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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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매거진/연재중인 작품|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1. 개요[편집]
일본의 학원·코미디 만화. 작가는 무치마로(むちまろ).[1] 약칭은 나마아나루(生穴る)[2] . 학생회의 일본명인 '생도회'+'구멍'+'있다(ある)'를 한글자씩 따왔다. 만갤 및 럽코갤에서는 '생구멍'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2. 줄거리[편집]
이 학생회의 체면이라고 하면, 바보같거나 무섭거나 무뚝뚝하거나 좀 이상하다. 하지만 그것이 왠지 이상하게 귀엽게 보이는, 신기하고 평범한 매일이 지나간다. 조금 천재인 무치마로가 선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일상 4컷 만화!
3. 발매 현황[편집]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코단샤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코단샤의 웹코믹 사이트 매거진 포켓에서도 최신화를 볼 수 있다. #
2023년 2월 단행본 2권까지 누계 부수 15만부를 달성했다. # 2023년 4월 19일 기준으로 누계 부수 25만부를 달성했다. 3권 기준으로 누계 부수 30만부 이상을 달성했다. 3권 중판 기준 50만부를 달성했다.[3]
소미미디어에서 2023년 8월에 단행본 2권까지 출판한다. 그리고 소미미디어에 따르면 책은 검열없이 전연령 구매가능으로 나오지만 출판 이후 만 19세 미만 구독 불가가 될 가능성도 있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누계 부수 80만부를 달성했다. 이 정도면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2024년 초에는 100만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수상[편집]
6. 기타[편집]
누계 30만부 돌파 기념으로 제작된 특제 PV.
- 소년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만화같은 수위를 보여주고 있다. 편집부에서 왜 이런 내용을 통과시켜주는지 비하인드가 자투리 만화로 실린적이 있는데, 편집장이 오히려 부채질을 한다고 한다. '난 매거진을 더 저속하게 만들고 싶다. 무치마로에게 기대하는건 소년지에 하나쯤 있는 저속함의 끝을 보여주는 그런...'[5] 이라 했다고.
- 담당 편집자는 "히라츠카"[6] 라는 사람이며 전작부터 작가와 함께 작업해왔는데, 이 사람도 맛이 가있기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것이 캐릭터에 생동감이 없다는 지적과 그 타개책으로 캐릭터의 자위하는 모습을 그려보자고 제안한 것.(...) 이외에도 만화에 써먹을 장난을 생각하다 집에서 자기 팬티에 고춧가루를 넣고 감상을 알려주는 등 작가에 버금가는 광기를 보여준다. 본작의 공식 트위터도 직접 운영 중이다.
- 일반적인 컷구성의 개그만화였던 전작과 달리 4컷 만화 형식이다. 이 덕에 전작처럼 화당 8페이지 분량임에도 내용면에서는 밀도가 높아지고 작화 난이도는 낮아져, 휴재가 잦았던 전작에 비해 안정적으로 연재가 유지되고 있다.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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