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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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회차별 명대사
2.1. 1회
2.2. 2회
2.3. 3회
2.4. 4회
2.5. 5회
2.6. 6회
2.7. 7회
2.8. 8회
2.9. 9회
2.10. 10회
2.11. 11회
2.12. 12회
2.13. 13회
2.14. 14회
2.15. 15회
2.16. 16회



1. 개요[편집]


tvN 토일 드라마하이바이, 마마!》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회[편집]


예측 불가능한 순간 사랑은 평범한 척 우리의 인생에 찾아왔다.}}}

- 차유리의 독백}}}

켜켜이 쌓인 시간들 속에 우리의 운명은 무적인 줄 알았다.}}}

- 차유리의 독백}}}

내가 살아준다고! 나한테 장가 와! 조강화!}}}

- 차유리}}}

미소 네 휴가 발리로 간다면서요? 화산 폭발도 아직 안 했지? 발리.}}}

- 고현정}}}

또 오세요? 또 오긴 뭘 또 와 이 자식아. 병원에서 할 말이냐 그게?}}}

- 조강화}}}

퇴근할 땐 기분 좋아 날아 댕겨.
(계근상 : 네... 저도...)
음주 후 극도의 행복함을 느끼고, 다음 날 급격한 통증이 동반됨? 뭔 통증?
(계근상 : 술병.)
이게 전문의 소견서냐? 절친 소견서지, 이 미...! 친 놈들아!!!}}}

- 장기일}}}

서방이 너무 잘생겨서 눈을 못 떼겠지? 뭐 이런 조각 같은 놈이 다 있나 싶고?

- 조강화}}}

집에 가라... 기다린다.

- 계근상}}}

아빠가 생일 축하한대. 생일 축하해! 우리 서우.

- 차유리}}}

인생은 예측 불가능의 연속이다.

- 차유리의 독백}}}


2.2. 2회[편집]


잔말 말고 자네가 키워. 왜? 우리한테 맡겨놓고 내 딸 따라가 보게?
(조강화 : 하루도... 못 살겠어요. 장모님... 숨이 잘 안 쉬어져요.)
그럼 쉴 틈도 주지 마. 일하고 보고, 일하고 보고,그렇게 정신없이 오늘 하루만 살아. 내일은 또 내일 하루만 살고.
매일 그렇게 살다 보면 살아져. 견뎌져.
}}}
- 전은숙}}}

자네한텐 서우가 있어야 돼. 그래야 자네가 살겠어.}}}

- 차무풍}}}

너무 잘 지내서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 계근상}}}

열 달 동안 품은 지 한 번도 못 안아보고 죽은 애야.}}}


그러나 세상엔 영원한 잊혀짐도 없었다.}}}

- 차유리의 독백}}}


2.3. 3회[편집]


나 강화... 나 강화잖아. 조강화...}}}

- 조강화}}}

사람들한테 말 시키지 말고 우리 가게에서 썩 꺼져라 이 하마야!!)}}}--}}}

- 고현정}}}

누나, 놀라지 마. 유리가... 살아 돌아왔어.

- 조강화}}}

난 숨만 쉬어도 털려.}}}



2.4. 4회[편집]


근데 이것만 줘? 뭐 잊은 거 없어? 너 뭐 잊었어!

- 조강화}}}

재혼을 왜 해~ 나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야.}}}


어디서 뭘 배우든 내 생각이 곧으면 내 새끼도 곧아요. 각자 육아는 알아서.}}}

- 고현정}}}

그냥 돈이나 보내!)
엄마 그만 좀 하라고 좀! 피만 안 나눴지 친자매 같은 사이라고.
가뜩이나 제정신 아닌 사람한테 진짜. 빨리 가. 누나. 누나. 빨리 가.
(계근상 母 : 아이고 좀 좀 가만히 있어. 요새 사람들 거 다 이해해.애 낳고서 그 장례식 그거 결혼 날짜 같은 거 받은 사람도 다 장례식 못 간다.
그러니까 들어가. 아 부정 탄다니까 얘가 왜 이래 진짜.)
아니, 법으로 정해놨어? 안 된다고? 어? 엄마는 내가 죽어도
누나 내 장례식장 못 오게 할여? 애 부정 탄다고?
(계근상 母 : 그거 하고 그거 하고 똑같아?)
아 뭐가 달라! 누나한텐 그런 사람이 죽었다고!
아 됐어. 누나 빨리 가. 유리 기다려.
}}}
- 계근상}}}

