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Minutes Of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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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inutes Of Fame
2018년 9월 7일 발매된 C418의 앨범으로,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르는 앰비언트,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오케스트라이다.
72 Minutes의 도입부이며, 잔잔한 파도소리로 시작하는 음악이다.
72 minutes의 두번째 곡이다.
죽음에 대한 시이다.
I like my job에서 l과 j의 철자를 바꾼 애너그램이다. 비슷한 제목의 곡으로 C418 - I jate my hob이 있다.
잔잔한 음악이다. 끝날때쯤에 갑자기 신나는 드럼소리가 나오는게 특징
신나는 드럼소리에서 이어지는 곡으로, 상당히 산만한 게 특징이다. 직역하면 ‘너 각성제좀 끊어라’. C418의 형이 매우 산만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 말을 했다고 한다.
잔잔한 앰비언트 곡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긴 곡이다. 직역하자면 마케팅 회사 VS 작은 남자.
직역하면 ‘창문으로부터’가 되겠다.
직역하면 ‘가장 바쁜 길을 따라’가 되겠다.
직역하면 ‘기계로 돌아온 것을 환영해’ 가 되겠다. 앞의 2 곡과 함께 원래는 하나의 곡이였으나 72 Minutes로 들어가며 분리되었다.
스틸브후르, 이 앨범의 유일한 오케스트라이다.
* 마인크래프트 볼륨 알파가 만들어 진 후 만든 앨범임과 동시에 마인크래프트 볼륨 베타가 만들어 지기 전에 만든 앨범이다.
* C418의 싸인이 적혀진 CD로 판매되기도 했었으나 현재 다 팔려나갔다.까비
72 Minutes Of Fame
1. 개요[편집]
2018년 9월 7일 발매된 C418의 앨범으로,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르는 앰비언트,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오케스트라이다.
2. 트랙[편집]
2.1. Timelapse Kingdom[편집]
72 Minutes의 도입부이며, 잔잔한 파도소리로 시작하는 음악이다.
2.2. United Colors of Scrapyard[편집]
72 minutes의 두번째 곡이다.
2.3. Alive[편집]
죽음에 대한 시이다.
2.4. I Jike my Lob[편집]
I like my job에서 l과 j의 철자를 바꾼 애너그램이다. 비슷한 제목의 곡으로 C418 - I jate my hob이 있다.
2.5. BD08[편집]
잔잔한 음악이다. 끝날때쯤에 갑자기 신나는 드럼소리가 나오는게 특징
2.6. You Have to Cut the Dope[편집]
신나는 드럼소리에서 이어지는 곡으로, 상당히 산만한 게 특징이다. 직역하면 ‘너 각성제좀 끊어라’. C418의 형이 매우 산만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 말을 했다고 한다.
2.7. Marketing Squander Versus the Little Man[편집]
잔잔한 앰비언트 곡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긴 곡이다. 직역하자면 마케팅 회사 VS 작은 남자.
2.8. From the Window[편집]
직역하면 ‘창문으로부터’가 되겠다.
2.9. Along the Busiest of Roads[편집]
직역하면 ‘가장 바쁜 길을 따라’가 되겠다.
2.10. Welcome Back to the Machine[편집]
직역하면 ‘기계로 돌아온 것을 환영해’ 가 되겠다. 앞의 2 곡과 함께 원래는 하나의 곡이였으나 72 Minutes로 들어가며 분리되었다.
2.11. Stillbruch[편집]
스틸브후르, 이 앨범의 유일한 오케스트라이다.
3. 여담[편집]
* 마인크래프트 볼륨 알파가 만들어 진 후 만든 앨범임과 동시에 마인크래프트 볼륨 베타가 만들어 지기 전에 만든 앨범이다.
* C418의 싸인이 적혀진 CD로 판매되기도 했었으나 현재 다 팔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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