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낙원 에덴: 재생편 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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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속성을 활성화함으로써 세계가 재생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경과를 관찰하고자 다시 무의 대지로 찾아갔지만, 되살아났던 숲은 빛속성의 영향을 받아 무참하게 말라 있었다. 그리하여, 빛을 상쇄하기 위해 그와 상반되는 어둠속성을 활성화하기로 한다. 보이드를 지배하는 마왕급 요마 '어둠의 구름'을 떠올리며 술식을 전개한 다음, 재현된 요마와 싸워 속성의 조화를 되찾자!

• 레벨 제한: 80(평균 아이템 레벨 485 이상)
• 제한 시간: 90분
• 8인 입장 가능(탱커 2/힐러 2/딜러 4)

2. 보스: 어둠의 구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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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편 4에서 폭주한 린(시바)을 쓰러트린 탓에 빛속성이 활성화된 것을 상쇄하기 위해 어둠 속성을 활성하하고자 최강의 요마를 재현하게 된다. 어둠의 세계에서와는 달리 여기선 초기 디자인[1] 버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2.1. 패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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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일반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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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식 파동포 : 전체 공격.
• 광각식 파동포 : 전방 120도 부채꼴 공격.
• 고공식 파동포 : 1어글자에게 마커를 찍어 공격하는 탱커버스터 또는 원형 범위 공격.
• 어둠의 전투술 : 왼쪽 또는 오른쪽의 빛이 빛나는 쪽 절반을 공격한다.
• 암흑의 하늘/숲 : 전체 공격을 하고 필드를 변경한다.
• 어둠의 범람 : 암흑의 하늘/숲 직후 시전하는 패턴. 이전의 패턴이 무었이었는지에 따라 다르다.
  • 어둠의 범람: 암흑의 하늘 : 폴가이즈 5X5칸으로 나뉘어진 필드 중 모서리 1칸씩을 지우고, 중앙 1칸을 즉사 영역으로 만든다. 이후 필드가 다시 변경될 때까지, 각 칸에 캐릭터가 오래 머물러있으면 경고 후 그 칸이 잠시동안 사라지게 된다. 또한 점프가 봉인되어 낙사 직전에 안전한 칸으로 점프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 어둠의 범람: 암흑의 숲 : 보스 중심의 넉백 공격을 가하며 필드 외곽에 8개의 덩굴을 소환한다. 각 덩굴은 랜덤한 플레이어와 선으로 이어지고, 선이 줄기로 바뀐 뒤 해당 덩굴로부터 멀어지면 끊어진다. 제때 끊지 않은 경우 덩굴로 끌려들어간다.
• 파동운 흡입: 암흑의 하늘 상태일 때에만 나오는 패턴. 필드 외곽에 파동운이 출현해서 보스 쪽으로 다가간다. 어둠의 세계 당시와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붙어있으면 과중력이 걸리고, 보스가 파동운을 흡수하면 영구지속되는 주는 피해 상승 버프를 얻는다.
• 광각식 도약 파동포 : 암흑의 숲 상태일 때에만 나오는 패턴 1. 필드의 네 변 중 한쪽과 노란 선으로 이어지고, 잠시 후 연결된 쪽으로 도약해서 필드 방향으로 광각식 파동포를 발동한다. 연결된 방향을 확인한 뒤 그 변 좌우에 붙으면 피할 수 있다.
• 활성탄: 암흑의 숲 상태일 때에만 나오는 패턴 2. 보스 좌우로 보라색 선이 연결되고, 해당 방향을 중심으로 거대한 범위 공겪을 가한다. 선이 연결되지 않은 쪽에 모여서 피하면 된다.
• 어둠의 대범람: 암흑의 하늘/숲 상태에서 시전하여 전체 공격을 가하고 원래 필드로 돌아간다.
• 파동구: 필드의 네 곳에 파동구를 떨어트린다. 어둠의 세계 때와 마찬가지로 범위 안에 한명씩 들어가서 맞아줘야 한다.
• 소환: 필드 외곽에 분신을 소환한다. 분신은 정면 직선 범위 공격을 가한다.