아 진짜... 확실히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이 깊어~}}}


(고현정 : 냅 둬...)
어이 사내?
(조강화 : 저 봐, 저 봐 저 미친놈 맞잖아.)
는 그냥 사내. 나는 아빠. 이제 아빠.
(조강화 : 어디 아파?)
아니, 아버지. 애비. 내가... 일주일 먼저 아빠가 된 선배로서 알려줄까?이게 말이야... 기분이... 되게 묘해? 를 이렇게 처음 딱 애를 딱 보면...그냥... 눈물... 눈물 나도 모르게 후두두두 두 두...
막중한 책임감. 우주도 들어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어. 겪어 봐.
(차유리 : 쟤 왜 저러니?)
(조강화 : 미친놈이라니까.)
누나 고생했어. 아니, 엄마! 엄마 고생했어. 아우 우리 엄마 노산인데 어떡하냐...
(고현정 : 노산... 노산?)}}}

- 계근상}}}


2.5. 5회[편집]


나는 반겨주기는 커녕... 놀라 자빠지기나 하고...}}}

- 조강화}}}

한 번만 더 확인해주세요. 나가는 게 아니라... 그게... 갑자기 막 없어질까 봐...

- 조강화}}}

팥 모자라신 거 같아서. 원래 이렇게 하는 거예요, 촉감놀이!

- 차유리}}}


2.6. 6회[편집]


아빠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아. 가자~}}}


오우~ 천잰가?}}}

- 차무풍}}}

와~ 천잰가?}}}

- 차유리}}}

이 할애비가 다~ 키워준다. 다들 알았지?
(조강화 : 장... 장인어른? 여기 녹음 좀~)}}}

- 차무풍}}}

그래도 의산데... 의사는 뭐 사람 아닙니까?}}}

- 장기일}}}


2.7. 7회[편집]


차유리 : 야 이 미친놈아! 고기도 안 사왔어? 배고파 죽겠는데?}}}

- 조강화차유리, 계근상고현정 부부의 우당탕탕 캠핑}}}

그러나 굳건히 터를 잡고 피워냈다 생각했던 나의 꽃은 너무 빨리 쓰러졌다.}}}

- 차유리의 독백}}}

야! 너 유리가 좋아, 민정 씨가 좋아?
(계근상 : 뭔 말이야 방구야!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냐?)
난 유리. 무조건 유리!}}}

- 고현정}}}

어디 갔었어? 전화도 안 받고. 코는 왜 그래. 다쳤어?

- 조강화}}}

일단 장모님한테 다 말씀드리고, 민정이한테도 다 얘기하자.}}}

- 조강화}}}

파일:하이바이, 마마! 7회 1.jpg
}}}



2.8. 8회[편집]


극복할 방법은 없을 것이다.}}}

- 조강화의 독백}}}

내 친구, 내 마음의 언덕, 나의 차유리, 유리야... 유리야... 보고 싶어.

- 고현정의 SNS}}}

남들 다 해주는 것도 못해줬어요 내가...}}}

- 김혜수}}}

그리고 해준 게 왜 없어. 네가 해준 임플란트 잘 지니고 떠날게.}}}

- 김판석}}}

그러게~ 가 속도 깊고 그렇게~ 착하대! 김판석이 정말 수고 많았다.}}}

- 김판석의 지인들}}}

내 인생이기도 하지만, 내 부모의 인생이기도 하잖아.}}}

- 성미자}}}

난 우리 서우만 안 아프면 돼...}}}

- 차유리}}}

언니... 난... 난 강화만 안 울면 된단 말이야... 안 울면...

- 차유리}}}

아버지, 방에 들어가셔 가지고 잠깐 눈 좀 붙이세요.

- 계근상}}}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 조강화의 독백}}}


2.9. 9회[편집]


것도 오래 본 환자라는데... 많이 힘들겠다, 조강화. 계근상은 말도 못 붙였대.}}}

- 고현정}}}

신랑! 땅 여러 군데 꺼지겠어, 앞 잘 보고 걸어~ 아님 뒤로 걸을래?

- 차유리}}}

(계근상 : 유리 엄마 아빠도 만나고 잘 됐잖아. 울지 마. 이제, 하나씩 원래대로 찾아가면 돼.)
서우는? 강화는? 그거 다... 원래 유리 거잖아... 유리 자리잖아...}}}

- 고현정}}}

엄마, 엄마! 나 보여? 내 말 들려?

