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감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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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안예은의 디지털 싱글.
2. 개요[편집]
3. 수록곡[편집]
4. 영상[편집]
4.1. 뮤직 비디오[편집]
5. 가사[편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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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호 감방의 노래 원곡은 1919년 3·1운동 주동 죄목으로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 감방에 수감된 유관순(1902~1920) 열사 외 6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옥중에서 만들어 부른 노래다. 같은 시기 감방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심명철(본명 심영식·1896~1983) 지사의 아들 문수일씨가 기록으로 남겨둔 가사를 한국일보에 공개하면서 다시 알려졌다. 애초 두 곡(선죽교 피다리, 대한이 살았다)으로 나뉘었던 가사를 한 곡으로 합쳐 연결성을 강조했다. 증언(김정일씨(권애라 지사의 손자), 문수일씨)에 따르면 선죽교 피다리는 여옥사 8호 감방의 연장자였던 권애라 지사가 작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진다. 이에 관한 내용은 해당 기사 참조.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251643319488?NClass=SP02\[2] 징역살이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