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학생회/2021학년도
덤프버전 :
분류
상위 문서: 홍익대학교/학생회
1. 개요[편집]
2. 2021 단결홍익 총선거[편집]
2020년 11월에 실시되는 정규 선거와 미선발 단위를 선출하는 보궐선거로 구성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않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학생회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줄어들어 서울캠퍼스의 경우 전체 단위 중 절반 이상이 후보자가 한 명도 없어 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하게 되었으며, 출마에 필요한 연서 동의도 원격으로 진행되어 절차 상 문제가 발생해 세종캠퍼스에서는 총학생회 후보가 선거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단위들은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보궐선거까지 임기가 종료된 2020학년도 학생회가 임시로 업무를 이어가거나 혹은 휘하 산하기관(단과대학 학생회) 중 하나가 총학생회 업무까지 임시로 대리하게 된다. 보궐선거에서도 후보자가 없거나, 혹은 모든 후보자가 낙선하는 경우 학생회는 공석으로, 앞서 언급한 비상대책위원회가 남은 임기를 임시로 수행한다.
세종캠퍼스의 경우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K-voting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지만, 서울캠퍼스는 현재까지 오프라인 시행만 공고한 상태이며, 대신 사전투표 기간을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세종캠퍼스의 경우 온라인 참여를 통해 학생회 관련 기록이 있는 2000년 이후 최초로 70%가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는데, 서울캠퍼스의 경우 지속적으로 투표율이 미달에 가까워졌던 데다가 후보자가 없는 단위도 많아서 오프라인 투표시 선거 참여에 많은 학생이 미온적일 가능성이 높아 학생회 구성 실패의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사전투표 중이던 11월 18일에 제2기숙사에 입사해 있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사전투표가 긴급 중단되는 암초를 만났다.
2.1. 총선거[편집]
2.1.1. 서울 총학생회[편집]
2.1.2. 세종 총학생회(취소)[편집]
2.1.3. 단과대학 학생회[편집]
2010년 이후로 후보자 출마가 가장 없는 선거가 되었다. 세종캠퍼스는 게임학부를 제외한 모든 단위가 출마하였지만, 서울캠퍼스는 문과대학, 법과대학, 사범대학, 건축도시대학, 공연예술학부, 자율전공학부가 모두 후보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진행된 세종캠퍼스 총선거에서 각 단위 당 70% 이상의 투표율 및 80% 이상의 득표율로 출마한 단과대학 학생회 전체가 당선되면서 세종캠퍼스는 총학생회와 게임학부를 제외한 다른 기관의 구성은 종료되었다.
2.2. 보궐선거[편집]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후보가 징계 누적으로 인한 자격 미달로 후보 자격을 잃으면서 보궐선거로 총학생회를 뽑게 되었다. 이외 세종캠퍼스 게임학부가 입후보자 없음으로 보궐선거 대상이다. 서울캠퍼스는 건축도시대학, 법과대학, 문과대학, 사범대학, 공연예술학부, 자율전공학부가 입후보자가 없어 보궐선거로 미루어진 상황이다.
2.2.1. 세종 총학생회[편집]
2.2.2. 단과대학 학생회[편집]
3. 활동[편집]
3.1. 서울캠퍼스[편집]
3.2. 세종캠퍼스[편집]
4. 평가[편집]
4.1. 공약 이행[편집]
4.2. 논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0:08:28에 나무위키 홍익대학교/학생회/2021학년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