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나이트(둠 시리즈)

덤프버전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HellKnight-Evilution-map16.png

"덤프트럭만큼이나 크고 강인한 존재들. 이 거인들은 두 발로 걷는 자들 중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 이래 최악이 되겠다."

"Tough as a dump truck and nearly as big, these Goliaths are the worst things on two legs since Tyrannosaurus rex."

- 공식 매뉴얼

1. 개요
2.1. 나이트메어


1. 개요[편집]


Hell Knight. 둠 2: 헬 온 어스부터 등장한다.

오리지널에 등장하는 몬스터 바론 오브 헬의 마이너 버전. 클래스 차이가 너무 큰 임프, 카코데몬과 바론 오브 헬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 등장했다.


2. 둠 2[편집]


몬스터 속성
참고자료
체력
500
이동속도 (units/sec)
93
(units)
48
높이 (units)
64
경직 확률 (%)
19.63
경직 시간 (ms)
115
근거리 공격 데미지
8-80
원거리 공격 데미지
8-64
바론과 똑같이 생겼지만 피부가 연한 갈색이고 음성도 날카로운 고음을 낸다. 피치가 높은 목소리 때문에 북미 팬들 사이에서는 겁쟁이 이미지가 있다. 헬 나이트가 죽을 때 내는 소리는 퓨마의 울음소리에 신디사이저를 입힌 것이고 경계음은 코끼리 울음소리를 변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능은 바론과 동일하지만 체력이 1000에서 500으로 반토막이 났다. 다소 단조로운 공격패턴을 가진 바론이 무서웠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 맷집에 있었는데, 헬 나이트는 바로 그 체력을 너프시켰기 때문에 난이도가 대폭 하락했다. 500의 HP는 카코데몬(400)과 맨큐버스(600)의 중간으로 대략 슈퍼 샷건 세 방으로 골로 보낼 수 있는 수치. 졸개들보다는 조금 신경써야 할 정도로, 다수를 상대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큰 위협은 아니다. 하지만 공격력은 바론 오브 헬과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방심하고 있다가 녹색 구체에 얻어맞기라도 하면 뼈아프다. 경직 확률은 바론 오브 헬과 동일한 19.53%로, 보스급과 아크바일을 제외하면 가장 낮다.

둠 2에서 바론의 등장이 뜸했던 것과 반대로 헬 나이트는 빈번하게 등장한다.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58마리, 울트라 바이올런스 이상에서는 75마리로 상위 몬스터 중에서는 가장 자주 볼 수 있다. 그만큼 약하기도 하고. 다만 PS1 Doom에서는 Ultra Violence 난이도로 플레이 시 E2M1에 해당하는 레벨에서 등장한다(?!). 그나마 PS1판 Ultimate Doom에서는 바론 오브 헬 형제를 쓰러뜨린 뒤 무기 리셋 없이 E2M1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때문에 남아도는 로켓으로 날려버릴 수 있지만 도스 버전 Doom을 하던 사람들은 잠시 충격과 공포를 맛볼 수 있다.

고전 둠계열 소스포트중 하나인 skulltag에서는 벨페고르라는 바론 오브 헬 기반의 오리지널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공격 자체는 똑같이 초록색 장풍이지만 사이버데몬처럼 3번 연사한다. 하지만 진짜 무서움은 1500이라는 경이로운 맷집에 있다.


2.1. 나이트메어[편집]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선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투사체 속도가 빨라졌다지만 상대하는 법은 똑같고 까다롭지도 않다. 맷집이 준수한 편이고 물량이 꽤 등장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헬 나이트가 대거 등장하는 시기는 플라즈마 라이플과 BFG9000을 얻은 후이며 나이트메어에선 탄약 2배 보정 때문에 탄약이 널널하기 때문에 처음 맞닥뜨릴때는 물론 맵 구조상 다시 들러 되살아난 헬 나이트들을 상대할 때도 큰 문제가 없다.

3. 둠 3[편집]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Hell_Knight.jpg

Specimen 31 - Hellknight (Partial)

The cranial mass of this bipedal specimen indicates that it is one of the largest creatures inhabiting the site. Overpowering its prey with sheer might, the Hellknight is one of the most ferocious predators known to our researchers. Like the Imp, this creature is able to defend itself at long-range with thrown plasma projectiles.

표본 31 - 헬나이트 (부분)

이 두발달린 표본의 두개골 종괴는 이것이 그 지역에 거주하는 가장 큰 생물들 중 하나임을 시사한다. 헬나이트는 먹잇감을 강력한 힘으로 찍어누르며, 우리 연구자들이 알고 있는 가장 흉포한 사냥꾼 중 하나이다. 임프와 마찬가지로, 이 생물도 원거리에서 플라즈마 투사체를 던져서 자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 델타 연구소 분석 자료


