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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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이그룹. 댄스&보컬 그룹 AAA의 랩 담당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SKY-HI가 1억엔 이상을 투자한 보이그룹 발굴 오디션 THE FIRST의 최종 후보 10명에서 7명을 선발하여 데뷔 멤버로 결성하였다. 줄임말은 ビーファ(비화).
데뷔 멤버는 본래 5명일 예정이었지만 7명으로 변경되었다.
그룹 이름 "BE:FIRST"의 의미는 "항상 최고를 노린다"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자세한 내용은 BE:FIRST/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BE:FIRST/유튜브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일본의 보이그룹. 댄스&보컬 그룹 AAA의 랩 담당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SKY-HI가 1억엔 이상을 투자한 보이그룹 발굴 오디션 THE FIRST의 최종 후보 10명에서 7명을 선발하여 데뷔 멤버로 결성하였다. 줄임말은 ビーファ(비화).
데뷔 멤버는 본래 5명일 예정이었지만 7명으로 변경되었다.
그룹 이름 "BE:FIRST"의 의미는 "항상 최고를 노린다"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2. 멤버[편집]
3. 활동[편집]
3.1. 2021년[편집]
- 4월 2일, 슷키리와 Hulu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THE FIRST》를 시작
- 8월 13일, 최종회에서 멤버와 그룹 이름이 결정
- 8월 16일, 그들의 첫 곡인 《Shining One》이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3]
- 8월 17일, 《Shining One》 뮤비 공개 4시간 만에 100만뷰를 달성하였으며 그 후 18시간 만에 200만뷰도 달성하였다.
- 8월 18일엔 《Shining One》 뮤비 300만뷰를 달성하였다.
- 8월 19일엔 《Shining One》 뮤비 400만뷰를 달성하였다.
- 8월 21일엔 《Shining One》 뮤비 500만뷰를 달성하였다.
- 8월 23일엔 결성 후 슷키리에서 독점방송으로 첫무대(Shining One)를 선보였다.
- 8월 24일엔 《Shining One》 뮤비 700만뷰를 달성하였다.
- 8월 26일엔 《Shining One》 뮤비 800만뷰를 달성하여 기념으로 MV의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하였다. 풀버전은 B-Town을 가입하면 볼 수 있다.
- 8월 28일엔 《Shining One》 뮤비 900만뷰를 달성하여 기념으로 메이킹 뮤비를 공개하였다.
- 8월 30일엔 《Shining One》 뮤비 1000만뷰를 달성하여 기념으로 댄스 영상을 공개하였다.
- 9월 18일엔 《SUPERSONIC 2021》이라는 공연에서 오프닝을 맡게 되었다.
- 10월 6일에 데뷔 싱글인 《Gifted.》의 수록곡인 《Kick Start》를 선공개하였다.
- 10월 29일에 《Shining One》 뮤비 조회수 2000만회를 달성하였다.
- 11월 1일에 《Gifted.》를 선공개하였으며 뮤비도 공개하였다.
- 11월 3일에 《Gifted.》라는 싱글앨범으로 데뷔를 한다.
4.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BE:FIRST/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유튜브[편집]
자세한 내용은 BE:FIRST/유튜브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출연[편집]
7. 라이브[편집]
8. 역대 프로필[편집]
9. 여담[편집]
- 한글로 《비퍼스트》라고 검색해도 이 문서가 나온다.
- 그룹에서 쥬논(183cm)이 제일 키가 크며 마나토(173cm)가 제일 작다. 그러나 막내인 류헤이(180cm)가 만 14세로 현재 성장기이기 때문에 쥬논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 오디션 프로그램 THE FIRST 최종화에서 10인 중 BE:FIRST로 데뷔하지 못한 쇼타, 란, 레이코는 BMSG 소속사 연습생이 되었다. 그보다 먼저 합숙 최종 심사 탈락자인 루이도 BMSG 소속사 연습생이 되었다.
- 한국에서 BE:FIRST가 K-POP의 대항마로 데뷔한다는 기사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으나,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왜곡된 것이다. BE:FIRST가 탄생한 오디션인 THE FIRST 1화에서 SKY-HI가 이 그룹을 만든 이유에 대해 인터뷰했다. 그 이유는 재능을 가진 젊은 일본인들이 본국인 일본이 아닌 한국에 가서 데뷔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대로 가면 일본에서 수준 높은 댄스&보컬 그룹이 나오지 못할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BMSG라는 회사를 세우고 오디션을 개최한 것이다. BMSG 사이트에 적힌 회사를 소개하는 문장에 따르면 SKY-HI는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미국이나 Kpop에도 지지않는 일본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출처 : bmsg.tokyo/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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