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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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화 이글스의 1994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편집]
한국화약과 빙그레의 계열분리로 인해 구단명이 빙그레 이글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바뀌었다. 또 6년동안 빙그레의 감독을 맡았던 김영덕 감독이 사임하였고, 김영덕과의 마찰로 롯데로 떠났던 강병철이 한화의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3. 4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1994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1994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6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1994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7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1994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8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1994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9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1994년/9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총평[편집]
해태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승, 무, 패까지 완벽하게 같아 상대전적에 의해 페넌트레이스 순위는 해태가 3위, 한화가 4위가 되었다.
10. 포스트시즌[편집]
10.1. 준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199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플레이오프/199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총평[편집]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창단 역사상 두번째로 해태보다 높은 순위를 확정하였지만[1] 플레이오프에서 태평양 돌핀스의 투수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아쉬운 퇴장을 했다. 이 해가 한화와 LG가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마지막 해로, 두 팀의 동시 포스트시즌 진출은 29년째 이루이지지 않고 있다.
[1] 첫번째는 199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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