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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world/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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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Batworld 
유튜버 Batman 4014의 창작 세계관인 배트월드의 인물과 단체를 정리한 문서이다. 전체 스토리라인이나 지역을 확인하려면 배트월드 본 문서로.
1. 사이드 플라워[편집]
웨어워스 내에서 활동하는 자경단으로 밤중 온갖 범죄자를 때려잡는 일을 도맡고 있다. 기본적으로 적들을 비살상으로 제압하며, 일을 처리하고 난 후엔 그 장소에 꽃을 두고 가는 특징이 있다.
다만 정식 치안조직이 아닌 자경단인만큼 부정적인 인식도 있는지 위치 크로위 에피소드에서 지나가는 신문 중 이들을 다룬 기사의 제목이 <영웅인가 악당인가?>이다.
1.1. Batman4014[편집]
애니메이션의 주역이자 영상제작자 본인의 오너캐. 퀸 스페이드와 연인 사이로 있다.
접이식에 전자 팔찌로 부메랑 마냥 던지고 되돌아올 수 있는 방망이에 폭발하는 야구공 등 야구와 관련된 물품들을 개조해 무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밖에도 구세대 사람처럼 꾸미는것을 좋아해 구레나릇, 구세대 야구장비를 사용한다.
이외에도 섬광탄에 전기 충격 기능을 가진 리볼버를 사용하는데 윌 조지의 과거를 다룬 에피소드에서 그의 아버지가 사용한 평범한 리볼버를 개조해 비살상 무기로 만든 것이다. 원래는 박쥐날개 모양의 장비도 있었지만 배트월드 세계관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DC 코믹스 측과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해당 설정은 파기되었다. 대신 리볼버를 쏠 수 있는 방패가 추가되었다.
배트맨은 방망이(bat) 남자(man)를 뜻하고, 4014는 세계관내에 있는 야구선수 번호를 뜻한다. 정확히는 "40"[2] 이라는 팀의 14번. 아버지가 이 선수의 광팬이여서 이 사람으로 부터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빠따남 본인이 말하기로 인종은 동양계라고 한다.
1.1.1. 작중 행적[편집]
어렸을 때 도시에 존재하는 수많은 펑크 봉사단 중 하나인 트럼프 펑크가 갱단으로 변질되어 폭동을 일으키게 되고, 윌리엄은 그 폭동으로 인해 아버지인 헨리 조지가 사망하게 되고, 어머니인 아멜리 조지는 총격으로 평생 하반신을 못 쓰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성인이 되고 동료인 말커스와 함께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결국 말커스와 함께 침투해 스페이스 단을 전멸시키고 자신의 어머니를 해치고 아버지를 죽여버린 스페이드단의 라울을 죽여 복수를 하려 했으나, 그에게서 나온 가족사진을 보고 결국 자신도 그와 똑같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라울에 대한 복수심을 거두었고, 그렇게 떠난 후 청경의 마스터 아이즈라는 인물에게 부름을 받는다.
아이즈의 부름에 응해 청경으로 온 윌리엄은 수련을 거듭하게 되며, 새로운 신념 역시 가지게 된다.[4]
이후 보석상의 보석을 훔친 브리아나와 교전을 벌이고 이후 그녀가 라울의 딸인 걸 알게되며, 그 사실에 주춤하는 사이 브리아나는 윌리엄의 고간을 걷어차서 벗어나고, 이후 다시 그녀를 쫓지만 차에 치일 뻔한 브리아나를 밀쳐 구하고 대신 차에 치이고, 그 후 J. 스콧 레이스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된다.
이후 병원에서 깨어난 윌리엄은 아버지의 친구였던 레이스에게 4014의 야구공을 받고 이후 퇴원한다.
그 뒤 집에서 TV를 보던 중 스페이드 갱에 대한 뉴스를 보며 뭔가를 결심했는지 되돌아오는 배트, 야구공을 개발해 시험도중, 갑자기 레이스가 오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이걸 누르라며 호출기를 준다. 레이스가 떠나고 난 뒤 "아저씨는 이미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라고 그와 총 연습을 하던 일을 회상하고 집 안으로 돌아가는데 그곳엔 말커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말커스는 본인이 윌리엄을 한번 도왔으니 이번엔 네가 날 도우라며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에 거절하며, 말커스는 윌리엄을 치고 나가며 사이가 틀어진다. 이후 직접 개발한 아마추어 자경단의 장비로 은행을 턴 강도들을 잡는다.[5] 그리고 옥상에서 레드 닷의 레이저포인트를 보고 옥상으로 올라가지만 숨어서 지켜보는 도중 전화가 울리는 바람에 발각되고 레드 닷이 쏜 총알에 맞는다.
다행히 오른쪽 고글을 스쳤지만 고글이 깨지고 이마에 피를 흘리게 된다. 이후엔 레드 닷과에 목숨을 건 전투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총알이 금속에 튕겨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부서진 경고판을 오른 팔에 부착시키고 다시 전투를 하지만 결국 레드 닷에게 몰리게 되고, 레드닷에게 죽을 위기에 처 한다.
다행히도 레드닷이 사이렌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쏜 마비탄이 레드닷의 총의 작동을 멈추게 만들어 개머리판으로 기절만 당하게 되는데, 그 이후 윌리엄은 레이스가 준 호출기를 누르지만 아무도 오지않고 다시 기절한다. 깨어났을 때는 브리아나가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그를 치료해주고 있었고,그와 대화를 하고 떠나려는 브리아나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은근슬쩍 추적기를 붙인다.
이후 브리아나가 다이아몬드 조각상을 들고 옥상에 올라왔을 때 떨어질 뻔한 브리아나를 구해준다. 이후 그녀를 체포하려고 했지만 브리아나는 윌리엄을 옥상 밑으로 떨어뜨린다. 다행이 브리아나가 옥상의 밑에 있는 공간에 떨어뜨려서 윌리엄은 살았고 이후 그녀를 놓친다.
1.2. 배트펑크걸[편집]
애니메이션의 주역 중 한 명. 아르캘론과 연인 관계.
펑크 복장을 했으며, 사이드플라워의 공격담당이다. 무기는 크리켓과 베이비 스타 1호가 남긴 핑크색 리볼버를 사용한다.
<Time> 에피소드에선 어린시절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녀의 부모는 인체실험으로 클론과 강화인간을 만드는 실험을 하는중이었고, 이를 우연히 알게되어 도망치는 제니퍼를 구하러 온 그레이 울프의 도움으로 베이비 스타 1호에게 함께 돌아가게 된다.
베이비 스타 1호에 의해 펑크 봉사단체에 들어왔으며, 펑크 폭동 후 LQS의 진압 작전으로 갱단으로 변질된 펑크 봉사단이 와해되고 수많은 조직원이 범죄자로 전락한 이후에도 여전히 정의로운 자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3. 붕붕[편집]
빨간색 고글을 쓰고 있는 사이드플라워의 일원. 붉은색 후드를 쓰기도 한다. 사이드플라워의 인원 중 유일하게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다. 라이더 캐릭터로 인공지능이 탑재된 오토바이[6]를 비롯한 각종 탑승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자경단원이기도 하지만 스턴트맨, 레이서로 활동하기도 한다. 덕분에 수월하게 범죄자를 추적하는 등의 활약을 한다. 또 붉은색이 캐릭터 컬러라서 그런지 탑승물 대부분이 빨강색으로 도색되어있다.
