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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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계열 제지회사로, 그룹의 모태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투표용지의 절반이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영수증 감열지도 만들고 있다.

2. 지배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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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기준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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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992년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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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1월에 대한교과서 자회사로 세워진 새한제지공업(주)이 모태이며, 그해 10월 삼성그룹으로 매각돼 1968년 8월 전주제지(주)로 상호를 바꾸었다. 1972년 삼성 계열사로서 최초로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했고, 1976년부터 사보 '거목(巨木)'[2]을 발간하고 1979년 12월 업계 최초로 제지연구소를 세웠다. 1981년에 국내 최초로 종이생산 100만톤을 돌파하고 1987년 10월 국내 최초로 감열지를 개발했다. 1990년 12월 컬러잉크젯 용지를 국산화하는 데에 성공했고 1991년 11월 삼성으로부터 독립경영 선포 후 분리했다.

3.2. 1992년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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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충남 장항공장을 세운 후, 10월부터 현 사명으로 바꾸었다. 1993년 7월 공정거래법상 완전 분리되어 9월 그룹 출범에 기여했다. 1994년 대전공장을 세우고 1996년 중국 상하이에 신문용지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를 개시했다. 이듬해 전북 전주에 '한솔종이박물관'[3]을 열었다.

1998년에 (주)한솔로부터 청주 백판지공장을 넘겨받으며 전주공장을 합작법인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로 넘겨 신문용지 사업에서 손을 뗐고, 2000년 1월 업계 최초로 지류전문 인터넷 쇼핑몰 '한솔페이퍼몰'을 개설한 뒤, 이듬해 엔지니어링보전사업부문을 한솔이엠이로 분사했다. 2003년에는 한솔파텍(주)으로부터 특수지 사업을 양수하고 이듬해 한솔파텍(주)을 흡수합병한 후, 2015년 6월 한솔페이퍼텍(주)으로부터 공주사업소 자산을 양수했다. 2015년 1월 기존 법인이 '한솔홀딩스'로 출범하자 인적분할됐고, 2017년 3월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합병했다.

4. 역대 로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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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대 임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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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구 법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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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고문
  • 이인희 (1998~2001)

• 대표이사 회장
  • 조동길 (2002~2012)

• 대표이사 부회장
  • 조동길 (2000~2001)
  • 선우영석 (2002~2014)

• 대표이사 사장
  • 김광수 (1965~1966)
  • 박태암 (1966~1967)
  • 김기성 (1967~1968)
  • 유희춘 (1968~1969)
  • 조우동 (1969~1970)
  • 김재명 (1970~1972)
  • 정재구 (1972~1974)
  • 박무승 (1976~1977)
  • 박태서 (1977~1981)
  • 김인호 (1983~1992)
  • 구형우 (1993~1997)
  • 오규현 (2010~2011)
  • 권교택 (2011~2012)
  • 이상훈 (2012~2014)

• 대표이사 부사장
  • 김인호 (1982~1983)
  • 구형우 (1992~1993)
  • 차동천 (2000~2003)
  • 문주호 (2002~2007)

• 대표이사 전무
  • 박무승 (1974~1976)
  • 김인호 (1981~1982)
  • 차동천 (1998~1999)

5.2. 신 법인 대표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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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2015~2020)
• 한철규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