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리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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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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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가 2024년 10월부터 운영하는 수상 대중교통. 마곡부터 잠실 사이의 한강 수로를 이용하여 출퇴근과 관광 수요를 잡는 것이 목표다. 향후 김포의 아라한강갑문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운영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이크루즈[1] 가 세운 합작법인이 맡는다.
2. 노선[편집]
2024년 2월 1일 발표된 노선은 마곡[2] ~망원~여의도~잠원~옥수[3] ~뚝섬~잠실의 7개 선착장을 오르내리게 되어 있다. 급행은 마곡~여의도~잠실의 3개 선착장을 왕복한다. 선착장별 소요시간[4] 은 다음과 같다.
3. 이용 요금[편집]
요금은 광역버스와 동일한 3,000원이다. 리버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권종을 추가 발행한다. 가격은 따릉이 포함 시 68,000원이고 미포함시 65,000원이다.
4. 기타[편집]
- 본래 오세훈 시장의 치적 중 하나인 세빛섬이 있는 반포한강공원에도 정차할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반포한강공원을 무단점유하고 있는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의 손정민 추모공간을 철거하려고 했으나[5] , 소수의 손정민 유족 지지자들[6] 이 크게 반발하며 서울특별시에 민원폭탄을 투척하는 바람에 결국 해당 추모공간의 철거는 무산되었고, 리버버스 또한 반포한강공원 미정차로 확정되었다. 추후 반포한강공원에 정차 가능성이 있다고 했으나, 어떻게든 해당 추모공간을 정리하고 난 뒤에야 정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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