위치 크로위 에피소드에선 Batman4014가 까마귀 괴물들과 싸우고 있을 때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화력 지원으로 까마귀들을 쓸어버린 뒤 Batman4014에게 자경단원 장비를 건네주고 다른 곳의 괴물들을 처리하로 간다.
세계관이 리셋되기전에는 "비스트" 라는 동생이 있었다. 사이드 플라워 소속이 아닌 히어로이다. 아직 등장하지 않아서 그렇지 세계관 리부트 이후에도 등장한다고 한다.
1.4. 조지 일가[편집]
주인공 BATMAN4014의 일가로 아버지는 사망했으며, 어머니와 주인공 외 다른 가족은 등장하지 않았다.
1.4.1. 헨리 조지[편집]
BATMAN4014의 아버지. 유명한 발명가로 더불어 주인공이 사용하는 리볼버의 원 주인이기도 했다.
《트라우마》 에피소드에서 펑크 봉사단의 펑크폭동으로 인해 집으로 침입한 갱단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다 사망했다.
여기서 타임즈에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고 하며 트로피를 든 사진이 보이기도 하는 등, 발명가로써의 위상을 어느정도 짐작해볼 수 있는 단서가 나오기도 했다. Batman4014의 개조 실력이 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것임을 알 수 있는 부분.
1.4.2. 에밀리 조지[편집]
Batman4014의 어머니.
《트라우마》 에피소드에서 펑크 갱단의 총격에 의해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타고있다.
블러드 월드 에피소드 에선 하반신이 마비되었는데도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제작자의 말로는 Batman4014가 자동차를 개조해 발을 쓰지 않고도 손으로만 조종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한다.
<FUTURE BATWORLD> 에서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며 에피소드 3에서 무덤이 나온다.
1.5. 기타 조력자 / 관계자[편집]
1.5.1. 앨리스 로아[편집]
BATMAN4014의 동생과 같은 친구로, 영상 내에서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일반인이라서 그런지 본편보다는 특집 영상에 주로 등장하지만 본편에서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인물, 마리스 로아를 구출하고 그녀에게 지금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바느질에도 소질이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입고있는 옷에 붙어있는 해골 무늬는 밑에서 후술할 다이아몬드 갱단과 관련된 상징이다.[7] 제작자인 빠따남의 말로는 과거 소년병이었다가 윌리엄 조지에게 거둬들여졌다고 하는데 아마 다이아몬드 갱단의 소년병이었는 듯. 할로윈 블러드 월드 에피소드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갈색 닌자 전투복도 이 시절 입던 옷으로 추정된다.
1.5.2. 퀸 스페이드[편집]
자칭 스페이드 조직의 여왕.[8] 펑크 봉사단이 갱단으로 변질된 이후 빌런으로 살아갔지만 Batman4014과 만나면서 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얼굴과 엉덩이에 스페이드 문신이 있다.
펑크 갱단의 일원이였던 만큼 전투실력은 뛰어난 편. 주요 무장은 권총과 갈고리.
《복수자》에피소드에서 라울이 가지고 있던 사진안에서 어린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마지막 스페이드》에피소드에선 레드 닷에게 의뢰를 받고 붉은 크리스탈을 훔치다가 윌리엄에게 걸려 싸우게 된다. 그러다 음주운전 차량[9]에게 치일 뻔 하지만 윌리엄이 밀쳐내서 살아남고 도망친다.
《숨지 마》에피소드에서 부상을 입은 윌리엄을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치료해주고 영웅놀이를 하지말라며 충고를 해준다.
《다이아몬드 도둑》에피소드에서 박물관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장식품을 훔친다. 이때 자신을 잡을려는 경찰에게 총격을 가하고 탈출한다. 그러나 도망친 길목엔 매튜 앨리엇이 있었고 이후 그에게 전기 충격을 받아 잠시 기절한다. 이후 리안이 자신에게 생일 선물로 준 넉클을 끼고 다시 싸우고 매튜를 이긴다. 이후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를 듣고 재빨리 근처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지만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다행이 윌리엄이 구해주고 자신을 체포하려하자 그를 옥상 밑에 있는 공간에 떨구고, 도주한다.
나무 위키에서는 조력자로 분류되고 실제 행적도 조력자 축에 드는 것은 맞으나 세계관 상으로 보면 엄연히 빌런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캐릭터이다. 실제로 빠따남 블로그에서도 빌런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1.5.3. 말커스 스테이스[편집]
《복수자》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한 월리엄 조지의 조력자. "랩터스(Raptors)" 라는 자경단 그룹으로 월리엄과 함께 팀이 되어
스페이드 아지트를 토벌한다. 백병전, 총격전에 능숙하다.
《안녕, 강도들!》 에피소드에서는 윌리엄에게 큰 전쟁이 있을것이니
나와 함께하자고 얘기하나, 윌리엄이 이를 거절하자 화가 났는지 윌리엄을 툭 치고 지나간다.
이후의 행적은 아래 항목 참조.
1.5.4. J.스콧 레이스[편집]
조지가의 조력자이자 헨리 조지의 친구.
<트라우마> 편에서는 헨리 조지의 무덤에 애도를 표하는 것으로,
<마지막 스페이드> 편에서 차에 치인 윌리엄 조지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 병실에서 의사와 대화하고 이후 깨어난 윌리엄 조지에게 4014선수의 싸인이 있는 야구공을 주고 "너희 어머니께서 곧 오실거야" 라고 말을 한 뒤 떠나고 <안녕, 강도들!> 편에서는 자신이 만든 쇠배트를 실험하고 있는 윌리엄에게 "위험할 때 이걸로 나를 불러"라고 호출기를 건네준 뒤 퇴장.
윌리엄의 회상에서 "아저씨는 이미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라고 하며 윌리엄에게
총쏘는 법을 알려준것을 보아 조지가와 윌리엄을 많이 도와준듯.
이후의 행적은 아래항목 참조.
1.5.5. 줄리아나 라이스[편집]
팀 40 의 12번 선수의 딸. 작중 야구물품점을 운영하며 BATMAN4014와는 매우 친한 사이. 남친은 따로 있으며 갱스터 출신이라 총기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벤트 영상이긴 하지만. 아버지로 보이는 인물도 등장했다.[10]
위치 크로위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했다. 빠따남이 가게에 들렸다가 크로위와 까마귀 괴물들의 공격에 같이 휘말리지만 빠따남과 붕붕의 도움으로 가게에 나타난 괴물들은 모두 처리된다.
2. LQS(Live Quick Stand)[편집]
대테러작전, 범죄조직 소탕, 폭동 진압 등을 하는 배트월드의 군경 조직.
