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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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고영배 작가 겸 가수의 첫 에세이이다. 발매 이후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발매 첫 주 교보문고 시 에세이 부분 1위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2]
2. 책 목차[편집]
PART1 우리 가던 길로 천천히 가자 [3][4]
소극장 장기 공연
‘그야말로 운명이었다’
잊지 못할 첫 공연
너 재수해라
좋으나 싫으나, 음악
작업실의 로망
인디밴드를 하는 방법
좋은 음악은 결국 알아본다(1)
좋은 음악은 결국 알아본다(2)
소란이 시작된 첫 콘서트
두 번째 혹은 마지막
고맙다는 말
PART2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5]
된장찌개를 먹을 때
기억의 조각
이상과 현실의 컬래버레이션
수영장
동생 고영환
어른이 되어가는 것
군대에 대한 기억들
장인어른과 운동화
긴 글
라디오는 세월을 싣고
고란의 소영배
PART3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줘서 [6]
다윤아, 사실은 엄마 말이 맞아
몇 번이고 표현해주고 싶어
구름의 그림자 위에
몰디브
나도 내가 대견하다고
1인실의 밤
닮도록 섞이는 것
윤아가 태어나던 날
엄마가 보고 싶어
칭찬 바구니
삶이 아름다운 가사가 되길
3. 작가 소개[편집]
- > 작가 소개
데뷔 13년 차 밴드 소란의 보컬. MBC 라디오 <스포왕 고영배>의 DJ, 각종 진행을 하기도 하는 MC, 스트리밍도 하는 유튜버, 사랑스러운 사람의 남편이고, 10살 다윤이와 5살 윤아의 아빠 어릴적 꿈꾸던 미래들을 행복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이지만 책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사람
4. 추천사[편집]
- > 김이나
고영배는 자기가 원하는 좋은 음악은 좋은 삶에서 비롯된다는 걸 알아버린 듯하다. 유쾌하고 산뜻한 웃음은 그가 삶을 싸워낸 무기였다는 걸 이 책을 보고야 알았다.
독후감: 가족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나왔다 나도 얼른 어른이 되어서 이런 따뜻하고 훌룡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근데 내 얘기가 별로 없다.
- > 전소민
나는 행복해지고 싶을 때 그의 음악을 듣는다. 이 책에 담긴 고영배의 인생 선율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왜 내가 그토록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지
5. 출연 방송 및 행사[편집]
6. 여담[편집]
- 책에서는 소란과 고영배 작가의 팬 소라너[13] 에 대한 언급이 다소 존재한다. 고영배 작가는 여러 방송에서 원래 소라너에 대해 언급할 생각이 없었지만, 이 책을 기다리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은 소라너이기에 관련 언급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 책 프롤로그에 부모님을 하늘, 친구와 동료를 땅, 팬들을 바다, 가족을 우주라고 표현했는데 이에 고영배 작가 본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태양 이라고 말해 여러 사람에게 놀림을 받았다. [14] [15]
- 2023년 10월 기준으로 5쇄[16] 까지 발간했으며 10,000부 넘게 팔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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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2023년 9월 6일 출간되었다.[2] 고영배 작가는 이에 대해 꿈만 같다고 전했다.[3] 고영배와 소란(밴드)가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4] 고영배 작가 본인과 주변 인물들은 파트 1의 내용은 고영배 위인전이라고 말한다.[5] 고영배 작가의 유년시절 이야기와 동생 고영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으로 자세히 나타난다.[6] 고영배와 이의 자녀 고다윤, 고윤아, 그리고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타난다.[7] 재미없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 아닌 질타(장난)를 받았고, 권정열은 이에 대해 억울하다고 표명했다.[8] 이때 고르나르 고르고르 라는 별명이 처음 만들어졌다[9] 천재이승국, 김겨울과 함께 진행했다.[10] 고영배 작가는 해당 행사는 '저자와의 만남, Q&A, 테이블 순회 사인 리사이틀' 이라 말한다.[11] 고란의 소영배 맴버쉽 가입자 303명 + 3명 중 50명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신청은 09/22 23:40분 진행하였다. 고영배의 친동생 고영환의 카페 'after work club' 에서 진행한다.[12] 약 3일의 걸쳐 손수 사인했다. 사인하며 트위치 방송,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다.[13] 팬애칭[14] 고영배 작가는 동명이인인 태양(BIGBANG)를 오마주해 표현한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하였다.[15]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한술 더 떠, 태양영배 콘테스트를 개최하였다.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글[16] 4쇄부터 프롤로그에 이름이 작게 인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