둠 3에서는 바론 오브 헬의 팔레트 스왑에서 벗어나 아예 다른 캐릭터 수준으로 좀 더 우락부락하게 환골탈태하였다. 둠 3의 겉표지를 장식하는 녀석도 이놈. 이름은 헬 나이트지만 자주 나오는 중간 보스급 몬스터라든가 강한 맷집, 강한 녹색 파이어볼 공격을 보면 클래식 시리즈의 바론쯤의 위치가 된다. 우락부락한 덩치 때문에 이 녀석이 움직일 때엔 바벨 갖다가 석재 바닥을 찧는 듯한 쿵쾅거리는 발소리가 사방으로 울려퍼진다.[1] 게임을 하다가 쿵쾅거리는 발소리가 들리면 십중팔구 헬나이트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자. 최초 등장은 델타 연구소의 마지막 부분, 즉 지옥으로 향하는 순간이동 기기가 있는 장소다. 헬나이트가 나타나는 곳이 화성 기지의 마지막 지점이라거나, 두 마리가 동시에 소환된다거나 하는 것은 클래식 둠 첫번째 챕터 Knee Deep in Dead의 마지막 미션의 완벽한 오마쥬이다. 물론 그 때는 헬 나이트가 아닌 바론 오브 헬이 등장했다.

델타 연구소의 괴생물체 연구소에서는 임프, 레버넌트와 함께 이녀석의 표본도 전시되어 있다. 다만 덩치가 너무 커서 표본실에 안 들어가는 문제가 있었는지 머리하고 중추만 담겨 있다. 그나저나 임프나 레버넌트도 아니고 이런 녀석을 포획한 인간도 참 대단하다. 물론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했지만...[2][3] 잘 보면 눈이 없어서 멀리 도망가면 굳이 안따라온다.

좁은 곳에서 만나면 그야말로 짜증이 배가되는 존재인데, 이유는 헬 나이트가 던지는 구체의 스플래시가 장난아니게 넓기 때문. 게다가 데미지 자체도 높아서 스플래시에 맞는 순간 '스플래시니까 별 거 아니겠지' 했다가 왕창 깎이는 체력을 볼 수 있다.

지옥에서 나오는 헬 나이트는 화성 기지에서 나오는 헬 나이트와 스킨이 조금 다르다. 피부는 붉은 색이며, 이마에는 펜타그램이 새겨져 있다. 또한 고전 둠 시리즈의 바론 오브 헬 - 헬 나이트 관계처럼 체력이 대략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생김새는 더 무시무시함에도 체력이 낮은 건 지옥 미션에서 무기가 모두 사라진 후 열악한 플레이어 사정을 봐준 것인 듯.

권장되는 무기는 플라즈마 라이플 또는 BFG. 플라즈마 라이플의 경우 정조준만 잘 된다면 한 탄창을 완전히 비울 무렵에 한 마리를 처치할 수 있다. 로켓 런처의 경우 5발을 명중시켜야 한 마리를 처치할 수 있는데, 이 점에서는 둠 3의 헬 나이트가 클래식에서의 바론 오브 헬의 입지를 갖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4. 둠(2016)[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HELL_KNIGHT.png

파일:NUJzwR9.jpg

파일:ZmjqVeu.png

둠 리부트에선 생각보다 일찍 만날 수 있다. 챕터 3에서 노심용융으로 UAC 시설이 날아가는 걸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갑툭튀하는 걸로 첫등장을 찍는다. 바론 오브 헬과의 모델 중복을 막기 위해 디자인은 둠 3의 헬 나이트 디자인을 재단장했다.

맷집은 꽤 높지만 다른 대형 악마들보다는 아니며 데미지도 버틸만 하다. 글로리 킬 모션도 플레이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 보다 더 빨리 드러눕는다. 다만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무장이 적은 초반부엔 버거우니 유념하자.

헬 나이트가 거슬리는 건 한 번에 2마리 이상이 나와서 플레이어의 어그로를 왕창 끌고 그 사이에 임프, 좀비맨같은 원거리형 잡몹들이 공격하는 형식으로 난이도를 올리기 때문이다. 헬 나이트는 떨어져 있을 땐 도약 공격, 가까이 있으면 죽빵을 먹이거나 제자리에서 점프하여 충격파 공격을 한다.

여러모로 플레이어를 거슬리게 하지만 체력이 많이 높지 않아서 강력한 공격을 몇 초만 집중시키면, 특히 슈퍼 샷건을 얻고 나면 보급품 셔틀이 되는 불쌍한 녀석이다.

이야기에 따르면 지옥 역법으로 제 1시대에 위대한 뱀(Great Serpent)이라는 악마의 호위병을 맡았지만, 수호자에게[4] 주인이 죽자 지옥의 투기장에서 고위 악마가 심심풀이로 싸움 붙이는 유흥거리로 전락해버렸다. 설정상 헬 나이트가 성장하여 더욱 강해지면 바론 오브 헬이 된다고 한다.[5] 실제로 중세 유럽에서는 기사가 공훈을 쌓으면 귀족 작위를 받을 수 있었으니 둠 세계관의 지옥에서도 지옥 기사(헬 나이트)가 공훈을 쌓으면 지옥 남작(바론 오브 헬)이 된다라고 연결이 되는 모양이다.