원래는 사이드플라워와 적대하는 조직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주인공들이 위기에 빠졌을 때 등장해 활약하기도 하며 지금까지 일반 경찰이 등장한 적이 없고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상점 경비를 서는등, 단순 특수부대가 아닌 치안 전반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운용 장비로는 장갑차, 헬리콥터와 전투 로봇이 있으며 SCP-682 에피소드에선 탱크도 나온다.
2.1. 래커[편집]
LQS 부대의 대장.
애니메이션 안에선 크리스마스 때 산타 알바를 하거나 할로윈 때 노출이 심한 핑크 유니콘 복장을 입는 등, 대장답지 못하게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다. 하지만 대장이라는 직책이 아깝지 않게 칼로 위협하는 크러셔를 몇초 만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라우마> 에피소드에서 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울고 있는 어린 윌리엄 조지를 안고 총격 현장에서 퇴장한다.
<안녕, 강도들!> 편에서 강도들이 들어간 거대 창고에 철문을 열고 들어온 것으로 등장.
2.2. 트라이엄프[편집]
LQS의 진입 경찰이자 수비 당담자. 이름인 트라이엄프(Triumph)는 승리감을 뜻하는 단어이다.
여러 이벤트 영상에서 등장하며,[11] 굳은 몸에 대머리, 초롱초롱한 눈이 특징이다.
참고로 동성애자이다.
2.3. 흑사병 의사[편집]
흑사병 의사 특유의 가면 모양 방독면을 쓰고 다니는 LQS 요원. 맨얼굴과 본명은 불명이다. 바이러스와 해독제를 둘 다 만들어낼 정도의 실력을 가졌다. 근데 오히려 그런 능력 때문에 되려 해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블러드펑크.
<블러드 월드>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한다.윌리엄이 처음 봤을 때 초록 눈[12] 때문에 처음에는 경계했으나 자신을 구해줘서 경계를 푼다. 이후 CCTV에 찍힌 영상에 따르면 죽은 LQS 부대원을 살리기 위해 바이러스를 만들었으나 블러드펑크가 흑사병 의사를 기절시키고 바이러스를 빼돌려서 이런 사태가 난 것이다. 이후 세뇌된 브리아나에 공격에 윌리엄과 해어지고 이후 래커에 공격에 기절한다. 이후 깨어나서 윌리엄과 인사하는 것으로 끝.
2.4. 비비안[편집]
LQS의 엔지니어로 LQS의 지대한 영향을 줌. 쾌활한 성격을 지녔다.
<블러드 월드>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했다. 디스트로이어 갱단을 체포하러 갱단에 아지트를 습격했다. 허나, 이미 플라워 사이드가 다 정리해서 부하 대원과 함께 어리둥절 한다. 이후 블러드 펑크를 체포하러 온 LQS 부대에 그녀도 있었다. 이로보아 비비안은 그냥 LQS에 기계를 만드는 것과 수리를 하는 것 외에 사건 형장에 직접 뛰어드는 모양. 이후 유니콘 복장을 한 래커와 함께 폼을 잡고 있는데 래커를 슬쩍 보는데 래커가 다리를 땅에 찍자 바로 눈을 돌렸다.
2.5. 사이먼[편집]
직급은 대위이며 고급 저격수이고 셀라 플래너건의 아버지다.
참고로 다른 LQS의 네임드 캐릭터들은 메인 스토리에 한 번 이상은 출연했지만 혼자 출현하지 못했다. 안습
3. 마리스 스쿼드[편집]
바다속의 기형적인 해양 생물들로 구상된 팀으로 모두 다른 물고기들에게 기피받아왔다고 한다. 빠따남의 포스팅에 따르면 상대하는 주요 빌런은 마리스와 같은 희귀 어종을 사냥하는 해적녀라고 한다. 이외에 마리스와 같이 등장한 놈도 주요 빌런이 될지에 대해선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다.
3.1. 마리스 로아[편집]
푸른색 어인 여성 캐릭터. 엘리스 로아랑 비슷하게 생겼다. 원래 적대조직이 될 어인왕국의 병사로 쓰일 예정이었으나[14], 컨셉이 바뀌어 모델링 수정을 거치고 《새 바다 친구!》 에피소드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놈을 피해 도망치다 해수욕장에 기절한채로 떠있다가 엘리스 로아에게 구출되었고 친해졌다.[15] 그 이후 엘리스랑 같이 살며 잘 때는 욕조에서 잔다. 이후 《수중 몬스터 스쿨!》 에피소드에서 다른 인어들과 괴어류들을 만나 마리스 스쿼드를 이루게 된다.
수압이 강한 바닷속에서 살아서 그런지 피부가 권총탄을 막아낼 정도로 강하다. 어인이라서 그런지 배 부근에 아가미가 있어서 옷을 입을때는 복부나 옆구리 부분을 도려내거나 해서 입는다.
좋아하는 간식은 캘프 잎(해초). 캘프 잎에는 사족을 못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그 영상에서는 허구한날 초밥이 된다.
귀여운 외모 때문에 인기가 많은 등장인물 중 하나이다.
초기 컨셉은 적대적인 세력의 병사이기 때문에 갑옷을 걸치고 있다.
3.2. 크라토누스[편집]
하체가 문어인 어인. 창으로 싸우며 마리스를 비롯한 괴물 어류들을 소집해 마리스 스쿼드를 수립한다. 《수중 몬스터 스쿨!》 에피소드에서 선생님으로 등장해 자신을 제압하는 시험을 치루게 한다.[16]
3.3. 크릭스[편집]
엄청난 몸집을 자랑하는 갈색 게. 그 외형에 걸맞게 집게 팔로 크라토누스를 한방에 제압한다.
하지만 그에 걸맞지 않게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다. 라일러스에게 많이 당한다.
3.4. 몬쿠아나[편집]
초록색의 뾰족한 이빨을 가진 작은물고기.
초록색의 산성물질을 내뱉는 것 외에도 피라냐 마냥 마구 먹어치우는 것을 전법으로 한다.
마리스 스쿼드중 가장 작지만 가장 강하다고 한다.
3.5. 라일러스[편집]
마리스의 라이벌 포지션에 위치한 어인 여성 캐릭터. 라이벌이어서 그런지 다른 어류와 다르게 마리스와 비슷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순간이동도 가능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위장 능력도 가지고 있는듯 하다.[17] 모티브는 곰치라고 한다.#
3.6. 빅터[편집]
수정 상어. 입에서 수정을 발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4. 블랙스컬 재단[편집]
배트월드의 주요 악역 세력. 상당한 규모와 노화 방지 수술, 거대 보행 병기, 순간 이동, 사이보그, 강력한 좀비 바이러스 등의 막강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세한 목적은 불명이나 <Future batworld> 에피소드에서의 행적으로 보아 세계 정복이나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몰살하는 것인 듯 하다.
