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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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2월 26일 ~ (68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청주(淸州)[1], 자는 태정(泰晶)이다.
2. 생애[편집]
1956년 2월 26일 충청북도 청원군 남이면(現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서 아버지 한봉희(韓鳳熙, 1912. 6. 8 ~ 1973. 3. 26)[2]와 어머니 경주 임씨(慶州 林氏, 1919. 10. 21 ~ )[3] 사이에서 2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남이초등학교, 주성중학교, 세광고등학교, 충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충북대학교 졸업 후 한국자유총연맹 청원군지부장을 역임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청원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임기 동안에 초대 청원군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청원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무투표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북도 청원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해 청원군 지구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임기 동안에 충청북도의회 오송읍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박문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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