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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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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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2021년 5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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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1644-1748
1. 개요
2. 역사



1. 개요[편집]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는 작가 오세라비가 창설한 한국 최초의 성범죄 무고 피해자들을 위한 단체이다.




2. 역사[편집]


2021년 5월 창설되었다. 창설에는 당당위, 한성연, 대뉘 등이 도왔다고 한다.

2021년 9월 27일, 지하철에서 손에 난 땀을 닦다가 공연음란죄로 무고당한 사건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도록 도왔다. #

2021년 11월 18일, 교직원이 집에서 성폭행을 했다며 고소당한 사건이 거짓임을 밝혀 무혐의를 받도록 도왔다. #

2021년 11월 29일, 카풀을 한 남성이 불법 차량으로 카풀을 한 사실을 신고하자 장애인인 자신을 강제 추행했다고 거짓 고소한 사건에서 무혐의를 받도록 도왔다. #

2021년 12월 기준, 38건의 성범죄 무고 상담을 맡았으며 그 중 36건이 무혐의로 판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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