<Future batworld> 에피소드에선 '블랙 스컬 바이러스' 라는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려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하고 살아남은 저항 세력들을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블랙 스컬 제너럴의 과거로 보건데, 제 2차 세계대전 때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그 시대에도 이미 노화 방지 수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블랙스컬 재단의 일반 병사들은 검은 장갑복과 붉은 렌즈가 달린 해골을 연상시키는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며 일반 병사, 간부 상관없이 모두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으며, 인간이 아닌 로봇이라고 한다.
미래 배트월드 에피소드를 보면 블랙스컬 재단이 지배하는 아포칼립스 미래에서 하늘이 붉어지면서 해골 형상의 무언가가 나타났는데, 후에 빠따남의 블로그에서 언급되길 함선이라고 밝혀진 것으로 보아 거의 SF물에 나오는 문명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듯 하다.
4.1. 블랙스컬 제너럴[편집]
Future Batworld, 짙은 새벽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한 블랙스컬 재단의 정예병사. 사무라이 + 2차 세계대전 독일군 컨셉의 캐릭터이다.
등장할 때 마다 미친 스펙을 보여준다. 원래 제 2차 세계대전 때 레인저가 적군과 싸우던 중 그의 총에 목을 맞았으나 언데드 비슷한 존재로 부활해[18] 목 수술과[19] 노화 방지 수술을 받고 블랙스컬 재단에 세뇌되어 들어오게 되었다.
위의 사진처럼 날아오는 총알을 쳐내거나 막은 적이 있다. 총구에서 나오는 섬광을 보고 반응하고[20] 초음속 수준으로 나가는 총알을 막아버리는 사람을 초월한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는 셈.
검술에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실력은 청경의 마스터 아이즈에게 검술을 배운 결과라고 한다.
그가 쓰는 무기가 상당히 강한데, 원래 이 무기는 청경에 있는 "청룡의 아홉 무기" 중 하나였다.
"폭풍" 이라는 명칭대로 본래 힘은 작은 건물을 날릴 폭풍이 나갔지만 검의 날이 부러지고 제너럴의 스승인 마스터 아이즈가 회수해서 철로 날을 고친 것.
손상되어 부서진 푸른색 재질의 날을 전부 철로 고쳐서 건물도 날릴 위력에서 사람을 날리는 위력 정도로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위력은 절륜하다.
검뿐만이 아니라 제너럴의 전투력은 제작자가 말하길 세계관 최강이다.
4.2. 블러디 메리[편집]
Future Batworld에서 등장한 정예병사, 서양식 기사의 모습을 하고있다. 제네럴과 마찬가지로 언데드인지라 헤드샷을 맞고도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양식 검술을 사용하는 제네럴과 달리 서양의 검술을 사용하며 기계장치를 이용해 텔레포트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4.3. 팬텀[편집]
팬텀 대 라이즈 편에서 처음 등장한 블랙스컬 정예병사.
<짙은 새벽> 에피소드에서도 레인저를 쓰러트리며 등장하며, 갑주가 통상 병사들과 다른점이나 제너럴에게 계급값 못한다고 까는 것으로 보아선 정예병사 중에서도 상당히 계급이 높은 편인듯.
4.4. 슈프림 리더[편집]
외형만 잠깐 공개된 블랙스컬 재단의 지도자. 블랙스컬 제너럴을 세뇌시켜 블랙스컬에 가입시킨 장본인이다.
몸이 기계라서 상당히 강하다고 한다. 스펙이 제너럴을 상회하는 지는 불명이지만 높은 스펙을 보일 거라고 한다. 블랙스컬 제너럴처럼 2차 세게대전 독일군 장교 느낌의 옷을 입었다.
제작자의 언급상으로는 배트월드 지구 에피소드의 최종보스가 될 것이라고 한다.
5. 펑크 갱단[편집]
과거 웨어워스에 존재했던 펑크 봉사단이라는 봉사단이 갱단으로 변질한 조직에 속해있던 출신 인물들로 이들 대부분이 고아였다고 한다. 갱단 내에는 트럼프 카드의 네 문양의 이름을 딴 다이아몬드단, 스페이드단, 하트단, 클로버단 이 네개의 팀으로 나뉘어져있었고 팀간의 내분으로 펑크 자경단은 와해, 변질되어 상당수가 폭동, 테러등의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되면서 결국 현재에 있어서는 모두 범죄 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리고 빠따남 4014 생일 에피소드에서 이 네개의 문양그림과 더불어 클로버와 스페이드에 X자로 칠해져있고 no more war 라는 낙서가 있는 벽화가 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스페이드단과 클로버단은 현재에 있어서 거의 전멸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참고로 다이아몬드 갱은 항상 등장하고 하트 갱은 트라우마에서 등장했으며, 스페이드 갱은 트라우마, 복수자에서 등장하였고 주인공의 조력자이기도 한데 클로버 갱만 등장하지 않았다. 위에서 말했듯이 폭동과 싸움으로 인해 재수없게 클로버 쪽의 인물이 모두 죽었거나, 아니면 생존자들이 거의 없고 그중에서도 딱히 비중있게 나올만한 네임드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이지만 배트월드의 주요 빌런 캐릭터들 중에서 펑크 출신이 꽤 있다. 그만큼 펑크 갱단의 규모와 웨어워스에 끼치는 영향력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5.1. 블러드펑크[편집]
붉은 머리와 눈을 가진 여성 빌런. 얼굴에 다이아몬드 문신이 있다. 펑크 자경단의 다이아몬드단의 리더였다. 다이아몬드단이 범죄조직이 된 이후 그들의 보스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하다.
첫 등장은 할로윈 특집 블러드 월드 에피소드였다. '블러드 월드'라는 놀이공원을 개장해 사람들을 유인하고[21] LQS의 흑사병 의사에게서 훔친 바이러스를 뿌렸지만 흑사병 의사와 빠따남의 활약으로 실패했고 체포되었다.
원래 <future batworld>에피소드에서도 나올 예정이었으나 결국 나오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갱단이 나오며[22] 여기서 입고 나올 예정이었던 분홍색 후드티와 방독면은 빠따남 생일 에피소드에서 입고 나왔다.
왜인지 BATMAN4014 생일 에피소드에서 그를 납치해 생일빵이랍시고 4014로 장식된 케이크를 마구 던져댔다.
블러드펑크가 이끄는 다이아몬드 갱단은 디스트로이어의 갱단과 협력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붉은 다이아몬드를 상징으로 쓰며 전투원들은 검붉은 전투복+검은 후드+반은 붉은 색이고 반은 하얀색인 방독면 기능이 있는 가면을 착용한다.
5.2. 라울[편집]
《트라우마》 에피소드에 등장한 빌런으로 브리아나의 아버지이고 스페이드 단체의 일원이면서 하트 단체와 손잡아 폭동을 일으켰다. 조지 일가를 습격해 헨리 조지를 쏴죽이고 에밀리 조지에게도 총을 쏘아 평생 불구로 살아가게 만들었다. 윌리엄마저 죽이려는 순간 LQS가 나타나 도망치고 만다.
이후 14년뒤 윌리엄에게 반대로 공격당해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딸과의 사진을 본 윌리엄이 복수를 포기하면서 생존하게 되었다. 이때는 스페이드 단체의 보스정도의 위치로 오른 모양.
