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의문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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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스타 릴스를 통해 다양한 밈을 한국식으로 변형해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터다.팔로우 하시고 21세기 의문점을 마주하십시오.
꾸준히 등장하는 릴스 설명란 문구
2. 특징[편집]
반응들을 보면 알 수 있듯 편집과 기획 센스가 좋은 편. 양산형으로 올라오는 타 릴스 계정들과는 달리 하나 하나 직접 제작하고 업로드 하는 밈의 대부분은 일종의 기출변형 형태가 많다. 해외 밈에도 관심이 많은 지 한국에서는 거의 업로드 되지 않던 밈들[2] 을 활용해 평이 좋은 편이다.
3. 콘텐츠 목록[편집]
앞으로 밈을 분석하는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한다. 추후 서술
4. 주변인[편집]
- jaeylo : 애니메이션 제작자. 고향 친구 겸 초등학교 동기이자 작업 메이트라고 한다.
5. 여담[편집]
- 수험생활이 힘들었다고 한다.
- 나무위키 등재 조건을 꽤나 빨리 달성했다. 인스타그램 첫 투고일이 위키 최초 등재 시기와 약 1주 정도 차이나는 것을 보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
- DM을 보내면 거의 대부분 답장해준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팬이다. 17/18 시즌부터 응원했다고.
- 좌우명은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3] 라고 한다.
-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자기가 더 재미있는 릴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한다.
- 프로필 사진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이다. 랜덤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놓고 작업을 하다가 헨델의 'Serse'에 수록된 Ombra mai fu를 듣다 영상 아이디어가 떠올라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를 프로필 사진으로 했다고.
헨델 영혼이 들어간게 아닐까 - 손이 생각보다 말랐다.
- 전공은 알 수 없으나 문과라고 한다.
-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 수능 주요과목을 2등급 받았다고 한다. 나머지 과목은 수시 면접 전형을 이미 합격 했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않았다고.
- 게임을 잘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1 경쟁전 딜러 기준 다이아[4]였다고 한다. 주챔은 메이, 위도우메이커, 자리야, 한조이다. FC온라인은 월드클래스 1~2부[5]로, 중거리 플레이를 주로 한다고 한다. 시간이 나면 게임 방송도 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하지 않지만 관련된 밈은 재밌게 보고 있다고.
- SNS 소통이 활발 해 팬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1] 대학교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팔로잉이 단 5명인데,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가 팔로우 되어 있다(...) 다른 팔로잉이 조 바이든, 허경영인 것을 보아 그냥 팔로우한 것일 수도 있다.팔로잉도 21세기 의문점이다[2] 예를 들어 Google Ngram meme[3] 리영희의 말[4] 약 상위 4%[5] 약 상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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