5. 둠 이터널[편집]


파일:이터널헬나이트.jpg

악마 중에서도 야수전사라 할 수 있는 헬 나이트는 영원불멸의 대악마들을 섬기며 천 년 이상 그 자리를 지켜왔다. 통치자에 의해 임명된 헬 나이트는 지옥의 야만적인 집행자로서 오랫동안 그 역할을 다하며, 무자비하게 하급 악마들을 다스려왔다. 하이어라키의 전통 깊은 질서를 중요시하도록 타고난 희귀 악마종에 속하며, 악마군주들이 널리 행해온 규칙을 충성스레 따른다. 자신들의 주인을 대신해 일하는 헬 나이트는 일생 동안 고대 지옥신을 섬기며, 전쟁과 신성모독으로 큰 만족을 느낀다.

취약: 체인건

체인건은 빠른 시간 안에 악마가 주춤거리게 만듭니다.[6]

한국어판으로 정발된 이터널에서는 "지옥의 기사"로 개정되었다.

기본적인 패턴은 2016과 다를게 하나도 없으나 이터널의 특징상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또한 슬레이어가 질주를 가지게 된 반동으로 헬 나이트또한 추적성능이 생겨서 그냥 달리기만 해서는 전작처럼 따돌리기가 어려워서 공격-질주-공격-질주를 하면 전투 샷건으로도 잡을수는 있다.

디자인이 2016에 비해 약간 달라졌는데, 피부색이 전반적으로 회색에 가깝게 밝아졌으며, 없던 눈이 생겼다.[7]둠 이터널의 거의 모든 악마들이 대부분 2016보다는 클래식 시리즈와 비슷해지도록 새롭게 재디자인 된 것에 비해 헬 나이트는 클래식으로 회귀하는 일 없이 둠 3 버전 디자인의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클래식 시리즈의 헬 나이트는 바론 오브 헬팔레트 스왑 열화판에 불과했기 때문에 그나마 고유의 개성이 생긴 둠 3의 디자인을 미는 듯하다.

파일:93bcba2e5df184c4bfb6f41e798ad29b.jpg

다만 컨셉아트에선 클래식 헬 나이트의 형상을 한 것도 있으며 추가로 둠 3의 모습을 베이스에 클래식의 외형을 섞어놓은 것도 있다.

상체가 인공적으로 개조되고 근접 공격 능력이 크게 강화된 강화형 '드레드 나이트'도 등장한다.

6. 둠(영화)[편집]


극장판에서는 임프핑키데몬처럼 지옥에서 소환된 악마가 아닌 그냥 유전자 변이로 인한 돌연변이 개체로 나왔는데, 작중에서 대부분의 주요 등장인물들을 리타이어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처음에는 순찰 중이던 병사 한 명과 난투전을 벌여서 쓰러뜨리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나중에는 화장실에서 있던 또다른 대원 한 명을 천장에서 붙잡은 다음 죽여버린다. 중반부에는 대원들을 보조하던 보안 담당자를 뒤에서 잡아서 이리저리 내팽개쳐버린 다음에 끌어가버리고[8] 더 락이 연기한 대장 요원을 잡아가버리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칼 어번이 연기한 주인공인 리퍼 대원의 1인칭 활약 장면에서 2마리가 등장하는데, 한 마리는 초인 약물을 주입해서 빨라진 리퍼의 움직임에 농락당하며 총맞아서 죽고, 다른 한 마리는 전기톱을 들고 그를 해치려다가 지뢰에 당해 죽는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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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4:55:49에 나무위키 헬 나이트(둠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둠3에서 육중한 발소리를 내는 또다른 몬스터로 맨큐버스가 있는데 바벨 갖다가 석재 바닥을 찧는 듯한 발소리의 헬 나이트와는 달리 맨큐버스는 특유의 파오후스런 이미지에 걸맞게 발자국 소리도 육중하긴 하지만 뭔가 푸딩이나 슬라임같은 쫀득한(?) 느낌을 준다.[2] 표본을 전시한 곳 천장에 달린 모니터에는 해당 연구소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재생되는데, 동영상을 살펴보면 여러 악마를 포획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희생자들의 사진과 명단이 등장한다. 레버넌트는 고사하고 임프를 사로잡는데만도 엄청난 사람이 희생되었다.[3] 사실 둠 시리즈 배경스토리에 보면 둠 3 사건 이전에도 악마들이 포탈에서 몇 번 유출(?)되는 사고는 있었지만 그 때마다 화성에 주둔하는 우주 해병대가 별 어려움 없이 막아냈다고 나온다. 본격적으로 포털을 열고 공격해오는 것엔 속수무책이긴 했지만.[4] 아마도 둠(2016)의 두 번째 보스로 사료된다.[5] 서로 싸운다는 주제로 둘을 붙여놓았는데 되려 동생을 무지 아끼는 의 모습에서 형제애를 느낀다는 반응이 많다. [6] 정발판에선 오타로 주춤거리로 나옴.[7] 이때문에 자세히보면 해골 비슷하게 보인다.[8] 이 보안 담당자은 나중에 핑키데몬으로 재등장한다.[9] 지뢰를 발견하고 영문을 모른채 터져버리는 장면이 심히 코믹한데, 지뢰가 발동하는 음향효과가 마치 전자레인지의 타이밍 사운드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