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코리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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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8년 실업야구 최강팀을 겨루기 위해 진행된 코리안 시리즈
2. 진행방식[편집]
1978년 코리안시리즈는 실업야구 전기리그 1ㆍ2위팀과 후기리그 1ㆍ2위팀이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하여 풀리그 형식으로 우승팀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3. 진출팀[편집]
전기리그는 육군 경리단이 독주하면서 1위를 차지했고 포철이 뒤를 이었다.
후기리그는 성무 야구단이 앞서나갔으나 후반기부터 상승세를 탄 롯데가 선두경쟁에 가담했고 결국 막판에 가서 롯데가 1위를 확정지었다.
4. 진행[편집]
4.1. 1차전[편집]
4.1.1. 포철 vs 롯데[편집]
8회초 수대성의 결승타로 포철이 승리했다.
4.1.2. 성무 vs 육군[편집]
양측의 투수전이 이어졌으나 7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성무 투수 계형철의 폭투로 두 주자 모두 홈인하며 승부가 결정났다.
4.2. 2차전 : 10월 20일[편집]
4.2.1. 포철 vs 육군[편집]
김일권과 김용희의 홈런 2방으로 경리단이 승리를 거두었다.
4.2.2. 롯데 vs 성무[편집]
4.3. 3차전 : 10월 21일[편집]
4.3.1. 포철 vs 성무[편집]
4.3.2. 롯데 vs 육군[편집]
함학수의 솔로홈런으로 육군 경리단이 승리했다
5. 결과[편집]
이선희를 내세운 육군 경리단이 전기리그의 기세를 재현하며 코리안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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