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삼국지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황연(삼국지) 문서
황연(삼국지)번 문단을
황연(삼국지)#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黃延

생몰년도 미상

고려 말기의 인물.

소재동에 살고 있었고 1375년에 정도전은 친원파의 미움을 사면서 나주에 유배되어 그의 집에서 세들어 살았는데, 삼봉집에서 나주 사람들의 인심에 대해 서술해 그 곳의 사람들은 순박하고 허영심이 없으면서 농사 짓는 것에 힘써 업으로 삼았고 그 곳의 사람들처럼 황연도 그랬다고 한다.

또한 황연의 집에서는 술을 잘 빚으면서도 황연은 술 마시기를 좋아했으며, 술이 익으면 반드시 정도전을 청해 함께 마셨고 손님이 오면 언제나 술을 내서 공손하게 대접했다고 한다. 정도전은 초옥을 짓기 전에 2년 동안 묵어 1377년까지 황연의 집에서 지냈다. 황연의 위로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경험담을 통해 정도전이 금남잡영, 금남잡제 같은 작품집에 소재를 썼다고도 한다.

2014년 KBS1에서 방영된 정도전(드라마)에도 나왔다. 황연을 다룬 사극은 최초인 셈. 배역은 이대로. 천민만도 못한 부곡민의 한을 잘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1:12:58에 나무위키 황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