- 차유리}}}

(차유리 : 흉부? 흉부 빡시다며~ 잠도 못 자고 생활이 거의 없대. 좀 편한 과로 하지. 울 엄마 땜에 그래?)
심장 쪽은 의사가 옆에서 주기적으로 봐주는 게 좋아.
내가 평생 봐드릴게. 뭐 다른 거 하고 싶은 것도 없어~
}}}
- 조강화}}}

플렉스~ 플렉스~ 플렉스를 해버렸지 뭐야~

- 계근상}}}


2.10. 10회[편집]


나. 니들이 걸레짝 만든 저 차 주인의 주인인데. 긴 말 안 해. 꺼져...!
(계근상 : 나왔다. 여의도 이소룡.)}}}

- 고현정}}}

계근상 : 그거를 보여주다가 9시 뉴스에 내 얼굴이 보일 거 같은데?}}}


다녀왔습... 오겠습니다~

- 계근상}}}

와 장관이네... 이거 어디 뭐 혼자 보기 아까워서 둘이 보는 거지?

- 계근상}}}


2.11. 11회[편집]


그럼~ 껌이지! 야, 비만 와 봐. 아주 내가 맨날 나간다!}}}


아... 얘 선 넘네... 그동안 즐거웠고, 행복하길 바랄게.}}}


조강화 : 어련하시겠어~}}}


난 이렇게 소중한 하루하루를 덧없이 흘려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 차유리의 독백}}}

유리야... 속은 좀 괜찮아...? 꿀물이라도 좀 타 먹지...

- 조강화}}}

사약 같다니~ 지금 남편을 뭘로 보고 지금!}}}


들어와. 줘 패 버리기 전에.

- 장기일}}}

노친네가 너 찾는대...
(조강화 : 미친놈...)
찾았네...?}}}

- 계근상}}}

확 엎어버릴까요?}}}

- 미소맘의 언행에 뿔난 차유리, 고현정, 오민정}}}

뭐래... 뭐래?!}}}


그걸 어떻게 잊겠냐...}}}


이 모든 사소한 것들을 허투루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 조강화}}}


2.12. 12회[편집]


서우가... 네 이름을 일아.

- 조강화}}}

그만해 이제. 너, 엄마로 서우 봐.

- 조강화}}}

너랑 나... 우리가 지킨 서우잖아. 너 서우 엄마잖아. 근데 왜 숨어!}}}

- 조강화}}}

그런 줄도 모르고 계속 서우 옆에 있어서 우리 서우 무서웠겠다... 미안.}}}

- 차유리}}}

아니 아니 오래 좀 맡길게. 괜... 괜찮을까?}}}

- 조강화}}}

욕 맞아. 근상.}}}

- 조강화}}}

차유리 몰라? 애기 옆에 붙어있던 귀신, 무려 5년이나. 무섭게.

- 퇴마사 국봉}}}

그거를... 그걸 다 봤어?}}}

- 조강화}}}

함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간절히 나를 바꿔가고 있었다.}}}

- 조강화의 독백}}}


2.13. 13회[편집]


함께 흐르던 우리의 시간이 어느 날 느닷없이 멈춰버리고 말았다.

- 조강화의 독백}}}

나로 인해 멈춰진 내 사람의 시간이 다시 흐르길 간절히 바랐다.

- 차유리의 독백}}}

미안해 유리야... 미안해 유리야...

- 조강화}}}

누나 다 알고 있었지. 5년 동안 쭉... 유리 내 옆에 있었던 거.

- 조강화}}}

어디 갔어요. 어디 갔냐면... 거기... 저기... 어디 갔지? 누나 알지?
(고현정 : 병원 갔지. 병원.)
병원. 병원 갔어요. 병원에서 갑자기 콜이 와가지고.
나는 치매가 와 가지고. 깜박 깜ㅂ... 깜박해가지고...
}}}
- 계근상}}}

유리야... 너 괜찮아? 다 들었어... 어떻게... 다 봤냐? 괜찮아. 이제 다 괜찮아.
(차유리 : 계근상.)
말해. 다 말해. 내가 다 들어줄게.
(차유리 : 넌 뭐하고 돌아댕기길래 귀신이 다 붙었냐?)
왜 그래... 그런 농담하는 거 아니야.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그래...? 왜 그래아니야 이거 아니야. 얘가 또 아침부터 분위기 전환을 재ㅁ...어디... 어디있ㅇ... 어디?유리야! 어디가? 가지 마! 말해주고 가! 무서워... 무서워...!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할렐루야~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
- 계근상}}}

서우 친엄마 차유리. 살아 돌아왔어.}}}

- 조강화}}}


2.14. 14회[편집]


그러니 그것을 보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 조강화의 독백}}}

보내지 않았을 텐데. 그때 내가 왜 그랬나...}}}

- 전은숙}}}

, 타! 언니가 플렉스 해버렸지.

