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키 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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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히오키 하츠
(日沖(ひおき (はつ)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출생지
나고야, 아이치
생년월일
1983년 7월 18일 (40세)
종합격투기 전적
43전 29승 12패 2무

5KO, 12SUB, 12판정

4KO, 1SUB, 7판정
체격
180cm / 66kg / 185cm
주요 타이틀
Sengoku 3대 페더급 챔피언
Shooto 9대 라이트급 챔피언
TKO MMA 페더급 챔피언
기타
TKO MMA 페더급 타이틀 방어 2회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2002년 슈토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06년 5월 5일 캐나다에서 열린 TKO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마크 호미닉을 트라이앵글 초크로 꺾고 TKO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06년 8월 26일에는 프라이드 무사도에 출전해서 제프 커란에게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2007년 2월 9일 TKO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이번에는 도전자로 올라온 마크 호미닉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TKO 타이틀을 방어했다. 2009년에는 센고쿠 페더급 그랑프리에 출전, 준결승에서 카네하라 마사노리를 꺾었지만 준결승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결승전 출전은 포기했다. 2010년 5월 30일 슈토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이노우에 타케시를 꺾고 슈토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같은 해 12월 30일에는 센고쿠 페더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말론 산드로를 꺾고 센고쿠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11년 UFC에 진출해 데뷔전에서 조지 루프에게 2-1 판정승을 거두는 등 초반에는 2연승을 기록했지만, 그 후 리카르도 라마스, 클레이 구이다, 대런 엘킨스, 찰스 올리베이라, 댄 후커 등에게 패배하며 통산 3승 5패의 성적을 남기고 UFC에서 방출되고 말았다.

UFC에서 방출된 후 일본으로 복귀해 판크라스에서 2연승을 거두며 재기에 성공하는가 싶었으나 이후 3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2018년 아사쿠라 미쿠루에게 TKO 패배를 당한 경기를 끝으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공식적으로 은퇴 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은퇴 상태.


4. 파이팅 스타일[편집]


기본적으로는 주짓수를 앞세운 그래플러이지만[1] 타격과 레슬링도 준수한 편이었다. 그러나 UFC에서는 리카르도 라마스에게는 타격에서 밀리고 클레이 구이다에게는 레슬링에서 밀리고 찰스 올리베이라에게는 아나콘다 초크로 패하는 등 전반적인 능력치가 UFC 탑랭커 수준에 미치지 못했고, 이는 결국 히오키가 UFC에서 성공하지 못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말았다.


5. 여담[편집]


별명은 슈토의 아이(修斗の子)이다. 종합격투기 단체 슈토가 탄생한 해에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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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교 때부터 주짓수를 수련했다고 한다. 현재는 주짓수 블랙 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