5.3. 리안[편집]
《복수자》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스페이드단의 스페이드 퀸. 즉, 현재 스페이드 퀸의 전대에 해당되는 인물이다. 육중한 가시박힌 건틀릿
5.4. 베이비 스타 1호[편집]
다이아몬드단 출신의 인물로 배트펑크걸을 거둬준 인물. 현재는 행방불명이다. 배트펑크걸이 쓰는 분홍색 리볼버의 원주인이였다.
<Time> 에피소드 끝에 등장해 배트펑크걸을 반겨준다.
5.5. 그레이 울프[편집]
과거시점에서 다이아몬드단이라는게 확인되었다.[23]
초기세계관부터 등장했던 캐릭터이며. 과거에는 늑대인간 컨셉이었다. 현재의 경우에는 제니퍼의 부모에 의해 만들어진 클론이나 인위적으로 유전자가 조작된 인간일 가능성이 크다.
첫등장은 <Time> 으로 요원들로부터 도망치는 제니퍼를 구하러와 함께 도망치는걸로 등장. 이후 적의 추격을 받는다. 요원들이 계속 따라오자, 제니퍼를 먼저 보내고 싸운 뒤 무사히 합류한다.
6. 그 외 인물[편집]
크거나 주된 세력이 아닌, 딱히 이렇다 할 소속이 없는 캐릭터들이다.
6.1. 히어로[편집]
6.1.1. 레인저[편집]
블랙스컬 제너럴의 옛 전우. 본명은 다니엘 보너이며, 서부 총잡이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시절[24] 독일로 추정되는 나라의 군 특수부대 소속이었는데[25] 작전 중 적의 옷을 입고있는 한 명을 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는 다니엘의 동료인 펠릭스였다.
어쨌든 그는 그 때 펠릭스가 죽었다고 믿고 현대까지 살아오며 도시 골목에서 히어로로 활동했다.
<유령 사냥꾼>에피소드에서 할로윈에 잠을 청하던 중 섀도우에 의해 깨어나고 화이트 고스트가 나탔났다는 걸 알게된다. 이후 시민들이 도망친 바향에 반대쪽으로 가서 고스트가 나오는 건물에 도착했다. 섀도우와 함께 고스트를 사냥하고 이후 뮬리라는 고스트를 만난다. 이후 뮬리와 싸우는 과정에서 섀도우는 기절하게 되는데 그 때 방심을 한 뮬리의 호박 가면에다 총 두 방을 먹여 뮬리를 리타이어시켰다.
<짙은 새벽>에피소드에서 골목에서 웨어워스 부회장을 암살하려고 온 블랙스컬 제너럴과 싸우게 되는데, 제너럴이 자신의 정체가 펠릭스임을 드러낸다. 다니엘은 그 때 펠릭스가 적군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하지만 펠릭스는 무시하고 다니엘과 교전을 벌인다.[26]
둘은 호각으로 싸우지만 팬텀의 개입으로 인해 다니엘은 부상을 입는다. 다행히 데스 바이 리볼버가 그를 구해 치료해주었다.
화상을 입은 눈으로 섀도우를 비롯한 화이트 고스트들을 볼 수 있으며, 크로위의 목에 박혀있는 도끼는 레인저의 것이라고 한다.
그 제너럴의 목에 총을 쏴 죽어가게 만들었으며, 전쟁을 막기 위해 조국의 작전을 망쳤기 때문인지 제너럴이 매우 증오하는 대상이다. 제너럴 본인 입으로 블랙스컬 제너럴은 펠릭스가 아닌 펠릭스의 복수를 해주는 화신이라 말할 정도.
6.1.2. 라이즈[편집]
자신의 교회에서 생활하며 신비한 보석[27]을 지키고 있는 붉은 코트를 입은 뱀파이어 캐릭터.
물론 스토리 전개상 보석을 허구한날 뺏긴다.
특수한 보석 때문인지 블랙스컬 재단에게도 노려지며, 블러디 메리, 팬텀과 숙적관계이다.
<위치 크로위> 에피소드에선 보석을 빼앗으러 온 위치 크로위와 싸웠으나 결국 빼앗기고, 다시 되찾기 위해 크로위가 보석으로 깽판을 치고 있는 도시로 직접 찾아갔다. 그러다 윌리엄과 매튜를 크로위의 부하로 오해하고 공격을 하나, 오해가 풀리고 크로위를 찾게 된다.
6.1.3. 매튜 엘리엇[편집]
담배를 물고있는 괴짜탐정. 에이전트Z의 오빠라고 한다.
흙 묻은 듯한 코트를 입었으며, 손에 충격 웨이브가 나가는 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가끔씩 전기를 방출하는 봉으로 싸우기도 한다.
<다이아몬드 도둑>편에서 박물관에 안에서 브리아나에게 당한 경찰들의 호출로 박물관에 오고 이후 브리아나가 있는 길목에 브리아나에게 충격 웨이브를 발사하며 기습한다. 이후 넉클을 낀 브리아나와 싸우고 결국 브리아나에게 패한다.
과거 볼트[28] 라는 캐릭터였지만. 외형이나 일부설정만 리뉴얼된 다른 자캐들과 달리 모든 설정과 이름, 외형이 완전히 바뀌었다. 전기관련 기술을 쓴다는것 밖에는 공통점이 없으므로 사실상 다른 캐릭터라 봐도 무방하다.
그림 실력이 형편없다
6.1.4. 에이전트 Z[편집]
푸른색 바디슈트를 착용한 검정 포니테일의 여자 요원 캐릭터. 특수부대 요원이며 매튜의 여동생.
생김새 등으로 인해 작품 외적으로도 인기있는 여캐이다.
6.1.5. 나노 아이즈[편집]
왼쪽 팔이 기계인 히어로 캐릭터. 발키리의 아치 에너미이다.
본래 왼쪽 팔이 없는 시골청년이며, 외계에서 날아온 "마울"이 왼쪽팔 의수에 붙었다고
<스페이스 도그>에서 일상
나가서 확인하다 마울이 왼쪽 팔 의수에 붙고 여파로 날아가서 기절한다.[31]
다음날 깨서
그리고 대충 적응하던 찰나에 그것이 들어오고, 마울이랑 앤디가 합심해서 해치움으로써 나노 아이즈가 탄생한다.[33]
6.1.6. 마스터 아이즈[편집]
커다란 삿갓을 쓴 Batman4014의 스승.[34] 청경의 무술 고수로 스페이드 잔당 토벌 후 골목에서 혼란스러워하던 윌리엄에게 '너의 선택을 보았다. 사원으로 와라' 라고 쪽지를 남겼고 찾아온 윌리엄을 수련시켜 준다. 윌리엄의 실력을 보며 기뻐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배신하고 떠난 전 제자(블랙스컬 제너럴)을 생각하며 염려한다.
등 뒤에 푸른 용 문신이 있는데 상처를 가리는 용도라고 한다.
