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니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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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아라
Honiara

파일:900px-Flag_of_Honiara.svg.png



국가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지역
과달카날 연안 서북부
면적
22km2
하위 행정구역
호니아라 다운 타운, 므붐브루, 로브, 크루즈, 바바이, 부호케사, 마타니코, 콜라아, 쿠쿰, 나하, 부라, 타나티나[1]
시간대
UTC+11[2]
인구
84,520명
인구 밀도
3,800명/km2
기후
열대우림 기후
해발
29m
중심지 위경도
9°25′55″S 159°57′20″E

1. 개요
2. 기후
3. 정치
4. 경제
5. 의료
6. 교육
7. 관광



1. 개요[편집]


솔로몬 제도의 수도이다. 최빈국인 만큼 인프라가 열악하다.


2. 기후[편집]


열대우림 기후이다. 연중 섭씨 30~31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연중 73~80%를 유지하며, 월 13일 이상 비가온다.


3. 정치[편집]


시 의회는 미국의 대선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즉, 승자독식. 현재는 민주당이 앞서는 지역에서는 30,000명의 유권자가 있고, 독립당이 앞선 지역에서는 32,000명의 유권자가 있다. 즉, 이것에 비례하여, 의원수가 짜지고, 시장은 독립당의 대표가 되는 것이다. 현재 의장의 정보는 아직 자료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나, 2012년 기준 '존 모팟 푸구이'로 베트남 귀화 시민이다.


4. 경제[편집]


국민의 대부분의 ANZ등의 뉴질랜드계 은행을 사용하고, 각종 수입품도 뉴질랜드를 통해 가져올정도로, 뉴질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시내의 분위기도 NZD/USD환율에 정비례하는 정도.


5. 의료[편집]


솔로몬 제도에서 유일한 3차 의료기관인 센터 리퍼병원이 존재한다.[3] 그만큼 의료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6. 교육[편집]


솔로몬 제도에서 유일한 대학교육기관인 남태평양대학교 솔로몬 캠퍼스가 있다. 이것도, 피지에서 수입해온 것이다.


7. 관광[편집]


예상 외로 이 도시는 열대우림 관광으로 유명하다. 열대우림은 가보는 것을 추천. 관광산업이 이 나라 사람들의 주 수입원이다보니, 리조트 시설이 상당히 발전돼 있다. 하지만 어느나라든 해변 아름다운 데를 보고 싶으면, 수도나 주도가 아닌 다른 도시, 다른 섬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도시 인근에 호니아라 국제공항이 있다. 과달카날 전투 당시 격전이 벌어진 헨더슨 비행장을 개조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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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구의 3/4 이상이 호니아라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실정이다[2] 우리나라보다 2시간 빠르다[3] 병원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 그곳은 일반인이 사용할 수 없는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