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동자 나키

도움이 못되는 한심한 소생을 용서해주게나

팔이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말이지!! 와하,와하하!!

1. 해질녘의 카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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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동안 살아온 호법동자. 호법동자가 되기 전엔 인간이었으나 계곡에서 말과 같이 떨어져 죽어 동트는 날과 함께 시귀가 되었다. 그리고 80년 전 카노의 할머니인 유리코와 함께 했다. 단것을 좋아함.

2. 얼굴을 찾는 저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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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여자아이를 위해 변장한 모습.
하지메가 뒷세계가 있다는걸 알고 현세로 보낼려는데 하지메의 얼굴을 보며 상황이 안 좋다고 말하며
하지메한테 뒷세계의 음식을 먹어선 안된다. 얼굴조각을 찾으면 원래대로 돌려준다고 한다.
그리고 하지메와 시로를 원래세계로 돌려보내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2]

비•밀•이•다.

3. 저 세상의 배움터 ~ 해질녘의 카이나 속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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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처럼 공물을 가져다줄 카이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학교로 오질 않아 야타가라스의 도움으로 왜곡된 길을 찾는다. 그러나 야타가라스의 말 중 잘해보라고 호법동자. 네것으로 삼아버리면 웬만한 놈들은 손대지 못하게 될 거야.라는 말에 당황한다.

실망시키지마라 카노.

난 그런 걱정을 받을 처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