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 육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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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리아 홈스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
2. 역사[편집]
1933년 프랑스가 시리아-레바논에 군사학교를 설립하게 된다.
1943년 위임통치령이 끝이난 후에 시리아 내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군사학교로 남게 된다. 초기에는 보병장교들을 육성했고 점차 전문교육도 담당하게 된다. 졸업자들은 소련의 군사학교로 진학하기도 했다.
2011년 7월 23일, 시리아 민주화 운동 당시 이 곳에서 폭발 소리가 들렸다고 전해졌으나 시리아군은 이를 부인했다.
2013년 8월 30일, 고우타 화학공격에 대응하는 미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육군사관학교 내 인원들을 대피시켰다.
2023년 10월 5일, 드론 공격으로 인해 졸업생 및 참석 인원 100여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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