- 고현정}}}

유리야, 5년 동안... 내 옆에도... 계속 있었어?
(차유리 : 그럼~ 우리 언니 옆에도 내가 딱 붙어있었지.
나도 깜박깜박하는 생일을 어찌나 잘 챙겨주시던지.)
널 잊지 않겠다는 발버둥?... 뭐 그런 거 였나 봐.}}}

- 고현정}}}

(강상봉 : 누나. 누나 보이거든.)
누나... 어디야... 빨리 와 누나... 빨리 와 누나...}}}

- 계근상}}}

과호흡 오면은 그거 호흡하는 거 잊지 말고, 힘들면 바로 나와. 알았지?}}}

- 계근상}}}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 네 탓 아니야...}}}


너... 죽고싶단 말보다 더 절실한 말이 뭔줄 알아?
(계근상 : 뭔데?)
살고 싶다. 유리가... 살고 싶대.}}}

- 고현정}}}

유리... 유리가... 좀 있으면 죽어. 곧 다시 죽는다고.

- 고현정}}}

느닷없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 불운은... 당신 탓이 아니다.

- 차유리의 독백}}}


2.15. 15회[편집]


뭐라고? 유리가... 죽어? 유리가 왜 죽어... 유리가 다시 왜 죽어!!!

- 조강화}}}

고현정 : 조강화 아내 자리, 서우 엄마 자리...}}}


너를 잃으라고? 날더러? 말을 했어야지 유리야...!}}}

- 조강화}}}

네가 나 못 가게 했잖아!}}}

- 차유리}}}

너... 진짜로 살 수 있어? 그럼 살어. 죽긴 왜 죽어.}}}

- 조강화}}}

옷 갈아입고 나와. 가자.
(차유리 : 어딜 가?)
그냥, 바람 쐬러. 서우랑 같이.}}}

- 조강화}}}

서우야~ 어디 갈까? 서우 어디 가고 싶어?
(조서우 : 놀이동산!)}}}

- 조강화}}}

그래도 난... 시간을 되돌려도... 그때 서우를 살렸을 거야.}}}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오늘, 고마워!}}}

- 차유리}}}

내 인생의 내일은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당신이었습니다.

- 차유리의 독백}}}


2.16. 16회[편집]


'그래, 잘 가. 넌 죽었었으니까' 이러라고? 이게 말이 돼?}}}

- 조강화}}}

뭐 알죠? 유리 알고 있죠?
(미동댁 : 그쪽이 아는 만큼. 딱 그만큼 내가 알지. 차유리 가야 되는 거.)
안 갈 수 있는 방법은요?
(미동댁 : 그쪽 딸이 귀신 보고 사는 거. 평생.)
내가... 내가 대신 귀신 볼게요...아니 아니 내가 내가 유리에 대신 차라리 올라갈게요. 네?
내가 다 할게요 내가... 응?
}}}
- 조강화}}}

사는 내내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 차유리}}}

나중에... 아빠... 용서해줄래?}}}

- 조강화}}}

5. 내 사람들과 이별하기.}}}

- 차유리가 하고 싶은 것}}}

가지 마! 유리야! 고기 사... 고기 이번엔 많이 사 왔어!}}}

- 가족 동반 여행}}}

(차유리 : 넌 나 보내고 뭐가 제일 아쉬웠어?)
나랑 함께 늙어가지 못한다는 거?맨날 다투고 삐져도 하루하루 너랑 살아내면서우리 서우 대학도 보내고, 시집도 보내고, 손주들도 보고, 그렇게 살고 싶었어.언젠가 둘 다 머리 희끗희끗 해져서 두 손 꼭 잡고 고생했다고,우리 잘 살아냈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날만 꿈꾸면서 살았는데...
그게 제일 아쉽지...
(차유리 : 나도 너랑 그렇게 살고 싶었어.)}}}

- 조강화}}}

다음 생에도 꼭 엄마한테 와. 알았지?}}}

- 차유리}}}

우리 다음 생에도 사람으로 태어나 꼭 다시 만나자.}}}

- 차유리의 독백}}}

아가야... 기억해줄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차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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