6.2. 빌런[편집]
6.2.1. 디스트로이어[편집]
본명은 트레비스. 두건을 쓴 빌런이다. 블러드펑크의 친구이며 자신의 갱단을 이끌고 있다.
<블러드 월드>에피소드에서 초반부에 아지트를 습격한 사이드 플라워랑 싸우다가 붕붕이 던진 최루탄을 맞고 잠시 주춤한 사이 붕붕이 와서 기절시키고 이후 탱고 다운,부하들과 묶인 상태로 체포된다.
스토리랑 무관한 이벤트 애니메이션 한정으로만 입에서 굵은 푸른색 레이저를 발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디스트로이어의 갱단은 다이아몬드 갱단과는 협력하는 사이이며[35] 전투원들은 해골 가면과 전투복이나 양복을 입는다.
6.2.2. 탱고 다운[편집]
해골 가면을 쓰고 양복을 입은 디스트로이어 갱단의 조직원. 원래 특수부대[36] 대원이였으며 래커의 동료 혹은 부하였다.[37]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범죄자가 되었고 지금은 디스트로이어의 부하로 있으며 디스트로이어 갱단의 중간보스 정도 되는 듯 하다.
<블러드 월드>에피소드에서 아지트에 습격한 사이드 플라워랑 싸우는데 싸우는 과정없이 그냥 기절한 상태로 디스트로이어,부하들과 함께 묶인 상태로 체포된다.
이름인 탱고 다운(Tango Down)은 교전 중 적을 제거했음을 의미하는 군사 용어이다.
6.2.3. 레드 닷[편집]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악마 중 하나인 스톨라스.[38]
주황색 머리를 하고 붉은 외눈 렌즈를 쓰고 있는 스나이퍼 빌런. 배트월드에 처음으로 등장한 네임드 빌런이다.[39][40] 배트월드의 과거 영상인 라스트 스페이드 에피소드 마지막에도 잠깐 나온다. 스페이드에게 붉은 크리스탈을 훔쳐오라는 의뢰를 준 사람.
레드닷의 총은 네오나이트로 추정되는 붉은 크리스탈을 이용한 레이저 조준 장치가 달려있으며, 금속제의 물건에 튕겨나가기 때문에[42] 수사관들의 총알 추적을 어렵게 만든다. 다만 어디까지나 튕겨져 나가는 총알일 뿐 유도탄은 아니기에 상대가 보이지 않는다면 못 맞추는 것은 같다.[43]
<안녕, 강도들!> 편에서 옥상에서 브리아나에게 받은 붉은 크리스탈을 자신의 총에다 장전[44]했는데, 그걸 본 윌리엄 조지는 옥상에 올라와 기둥 뒤에 숨었으나 전화가 왔다. 이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벽에 총을 쏘며, 그 총알이 벽에 맞고 튕겨져 윌리엄 조지에게 적중했다. 윌 조지의 고글 반쪽이 깨진 걸 보아 아마도 고글에 맞은 듯 하나, 입에 피가 나오는 것을 보아 아마 붉은 크리스탈의 위력이 상당히 강한 듯 하다.
<숨지 마> 편에서 붉은 크리스탈을 이용한 총의 위력과 레드 닷이 이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제대로 나오는데, 튕기는 특성을 이용해 동전 등의 쇠붙이를 던지고 거기에 대고 쏘는 식의 응용을 하며, 윌리엄 조지가 급하게 방어를 하려고 든 철판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몇번 적중했더니 해당 물체가 부서지는 것도 모자라 아예 그 충격으로 날아갔다.
이후 윌리엄 조지와 한바탕 싸우게 된 레드 닷은 결국 조지를 기절시키게 된다. 그 정체는 J.스콧 레이스. 쓰러진 윌리엄의 배트를 확인하고 의아해하며 그의 얼굴을 확인하자, 아차싶어 도망간다. 그 후 윌리엄이 레이스가 건넨 호출기를 누르자 그에게 연락이 온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도주. 작정하고 그와 싸운것은 아니고, 그저 서로 간에 확인이 안되어 생긴 오해이다.
보여준 것으로만 따지면 세계관적으로도 딱히 악한 짓을 저지른다고는 볼 수 없고,[45] 윌리엄과 싸웠던 것도 결국 밤이라 알아볼 수 없는 등의 오해에 비롯된 것이기에 빌런으로 치부하기가 애매한 인물이다.
스토리 전개의 편의상 빌런으로 분류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사람에게 숨겨진 뒷 이야기나 영 좋지 않은 행적이 있어서 빌런으로 분류되는지는 불명이다.[46]
근데 <시간>의 마지막 부분에 제니퍼의 부모가 레드 닷에게 제니퍼를 암살할 것을 의뢰했다. 아마 <시간>의 후속편에서 메인 빌런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47][48]
6.2.4. 크러셔[편집]
사진에선 잘 부각되지 않지만 변장 풀린 본 모습은 배트펑크걸을 한 손에 들 정도로 덩치가 크다.
몸 곳곳에 초록색 문신 혹은 회로가 있는 거구의 나노 휴먼. 평소에는 덩치를 줄이고 빠따남의 옷과 비슷한 옷을 입어 변장하고 다니며, 사이드플라워 같은 자경단을 증오해 빠따남을 사칭하며 범죄를 저지른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때 L 스퀘어에서 사기를 칠려고 했으나[49] 사기를 친다는 것을 직원이 눈치채고 안된다고 해 칼을 들이밀고 협박을 했으나, 잠복 수사를 하고 있던 래커 때문에 저지되려 하나, 본 모습을 보이고 깽판을 치는 바람에 술을 사려던 아르캘론과 제니퍼와 싸운다.
그리고 아르캘론을 건물 밖으로 돌진해서 기절시키고 뒤치기를 하려고 했던 제니퍼를 잡고 건물에다 내던진다. 이후 깨어난 아르캘론에게 돌진했으나 아르캘론이 본 모습을 보이고 강력한 펀치를 날려서 쓰러지며, 힘도 풀린건지 가짜 빠따남 4014의 모습으로 TV에 나오고 TV에 따르면 LQS에게 체포당하고 있다.
6.2.5. 놈[편집]
근육질 상어 어인. 이름의 유래는 한국어 놈이라고 한다. 이중턱 구조를 가지고있다.
마리스를 잡아먹으려고 쫓아 육지로 올라와 빠따남을 공격해 압도했으나 LQS 부대에게 포획되었다.
