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C조

  상위 문서: 2022년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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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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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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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경기 마다가스카르 2 : 1 가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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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경기 가나 3 : 1 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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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경기 수단 0 : 3 마다가스카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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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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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전전 챔피언십의 우승국이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종 4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챔피언십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던 모로코가 항공 문제로 인한 알제리와의 갈등으로 인해 챔피언십에서 기권하여, 마다가스카르와 가나, 수단 3개의 팀들 중 2개의 팀이 8강을 놓고 대결하게 되었다.

4.1. 마다가스카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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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10분에 콜로이나 라자피 드라나이보가 한 골을 넣으며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62분에 치리 란드리아치 페리나가 쐐기골을 넣으며 첫 경기부터 마다가스카르를 승리로 이끌었다.

4.2. 가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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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다가스카르와의 경기에서 2골이나 먹히며 패배하였으나, 후반 68분에 어거스틴 아그야퐁이 만회골을 넣으면서 첫 골을 기록했다.

두 번째 수단과의 경기에선 수단의 알 고졸리 누가 선제골을 넣으며 0:1로 뒤쳐져 있었으나, 전반 45분 추가시간에 코나두 이아돔이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며, 후반 64분에서 다니엘 아프리이가 패널티골로 득점, 후반 90분 추가시간에선 세이두 수라즈가 쐐기골을 넣으며 최종 조 2위를 기록했고, 챔피언십 18개국 중에서 최초로 8강에 진출했다.

4.3. 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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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31분에 알 고졸리 누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서갔으나,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후반 추가시간에서 가나가 지속적으로 골을 넣으며 3:1로 대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