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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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클 필름스,
1. 개요[편집]
2022년에 개봉한 사이먼 킨버그 감독의 액션, 첩보 영화.
2. 개봉 전 정보[편집]
- 초기 구상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여성들로만 이뤄진 스파이 영화를 제안했고,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이에 합류했다.
- 2018년 5월, 제73회 칸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제작 사실을 알렸다. 5명의 주연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오, 판빙빙, 마리옹 코티야르가 함께 모습을 비추며 큰 화제를 모았다. 캐스팅배급사를 두고 여러 회사가 경쟁한 끝에 유니버설 픽처스로 정해졌다.
- 2019년 2월, 제작자로도 참여 중인 차스테인이 남자 배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5월에 세바스찬 스탠이 캐스팅 되었다.
- 2019년 6월, 코티야르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고 다이앤 크루거가 대신 캐스팅되었다.
- 2021년 1월 15일 개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이 조정되었다.
3. 시놉시스[편집]
인류를 위협하는 사상 초유의 위기 발생!
글로벌 범죄조직에 의해 전 세계 국가 시스템을 초토화시킬
일급 기밀 무기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CIA 요원 ‘메이스’(제시카 차스테인)는 전 세계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를 모아 TEAM ‘355’를 결성한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원팀이 된 TEAM ‘355’는 역대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비공식 합동작전에 돌입하는데…
월드클래스 블랙 에이전트 TEAM`355`
드디어 그들이 움직인다!
2022년, 모두가 기다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4. 등장인물[편집]
- 제시카 차스테인 - 메이슨 "메이스" 브라운 역, CIA 요원
- 페넬로페 크루즈 - 그라시엘라(가르시엘라) 리베라 역, 콜롬비아 심리학자
- 판빙빙 - 린미셩 역
- 루피타 뇽오 - 카디자 역, 전직 MI6 요원
- 다이앤 크루거 - 마리 역, 독일 요원
- 세바스찬 스탠 - 닉 파울러 역, CIA 요원[3]
- 제이슨 플레밍 - 일라이자 클라크 역
- 에드가 라미레즈 - 루이스 곤잘레스 역, DNI 요원[4]
- 실베스터 그로트 - 요나스 뮐러 역
- 에밀리오 인소레라 - 해커 역
- 제이슨 웡 - 스티븐스 역
- 존 더글라스 톰슨 - 래리 마크스 역
- 올렉 크리쿠노바 - 표트르 카사노브 역
5. 예고편[편집]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세상에 존재하는 유리 다 깨버릴 기세로
김철홍(씨네21)
드림팀이 어중이떠중이로
어설픈 견습생들의 프로페셔널 흉내
평론가들로부터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관객평가에서도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좋은 배우들을 데려다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평이 많으며, 감독의 역량이 부족해보인다.
8. 흥행[편집]
코로나 19를 피해 한차례 개봉일을 연기했으나, 하필 미룬 시기에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북미 극장가가 침체에 접어들 시기라 피해를 보고 말았다. 심지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라는 큰 경쟁상대까지 있어서 더욱 흥행에 부진한 상태다.
9. 여담[편집]
제시카 차스테인은 제로 다크 서티에 이어 또 CIA 요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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