SCP 콜라보 영상과 빠따남의 댓글에 의하면 목 근육이 두꺼워서 목이 꺾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 SCP-682와의 괴성 대결에서 이기는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6.2.6. 크로위[편집]
검은 두건을 쓴 마녀 캐릭터. 섀도우의 동생이다.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위치 크로위 편이나 그 이전에도 여러 번 살짝 등장했었다. 몸에 바늘로 꿰멘 부분이 있는걸로 봐선 언데드인 듯 하다. 라이즈의 보석을 뺏어 도시에서 난리를 쳤다. 위처럼 마법을 발사해서 무장한 차량을 파괴하는 게 가능하다.[50]
차원문을 열어 까마귀 날개가 달린 생물을 소환하기도 한다. 빠따남의 블로그에서 인간이였을 시절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6.2.7. 산타 메카 조종사[편집]
<산타 메카>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온 빌런이다. 자신이 만든 특수 눈[51]을 쏘는 요정봇과 미니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그걸로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뺏는 요정봇, 마지막으로 자신이 조종하는 특수 눈을 4방을 쏘는 포 4개가 달린 산타 메카로 웨어웨스 시티에 모든 크리스마스 선물을 빼앗는 일을 벌인다. 그리고 그 과정을 방해하는 LQS부대원 2명을 질식사 시킨다. 이후 윌리엄 조지와 교전을 벌이는데 윌리엄 조지가 붙힌 해커 칩 때문에 산타 메카가 맛이가고 이후 특수 눈들을 산타 메카 바로 위에 쏴서 산타 메카 특수 눈에 파묻혀 버려서 작동이 중지된다. 간신히 거길 빠져나오는데 여기서 동기가 밝혀진다. 자신에 부모는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 버려서 단 한번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받아고 결국 어른이 된 현 지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자신에 기술력으로 이 일을 벌인거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아무런 죄고 없는 LQS부대원들을 죽일 필요가 있을까? 이후 엘리스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LQS에 연행된다.
6.2.8. 제니퍼의 부모[편집]
제니퍼의 부모이며, 특수 빌딩에서 거주한다.
클론혹은 인조인간을 만드는듯하다. 사람이 갇혀있고 클론으로 보이는게 있다. 이후 제니퍼의 부모가 무력을 써서 제니퍼를 잡으려고 하는것을보아. 제니퍼역시 유전자 조작이 된 인간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있다.[52]
그레이울프가 제니퍼와 도망갈때는 실탄을 발포해서 잡으려했으나 실패. 제니퍼는 탈출에 성공하게된다.
<시간> 마지막 장면에서 레드 닷한테 암살의뢰를 한 듯 하다.
6.3. 무정부주의 해커 집단[편집]
6.3.1. 볼테리오[편집]
푸른 접이식 바이저가 달린 헬멧을 쓴 해커 캐릭터.
발키리의 동료이며 매튜의 아치에너미라고 한다. 전기의 속도로 움직이거나 전기를 이용한 능력을 사용하는 초인이다.
그의 정체는 말커스 스테이스. 윌리엄에게 도움을 거절당하고 그 이후에 제니퍼의 부모의 빌딩[54]을 침범했다가, 실험실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전기의 능력을 지니게 된 모양. "몸이 이상해"라는 대사가 나올때 잘보면 "나는 볼테리오다"라는 대사가 같이 지직거린다.
6.3.2. 발키리[편집]
볼테리오의 조력자. 트론족 외계인이며 병사들을 이끌고 네온 행성을 초토화시킨 장본인이다.
지구에 온 뒤로는 해커로 활동하고 있다. 나노 아이즈의 아치 에너미이다.
아직은 등장하지 않았다.
6.4. 바이올렛[편집]
6.4.1. 셰도우[편집]
보라색 스웨터를 입은 화이트 고스트. 위치 크로위의 언니이며 레인저의 연인이다. 사후 세계인 바이올렛을 관리하고 있다.
《크로위 워》에피소드에서 레인저와 함께 도시를 습격한 유령들과 싸워 마술사 유령 빌런 '뮬리'를 제압하지만 곧 위치 크로위가 불러온 까마귀 괴물들이 도시 곳곳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게된다.
6.4.2. 뮬리[편집]
크로위 에피소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 빌런이다. 극장에서 화이트 고스트들을 소환해서 극장을 점령했으나 이후 이 사실을 알게된 셰도우와 레인저가 그 극장에 오게 되고 화이트 고스트들과 자신의 창으로 변하는 지팡이,염력으로 그들을 상대했으나 셰도우를 기절시키고 방심한 채 인사를 해서 레인저가 쏜 특수 총알을 피하지 못해 두 방 맞고 이후 그 총알에 부서진 자신에 하얀 가면으로 감춘 자신에 얼굴을 손으로 감춘다. 이후 셰도우에게 봉인당해서 출현 끝.
6.5. 기타 인물들[편집]
6.5.1. 아르캘론[편집]
이름의 유래는 멸종한 그 바다거북이다.[55]
제니퍼와 연인관계. 고향은 네온 플래닛으로 모종의 이유로 지구에 온 뒤엔 왼팔을 제외한 몸을 인간의 모습으로 바꾸고 살아가고 있다. 지구에서는 바텐더일을 하고있는듯 하며, 배트펑크걸을 굉장히 사랑하고 있다.[56]
6.5.2. 데스 바이 리볼버[편집]
짙은새벽 에피소드에서 레인저를 구조하고 치료해주며 첫 등장한 캐릭터.
레인저의 스승이며. 웨어워스 시티의 보안관이였으나 현재 불꽃이 타오르는 오른쪽 눈에 총을 맞아 사망하였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되살아나 레인저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웨어워스 시티의 도시전설로써 알려져 있다고 한다.
6.5.3. 치쿠마 마오코[편집]
할로윈 특집 블러드월드 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Batman4014의 생일 애니메이션에서 잠깐 등장한 청경 출신의 푸른 머리 기자. 위치 크로위 에피소드에서 중간에 나온 기사를 쓴 기자기도 하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안녕,강도들편에서 TV에 전멸한 스페이드갱의 기지에서 목격자 혹은 생존자에게 취재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6.5.4. 치쿠마 미사코[편집]
청경의 뉴스 앵커. 치쿠마 마오코의 가족이다. 잘 때는 공룡 잠옷을 입고 자는데, 늦었을 때는 잠옷입은 그대로 나와서 뉴스를 진행한다고 한다. 근데 그게 개성이 되어버려 방송이 흥한다고.
6.5.5. 루카스 반코[편집]
Lucas Vanco
사진작가를 직업으로 한 금발녹안 캐릭터
윌리엄 조지(batman4014)의 동창이다.
매고 다니는 가방에는 갖가지 물건이 들어있다 한다.
"Hollowen bat"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 했다.
할로윈 복장을 입은 행인들을 찍고 다니던 중
특이한 박쥐를 발견해 따라가다. 낡아보이는 성당까지 가게된다. 그곳에서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이상한 검은 형체에 겁을 먹고 손전등을 비추나. 검은 형태는 사라지는데.... 카리사(라이즈)였다. 카리사는 루카스의 뒤를 덮치며 1편이 종료된다. 공격당한 건지는 불명이다.
