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ャダインのカカカタ☆カタオモ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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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다인의 짜짜짝☆짝사랑-C[1]
햐다인노 카카카타☆카타오모이-C
1. 개요[편집]
애니메이션 일상의 1쿨 오프닝 곡이다. 노래, 작사, 작곡, 편곡 모두 햐다인(마에야마다 켄이치)이 했으며 니코니코 동화에서 우타이테 '햐다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마에야마다 켄이치의 첫 데뷔 곡이기도 하다. 조성은 바장조(F Major)로 시작해서 내림나장조(B♭ Major)로 바뀌다 다시 바장조로 바뀌어 끝난다.
2011년 7월 26일에 リア充ってこんなもんだっけ(리얼충은 이런 것이던가)라는 후속편격인 곡이 출시됐다. 결국에는 여자친구를 사귀었지만 딱히 행복한 연애는 아닌듯 하다. MV 1:40 부분부터 8초간 만화가 패러디되는데 순서대로 포켓몬스터, 원피스, 그리고 일상이다. 짝짝☆짝사랑의 "짜짜짜짝☆짝사랑"하는 멜로디가 가사는 "서서서서☆서로 사랑"로 바뀌어서 나온다. 그리고 후렴구 전체가 2:48솔로 부분과 마지막 20초동안 편곡돼서 나온다. 하지만 "하늘도 날 수 있겠어"가 "하늘은 날 지 못해"라고 바뀐다.
2011년 8월 10일에 발매된 리믹스 앨범 '일상의 리믹스'에 4곡이 리믹스되기도 했다.
2. 가사[편집]
3. 2차 창작물[편집]
풀버젼
북미판 애니송으로 유명한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가 부른 영어 버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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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의 비일상의 오프닝은 재현도가 너무 높아 깔래야 깔 수 없는 수준이라고…
대마초로 유명하신 그 분 역시 패러디를 피할 수 없었다.
원작과의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준 합필갤 버전[3][4]
심영물 버전[5]
달인 버전
성우 장예나와 김혜성이 부른 한국어 버전.
높은 싱크로율과 자연스러운 개사 덕분에 일상 더빙판이 나온 것 같다는 평이 많다.
팀 아리아버전 한국어 더빙 개사곡. 역시 높은 퀄리티로 유명하다. 팀아리아가 더빙한 노래중에는 가장 유명하고 평도 좋다. 특히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면 오프닝자체를 한글화 했다.
무솔리니와 파시스트 이탈리아버전. 병맛 넘치는 무솔리니의 여러 모습들을 감상할 수있다. 왜 이런게 존재하냐는 평이 많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버전. 이 곡만이 아니라 2쿨 오프닝인 ヒャダインのじょーじょーゆーじょー도 일부 섞여있으며 영상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에서 모티브를 가져오기도 했다.
[1] 혹은 햐다인의 짝짝짝☆짝사랑-C[2] 금색 음영 효과를 준 부분이 오프닝으로 사용되는 부분이다.[3] 배틀드럭로얄 4결승전에서 나온 단품. 그런데 3등을 먹었다....[4] 왼쪽부터 곽승규, 이호성, 심영(야인시대)이다.[5] 왼쪽부터 의사양반, 심영(야인시대), 김두한(야인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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