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필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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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함씨 32대손이라고 주장하며, 김세정이 자신을 가지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이다.

댓글 작성 당시 나이가 19세였으며 현재 나이는 27세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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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김세정이 가지지 못한 남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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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경 함필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페이스북에서 뜬금없는 개드립성 댓글을 달았는데 이게 빵 터져서 이슈가 되었고, 좋아요를 1만 개 가까이 받으며 온갖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해당 페이스북 게시글[1]

이후 구구단의 경력이 처지면서 김세정도 주춤해지자, 김세정이 나올 때마다 자주 소환되곤 한다. 김세정이 크게 성공했으면 자연스레 소멸되었을 밈이지만, 소속사의 잘못된 활동 방향으로 김세정의 성장이 늦어지자, 팬들은 이를 아쉬워하여 이게 다 함필규 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에 이 밈이 아직 생명력이 있다.

김세정 관련 기사에 다시 한번 등장하였는데, '아이린이 최고야 늘 새로워'라는 말을 남기며 탈덕했다고 한다.


2020년 5월 김세정이 직접 함필규 씨를 언급했다! 해당 영상.


2023년 9월 김세정과 우정잉의 합방에서 김세정이 직접 '함필규씨가 우정잉으로 갈아탔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파일:함필규 근황.png

2.2. 마마무 노래에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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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이러한 질문을 하며 또 한 번 이슈가 되었다.

원래 가사는 너와 나 입을 맞춰 "I feel good"으로 절대 당연히 함필규가 아니다. 원곡은 마마무의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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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의 창업자 함태호도 강릉 함씨다. 이 때문에 갓뚜기는 함필규마저 가졌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가수 이승윤이 본인 인스타에 함필규 관련 내용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