국내 팬덤에 의존하기 보단 해외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


2.5. 주식 내부거래 차익 논란[편집]


2016년 6월 28일 리더인 정용화가 내부자 거래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2015년 소속사인 FNC의 유재석 영입 정보를 이용, 시세차익을 얻었는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받았다.

다음날 6월 29일, 다른 멤버 1명도 동일 혐의로 함께 입건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2016년 6월 30일 다른 멤버 1명은 이종현으로 밝혀졌다.

수사는 6월 초부터 6월 28일까지 조사 되었으며, 6월 30일 이미 약식기소로 판결 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실제 혐의가 있는 소속사 박모씨와 이종현에 대하여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수사는 휴대전화, 자택 및 사무실 압수수색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사 결과 소속사 측이 정용화에게 정산을 해주며 그 금액을 스톱 옵션 형식으로 FNC에 투자를 권하는 문자를 확인하였으며 정용화는 혐의가 없음으로 밝혀졌다.

이종현은 FNC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 통화로 유재석 영입 정보를 얻었으며, 소속사 고위 관계자의 지인 박 모 씨와 이종현은 내부 정보 거래로 이익을 챙겼다고 밝혀졌다. 그러나 초범이고 자수한 것을 참고하여 혐의가 있다 판단하여 벌금형에서 마무리 지었다.

당시 소속사는 이종현에 대하여 "이러한 주식 매입은 이종현의 법률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추후 그러한 거래가 법적으로 문제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는 일부러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지금까지 보유함으로써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해명했지만, 검찰 결과 이종현은 유재석 영입 정보가 공개되기 직전 FNC엔터 주식 1만 1000주(236,119,200)를 매수해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발표했다.


3. 멤버[편집]



3.1. 정용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용화/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前 멤버[편집]



4.1. 이종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종현(199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2 01:04:12에 나무위키 CNBLUE/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