2.1.2. 영웅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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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식 파동포 : 일반 난이도와 동일.
• 어둠의 전투술 : 빛의 형태에 따라 다른 패턴이 나온다. 이름 뒤에 이중/삼중이 붙어있을 경우 보여주는 빛의 형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속 발동한다.
  • 몸 자체에서 빛이 나는 경우: 8인 모두를 향한 직선 범위 공격. 둘 이상을 겹쳐 맞으면 즉사한다. 직선 범위이기 때문에 보스의 몸에 매우 근접해있을 경우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까지 전부 맞을 수 있다.
  • 좌/우에 빛이 1개만 있는 경우: 일반 난이도와 마찬가지로 해당 방향 절반을 공격한다.
  • 좌우 모두에 빛이 있는 경우: 딜러 4인 또는 탱/힐 4인을 대상으로 셰어 공격을 가한다. 역시 셋 이상 겹쳐 맞으면 즉사하므로 탱/힐 1명과 딜러 1명씩 나눠서 맞아야 한다.
• 어둠의 침식 : 탱커버스터지만 2타에 걸쳐 공격하며, 1타는 대상이 받는 마법 피해를 증가시키며 2타는 직선 범위 공격이다. 따라서 캐스팅중에 다른 탱커가 도발해서 2타를 빼주는게 안전하다. 보통 이런 패턴은 무적기로 넘기기도 하지만, 여기선 이후 패턴을 대비해 아껴둔다.
• 암흑의 하늘/숲 : 일반 난이도와 동일.
• 어둠의 범람
  • 어둠의 범람: 암흑의 하늘 : 소거하는 칸이 각 모서리마다 3칸으로 늘어나서 필드의 형태가 마름모꼴이 된다. 또한 둘 이상이 같은 칸에 올라갈 경우 경고 시간이 매우 짧아진다. 사용할 수 있는 칸이 12칸밖에 남지 않으므로 각 캐릭터가 올라가있어야 하는 8칸을 제외하면 남는 칸은 4칸이 되기에, 바닥의 유지를 위해선 최소 두 명 이상이 하나의 칸을 공유해서 시간 갱신용으로 번갈아 써야 한다. 그리고 점프 봉인에 더해 추가로 디버프를 받는데, 이 디버프는 시간이 종료되면 보고 있던 방향으로 좁은 부채꼴 범위 공격이 나가게 된다. 따라서 그 범위에 다른 캐릭터가 닿지 않도록 디버프가 종료될 즈음에 시선을 돌려야 한다.
  • 어둠의 범람: 암흑의 숲 : 필드 외곽이 아니라 각 캐릭터를 대상으로 덩굴을 설치한다. 덩굴을 설치할 때 가하는 공격이 원형 범위이기에 탱커를 제외하고는 2개 이상 겹쳐 맞으면 거의 죽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줄기의 연결 대상이 완전 랜덤에서 가장 가까운 캐릭터로 바뀌었으며, 동시에 탱/힐 1명과 딜러 1명끼리도 연결된다. 덩굴과 연결된 줄기를 끊지 못하면 덩굴로 끌려들어가 즉사, 다른 파티원과 연결된 줄기를 끊지 못하면 서로 끌려서 이하의 활성탄을 맞고 즉사한다.
• 활성탄: 필드의 좌우/상하로 선을 연결하고, 범위 예고가 매우 잠깐만 표시된다.
• 도약 파동포: 0식 : 노란 줄이 연결된 방향으로 도약한 뒤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패턴. 2가지 유형이 있다. 짝수번째 시전할 때에는 홀수번째와 다른 패턴이 나온다.
  • 고공식 도약 파동포: 0식 : 보스 중심의 큰 원형 범위 공격 → 탱커 1명 대상 큰 원형 공격 + 힐러 2명 원형 셰어 공격 → 전방 120도 부채꼴 범위 공격
  • 광각식 도약 파동포: 0식 : 전방 120도 부채꼴 범위 공격 → 탱커 2명 좁은 부채꼴 범위 공격 + 힐러 2명 좁은 부채골 셰어 공격 → 보스 중심의 큰 원형 범위 공격
• 파동운 흡입 : 파동운이 동서남북에 하나씩 총 4개가 나온다.
• 소사식 파동포 : 암흑의 하늘 상태일 때에만 나오는 패턴 2. 원형 외곽 범위 공격이므로 보스 근처로 이동해야 한다. 물론 낙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어둠의 대범람 : 일반 난이도와 동일.
• 파동구 : 영웅 난이도에선 암흑의 숲 상태에서만 시전한다. 파동구가 8개로 늘어났기에 8명 전원이 하나씩을 맡아야 한다.
• 소환: 변 중 한 곳에 하나, 모서리 중 한 곳에 하나를 소환한다. 이 분신은 직후에 시전하는 1개짜리 어둠의 전투술을 동시에 시전하므로 안전지대를 극히 제한시킨다.

2.2.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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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일반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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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필드 → 암흑의 하늘 → 암흑의 숲의 반복이다.

2.2.2. 영웅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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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 방사식 파동포 → 어둠의 전투술 → 어둠의 침식 → 암흑의 숲 → 어둠의 범람: 암흑의 숲 → 활성탄 → 고공식/광각식 도약 파동포: 0식 → 방사식 파동포 → 어둠의 전투술: 이중 → 광각식/고공식 도약 파동포: 0식 → 어둠의 침식 → 암흑의 하늘 → 어둠의 범람: 암흑의 하늘 → 파동운 흡입 → 소사식 파동포 → 어둠의 전투술(1개) → 어둠의 전투술(0/2개) → 어둠의 대범람

2페이즈: 소환 → 어둠의 전투술(1개) → 어둠의 침식 → 어둠의 전투술: 삼중 → 암흑의 숲 → 어둠의 범람: 암흑의 숲 → 파동구 → 광각식/고공식 도약 파동포: 0식 → 방사식 파동포 → 활성탄 + 어둠의 전투술: 이중 → 어둠의 침식 → 암흑의 하늘 → 어둠의 범람: 암흑의 하늘 → 소사식 파동포 → 어둠의 전투술(1개) → 어둠의 전투술(0/2개) → 어둠의 전투술(1개) → 어둠의 전투술(0/2개) → 어둠의 대범람(전멸기)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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