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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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인맥
4. 음향 감독 참여작
4.1. 2010년대
4.2. 2020년대


1. 개요[편집]


藤田亜紀子

일본의 음향 감독. HALF H・P STUDIO 소속.

2000년대부터 음향제작 보조로 일하다가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음향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 특징[편집]




일상물부터 액션물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원작 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성우의 연기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으로 카케구루이의 쟈바미 유메코 같이 원작에서도 싸이코 소리 듣는 캐릭에게서 더더욱 싸이코스런 면모를 돋보이게하거나, 키타가와 마린의 갸루 속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등 원작 초월급 연기를 발휘하게 하는 음향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경력이 적은 신인 성우들을 기용하고도 최대의 연기력을 발휘하게 하는 음향 감독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데, 신인 성우 위주로 캐스팅한 다른 애니들이 성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종종 나오는 것과 달리[1], 후지타 아키코가 담당한 작품에서는 신인 성우의 연기력 논란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 방영을 앞두고 주인공 성우의 갑작스런 교체가 있었던 22/7 나나분노 니쥬니의 경우 중반 이후로는 그럭저럭 수습하는 데 성공했고, 오타쿠 엘프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있는 오자키 유카를 캐스팅하고도 평균 이상의 연기를 뽑아내었다.


3. 인맥[편집]


같이 일하는 감독으로는 안자이 타케부미, 프로듀서로는 우메하라 쇼타, 오오츠카 마나부가 있다.


4. 음향 감독 참여작[편집]



4.1. 2010년대[편집]










4.2.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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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신인을 의도적으로 기용하지만 연기력 논란이 자주 터지는 코이즈미 키스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