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SOL KRPL 시즌2/스토브리그

  상위 문서: 2022 신한은행 SOL KRPL 시즌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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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1 종료 후 각 프로팀 별 선수 로스터 변경 사항을 기술한 문서.

2. 팀 별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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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ROX Gam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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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양대우승을 달성한 팀 GP가 임금체불 문제로 해체되었고, 이후 팀 전원이 ROX 게이밍 카러플 팀의 창단 멤버가 되면서 사실상 Team GP가 락스의 전신이 되었다[1]. 지난시즌 게임코치 상대로 3전무패를 달성했고, 멤버 변동도 없기에 강력한 우승후보 팀 중 하나다.

2.2. 게임코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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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에이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4인 체제가 유력해보였고, 런민기 선수 개인방송을 통해 게임코치는 로스터 변동이 없이 시즌2에 참가하는 것으로 밝혔다. KRPL의 프로팀 중에서는 최초로 3연속 동일 로스터로 출전하게 된다.[2]

9월 7일, 게임코치가 지난 시즌 Team ETERNAL에서 아이템 에이스로 활약한 JUNGWON을 영입하면서 첫 5인 로스터 체제가 되었다

2.3. SGA 인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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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개인 방송 내용이나 풍문들에 따르면 SGA 인천의 해체가 거의 확실시 되는 줄 알았으나 7월 1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2022 시즌 2 로스터를 공개하면서 한 시즌을 이어가게 되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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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GP는 직전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만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로스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카트 팀이 임금 체불로 인해 강제 해체되었고, 카러플 팀 역시 결국 송민선 구단주가 7월 13일 방송에서 해체가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팀은 해체됐어도 전 시즌에 우승했기 때문에 멤버 3명 이상 유지하면 시드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어쨌든 이로써 남은 프로팀은 게임코치와 SGA 인천 두 팀 뿐. 그리고 게임코치의 1강 체제로 리그가 굴러나가게 생겼으나... Team GP의 멤버 전원이 락스 게이밍을 창단함으로써 세 프로팀은 유지가 되었고 2강 체제는 유지 되었다.

• 지난 시즌 SGA 인천에서 퇴단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린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고, 결국 당니, 베가, 제리, 아우라, 위즈원으로 출전하게 된다. 최근 시즌2 그랑프리에서 Fezand라는 팀명으로 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기권처리로 진행되고 팀전은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히려 프로팀을 구하는 중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4]
  제리는 군입대, 당니는 정황상 1시즌 휴식인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베가는 한승철선수가 이끄는 원큐 아마추어팀에 영입되고, 아우라 위즈원 선수또한 다른 아마추어팀으로 영입됨으로서 5명의 선수는 각자의 길을 가게되었다. 거의 제2의 NTC CREATORS다

• 아마추어팀 크크하이의 불빛 선수의 인터뷰 일부를 보면 시즌2에도 팀을 유지하여 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였으나, 러너 포지션을 맡았던 아우라 선수가 타 선수들과 팀을 결성하는 것이 확정되어 크크하이 팀의 다음시즌 출전은 미지수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시즌1 최종 3위인 좋은성적을 가지고 마무리했기에 러너 포지션 선수를 영입하여 출전하거나, 프로게임단을 구해서 출전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랑프리 팀전 현황에서는 아우라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는 확인이 안되는 상황으로 정황상 크크하이 팀의 해체가 확실시 된 상황이다.[5]
  불빛, 소령, 배찌는 SGA인천에 영입되어 차기시즌 출전이 확정되었다.

• 이번 시즌은 아마추어 팀들의 구성이 상당히 탄탄하다. 카트라이더 선수출신 한승철 선수의 그랑프리 합류로 인해 아마추어 팀들의 실력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 시즌1 KRPL에 참가했던 아마추어팀 중 XPLAIN팀은 팀명은 그대로 로스터 일부 재구성을 마치고 시즌2에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 시즌1 RUNnGO로 참가하였던 사신과 정우는 위즈원, 아우라, 플라스틱[6]
  카러플 스타컵 시즌1 큐쿠루삥뽕 소속
  을 영입하여 그랑프리 본선을 진행하였고, 풀리그 전승으로 시즌파이널에 진출하게 되었다.
• 예상되던 그랑프리 라인업의 변동과 수준높은 경기력이 보이며, 프로팀과 아마추어팀 간의 경기력의 간격이 점차 좁혀지는 양상으로 예상되며, 이전 시즌리그보다 더욱더 치열한 양상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개인전 또한 대부분 경험많은 선수들로 포진되어 있고 위즈원 선수를 제외하면 KRPL개인전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이에 치열할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