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 야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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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호조 야스토키는 가마쿠라 시대 전기의 무사이며 호조 가문의 일원이다. 가마쿠라 막부의 제2대 싯켄인 호조 요시토키의 장남이며, 가마쿠라 막부의 제3대 싯켄이다. 가마쿠라 막부의 기본법이자 일본 최초의 무가법(武家法)인 고세이바이시키모쿠(御成敗式目, ごせいばいしきもく)를 제정한 인물이다.
2. 관련 작품[편집]
가마쿠라도노의 13인이라는 2022년 NHK 대하드라마에서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았다. 오구리 슌이 맡은 호조 요시토키와 대립하는 정의감 넘치는 도련님으로 묘사되었다.
징기스칸 4에서는 시나리오 1에서 호조 요시토키의 아들로 나오면서 시나리오 기준 1년이 지나면 임관하며, PK 시나리오 3에서는 가마쿠라 막부의 국왕으로 나온다. 능력치는 정치85/전투69/지모70으로 지모를 제외 하면 아버지 보다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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