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타다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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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多 忠朝
(1582년 ~ 1615년 6월 3일)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이자 다이묘. 혼다 타다카츠의 차남.
1582년 혼다 타다카츠의 차남으로 탄생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도 참전하였고, 전공을 세워 아버지의 영지였던[1] 카즈사 오타키 5만석의 다이묘가 되었다. 스페인 선원들이 난파해오자 그들을 도와주거나 내정에 힘쓰는 등의 여러 일들을 했다.
오사카 전투에서도 활약을 했으나 술을 마시던 중 적의 기습으로 패하였고, 이를 만회하고자 선봉에서 모리 카츠나가군과 교전중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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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多 忠朝
(1582년 ~ 1615년 6월 3일)
1. 개요[편집]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이자 다이묘. 혼다 타다카츠의 차남.
2. 생애[편집]
1582년 혼다 타다카츠의 차남으로 탄생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도 참전하였고, 전공을 세워 아버지의 영지였던[1] 카즈사 오타키 5만석의 다이묘가 되었다. 스페인 선원들이 난파해오자 그들을 도와주거나 내정에 힘쓰는 등의 여러 일들을 했다.
오사카 전투에서도 활약을 했으나 술을 마시던 중 적의 기습으로 패하였고, 이를 만회하고자 선봉에서 모리 카츠나가군과 교전중 전사하였다.
3. 대중 매체에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9:11:38에 나무위키 혼다 타다토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아버지 타다카츠는 구와나번으로 이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