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NG.drive/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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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BeamNG.drive 1. 개요[편집]
BeamNG.drive의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캠페인은 공통적으로 임무를 성공하면 점수를 매겨 금, 은, 동메달 중 하나가 주어지고 다음 임무로 이어지는 식이다. 임무를 실패해도 건너뛸 수 있다.
2. 캠페인[편집]
2.1. 드라이버 트레이닝(Driver's Training)[편집]
2016년 2월 11일 출시. 난이도는 보통. 완료 시 Beginner's Racing License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ETK Driver Experiece Center 맵을 배경으로 한다. 이름대로 운전 교습을 하는 캠페인이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
2.2. 무차별 파괴(Senseless Destruction)[편집]
2016년 2월 11일 출시. 난이도는 쉬움. 완료 시 Senseless Destructor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Utah 맵을 배경으로 한다. 별다른 스토리 없이 주어진 임무만 연이어 하는 캠페인. 난이도가 제일 낮다.
2.3. 불안한 출발(A Rocky Start)[편집]
2016년 12월 21일 출시. 난이도는 어려움. 완료 시 A Rocky Start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Utah 맵을 배경으로 한다. 다른 캠페인과 다르게 간략한 2D 애니메이션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임무를 하는 방식이다.
2.4. 허슬 앤 버슬(Hustle and Bustle)[편집]
2018년 3월 7일 출시.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 완료 시 Outstanding Performance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West Coast, USA 맵을 배경으로 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스가 소재인 캠페인. 사용되는 차량은 웬트워드 DT40L.
2.4.1. 서장: 일상 업무(Prelude: A Normal Day at Work)[편집]
버스 기사가 되어 승객들을 태우고 산 아래로 내려가는 간단한 일...인 줄 알았지만, 갑자기 버스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는 게 밝혀진다! 54km/h(35mph) 이하로 속도가 떨어지지 않게 주행해야 한다. 그 밑으로 속도가 내려간 뒤 10초가 지나면 버스가 폭발하고 게임 오버. 속도가 떨어지기 쉬운 급커브에서 조심해야 한다.
체크포인트를 따라가면서 구조 트럭에 바짝 붙어서 승객들을 탈출시킨 뒤, 사람이 없는 장소로 향해야 한다. 목적지 3곳 중 한 곳으로 가야 하는데, 부둣가보다 하수도 쪽으로 가는 편이 엄청 쉽다. 어느 쪽으로 가든 주인공이 탈출하고 그 직후 버스가 터지면서 임무 완료. 이후 주인공은 뉴스에 영웅으로 대서특필되고, 이를 눈여겨본 영화 감독이 주인공을 캐스팅한다.
2.4.2. 세트 로케이션으로의 여정(Journey to the Set Location)[편집]
영화 스튜디오에서 촬영장까지 가야 한다. 크루 차량을 따라가면서 체크포인트 3곳을 지나 촬영장까지 가면 임무 완료.
2.4.3. 카니지 코스(Carnage Course)[편집]
제한 시간 내에 코스를 돌아야 한다. 바닥에 표시된 길을 따라 곳곳에 있는 장애물을 피해 한 바퀴 돌면 임무 완료.
2.4.4. 스턴트 2: 점프(Stunt 2: Jump)[편집]
점프 길을 따라 고속으로 운행하다가 점프대를 지나 점프하여 차들을 뛰어넘고 목적지까지 도달하면 임무 완료.
2.4.5. 추적 액션(Action Chase)[편집]
코스를 주행하다 보면 앞에 흰색 차가 나타나 앞서 가는데, 이때 뒤쫓아 점프대를 지나 점프해 흰색 차를 밟아버리면 임무 완료.
2.4.6. 피날레: 탄도 버스(Finale: Ballistic Bus)[편집]
마지막 임무. 하지만 난이도는 제일 쉽다. 차량이 Hero 트림으로 바뀌며, 버스에 달린 로켓으로 고속 주행하여 매우 높은 점프대를 지나 점프하면 버스가 매우 높게 떠오르는 순간 주인공이 탈출하고, 이후 버스가 추락해 부서지면 임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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