과거 "batman4014" 의 캐릭터중 하나인 루크가 세계관 리부트 된 이후 리메이크 된 모습이다.[5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09:32:45에 나무위키 Batworld/등장인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만 영상에서는 Walrium이라는 철자로 나온다.[2] 작중 과거에 존재했던 팀이였으나 총사 난사 사건으로 인해 선수 절반이 죽으면서 해체되었다고 한다.[3] 중간에 들고 있는 푸른색 무기는 청룡의 아홉 무기중 하나인 "지진"[4] 그의 아이덴티티 방망이는 이때부터 사용하게 된 것[5] 잡기는 했으나 죽인 것은 아니다. 이때부터 비살상으로 적들을 제압하게 된다.[6] 뒷부분에 기관총 2정이 탑재되어 있어서 화력 지원을 할 수 있다 [7] 다이아몬드 갱단의 협력자인 디스트로이어와 똑같은 문양이 붙어있다.[8] 구 펑크 갱단의 스페이드단과 관련된 인물은 현재 시점 기준으로 퀸 스페이드 뿐이고 떡밥들과 과거 이야기 에피소드 2로 정리해볼때 사실상 스페이드단은 현재 시점에서는 완전히 와해된 것으로 추정된다.[9] 차문이 열렸을 때 술병이 보인다[10] "다이아몬드 도둑" 에피소드에 나온 경찰이다.[11] 본편 영상에서도 등장한다.[12]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은 모두 초록 눈이다[13] 놈은 같은 어류라서 넣은 것일 뿐 마리스 스쿼드가 아니다.[14] <헝그리 샤크 월드> 에피소드에서 이 버전으로 첫 출연한다. 방어구랑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며, 나노 아이즈가 게임을 할 때 바다 속에서 그를 지켜보다 아래로 내려간다.[15] 마리스 로아 라는 이름도 엘리스가 지어준 것이다.[16] 이때 내용이 크라켄 사냥 도전 훈련 인것을 보면 크라켄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17] 만우절 에피소드에선 다른 캐릭터로 위장을 했다 [18] 부활한지 얼마 안됐을 때에는 피부가 회색빛이었다.[19] 목에 달린 장치 같은 것이 수술의 증거이다.[20] 일반적인 인간은 아무리 숙련되었다 하더라도 총구 섬광을 보고 반응할 수 없다.[21] 근데 이 놀이공원의 마크가 다이아몬드 갱단이랑 똑같은 붉은 다이아몬드여서 사이드 플라워는 다이아 갱단의 상징이 그려진 종이를 가지고 있었던 디스트로이어 갱단원 몇몇을 구속하고 온 직후 에밀리 조지가 같이 가자며 블러드월드 초대장을 내밀자 당황했고 들어가서도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다.[22] 배트 펑크 걸, 붕붕, 팬텀이 소속된 상태였다.[23] 베이비스타 1호와 같은편이다.[24] 외형은 서부시대 인물 느낌이 나지만 짙은 세벽 에피소드에서 다니엘의 과거 회상에 나온 배경은 빠따남이 블로그에 다니엘 배경 이야기에 나올 제 2차 세계대전 맵이라고 소개한 맵이다. 사막인걸로 봐서 북아프리카전선으로 추정되지만 현실 지구와 많이 다른 세계관 특성상 아예 가상의 다른 곳일 가능성도 있다. 회상에서 나오는 복장, 총기, 배경 소품들도 2차 대전 시절 모습이다.[25] 회상 속 다니엘과 동료들이 입고있는 옷이 2차 대전 시절 독일군 옷이다.[26] 다니엘이 '넌 그 때 내 사정에 대해 알았어야 했어'라고 하자 펠릭스가 바로 '너도 그 때 내 사정에 대해 알아야 했다'라고 말하는걸로 봐 펠릭스는 적에게 넘어간게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적군 옷을 잠시 입었던 걸로 추정.[27] 이 보석들은 시공간과 관련된 힘이 있는 듯 하다.[28] 파란색계열의 복장과 전기관련 장치를 장착한 히어로이다.[29] 생김새로 보아 같은 종인듯 하다.[30] 마울은 당시 알수없는 것[29]한테 추격 당하는 중이였다.[31] 의수 적응도중에 뭔가 부딪힌듯 하다.[32] 이때 마울을 추격하던 그것이 발견한다.[33] 마지막 장면은 자고 있는 앤디를 마울이 코끼리피리불며 강제 기상[34] 블랙스컬 제너럴의 스승이기도 하다.[35] 보스인 디스트로이어와 블러드 펑크가 서로 친구고 할로윈 에피소드에서 디스트로이어 갱단원이 다이아 갱단의 상징이 그려진 종이를 가지고 있었다.[36] LQS가 아니다. LQS의 마크는 'L'자 이지만 특수부대원 탱고 다운의 전투복에 붙어있는 마크는 'W'이다. 아마 이때는 래커가 LQS를 설립하지 않았던 때인듯.[37] <트라우마>에피소드에서 나온다.[38] 부엉이형태의 얼굴 장비에서 따온 이름인듯 하다.[39] Batman 4014의 두 번째 영상인 폭동 진압 후반부에 아주 잠깐 나온다.[40] 근데 현재 폭동 진압이 메인 스토리에서 제외되어 스토리에서 처음 등장하는 네임드 빌런은 라울이다.[41] <Don't hide> 에피소드에서 나온 장면이다.[42] 아마 매끄러운 금속과 거울등 빛이 반사되는 물질 모두 가능할듯[43] 다만 튕긴다는 특성 때문에 처음 경로에 맞지 않더라도 두번째 경로에서 맞을 수 있다. 어찌보면 맞출 확률은 더 늘어난 셈.[44] 이때 총구 부분 밑에 붉은 레이저가 나왔다.[45] 다만 스페이드에게 붉은 크리스탈을 훔쳐오라는 의뢰를 줬다는 것은 정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물론 본인이 직접적으로 훔친 것은 아니기에 관점에 따른 것이다.[46] 그런데 빠따남을 기절시켰을 때 "LQS에서 보낸 사람은 아니군"라고 말한 것을 미로보아 현재 LQS에게 쫓기는 것으로 추정됨.[47] 그리고 <시간> 후속작에 빌런으로 등장이 확정되었다[48] 사진을 보면 과거 레드닷이 그레이 울프랑 베이비 스타 1호를 리타이어 시킨듯 하다.그 앞에 배트펑크걸[49] 가짜 수표를 내고 물건을 사는 것.[50] 이 보석의 힘으로 청경까지 침공한듯 하다[51] 이 특수 눈은 보기에는 그냥 눈 같지만 절대 부서지지 않고 접착력이 강하며 위력도한 강하다.[52] 만약 인조인간이나 클론이라면 제니퍼를 굳이 애지중지 키운지는 의문. [53] 바깥 부분에 하늘색 부분을 말함. [54] 주변에 널브러진 시체를 보면 <시간>에서 나온 경비원과 일치하고, 침범한 볼테리오 눈과 과거 배트펑크걸 눈[53]과 비슷하기 때문. [55] 네온휴먼 종족들이 전체적으로 거북 + 원시 느낌의 스타일이다. 아르캘론 포함 2명 뿐이지만.[56] 지금은 삭제된 쏘우 패러디 영상에서 배트펑크걸의 인형을 아르캘론 앞에서 칼로 찌르자 그대로 본인이 죽어버린다.[57] 전에는 초록모자, 초록재킷 차림에 홍채색 역시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