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버스 홍천 - 내면

		홍천군 농어촌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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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역사[편집]

• 이전에는 시외일반버스로 다녔던 노선이다. 금강고속 직행버스와 함께 내면까지 그린시티와 뉴 슈퍼 에어로시티, BS106, BS090으로 다니며 무려 8,400원을 받고 다녔다.[1]
  그도 그럴 것이 홍천에서 내면은 상당히 멀다. 네이버 지도 기준 60.8km다.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금강고속 시외버스는 아직도 엄청나게 비싼 요금을 받고 운행하고 있다. 결국 시외버스 쪽의 수요 감소로 2018년 6월에 운행 회수가 2왕복 줄어들었다. 아는 현지인들은 워낙 요금 차이가 크다 보니 시각표를 보고 중간에 서석에서 환승하는 경우도 많다.
  당시 첫차는 구룡령을 넘어 양양까지 갔다.

• 이용객 저조로 2012년 9월에 양양 행이 명개리까지 단축되었다.

• 2014년 1월에 홍천군 농어촌버스 요금 단일화 시행에 참여하기 위해 농어촌버스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4월에 운임이 1,100원으로 내려갔다.[2]
  지금은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으로 1,400원을 받는다. 교통카드 이용시에는 1,330원이고 하차 후 30분 이내에 무료 환승도 된다. 단, 서석을 경계로 운행 계통이 바뀌므로 무료 환승이 안 될 수도 있다.
  이후 명개리 행 역시 내면으로 분리, 단축되었다.

• 2019년 3월 1일에 서석에서 19시 5분에 출발해 눌언동까지 들어갔다 나온 후 솔치와 삼포를 거쳐 홍천까지 가는 편도노선이 폐지되었다. 그리고 1회씩(홍천 06:00 / 서석 19:50) 증회되었으며, 홍천-서석 18:00 출발 버스가 폐지되면서 홍천 막차가 20:10분에서 19:00으로 조정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19년 10월 1일에 홍천-서석 15:30 출발 버스가 삼포 경유에서 성산 경유로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금강고속 시외버스가 같은 구간을 9,500원씩 받으며 일 6회 운행 중이다. 이 중 2회는 운두령을 넘어 진부까지 운행한다. 가격 차이가 워낙 크지만 배차 간격 때문에(특히 내면으로 가는 농어촌버스는 오후 1시가 막차라 이후 시간에 내면으로 가려면 어쩔 수 없이 시외버스를 타야한다.) 현지 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이용하고 있다.

• 동서로 길게 뻗은 홍천군에서 가장 먼 면소재지인 내면까지 가는 노선이다. 그래서 운행 거리가 네이버 지도 기준 편도 60.8km다.[3]
  내면 13시 출발 차량은 성산을 경유하여 조금 더 길다.

• 인제군 농어촌버스와 코스를 공유하여 홍천발 3회 중 2회는 인제군 면허 차량이 들어간다. 이 중 홍천 13시 차량은 내면 도착 후 15:10에 내면-현리 노선을 운행한다.

• 내면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경로가 다르다. 들어갈 때는 국도를 타고 나올 때는 내면 소재지를 지나간다.

•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이다.

• 인가 상으로는 43번(삼포 경유)과 43-1번(성산 경유), 43-3번(내면 연장운행, 삼포 경유), 43-5번(내면 연장운행, 성산 경유)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번호 없이 운행한다. 교통카드로 운임을 지불한 경우에는 다른 번호로 찍히기도 한다.

• 홍천-내면 노선의 경우 서석을 경계로 별도 노선으로 단말기에 넣으므로 서석을 지나서 승차하는 경우에는 다른 노선으로 환승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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