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와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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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여성 방송인이자 사이드라인 리포터.
2. 경력[편집]
캘리포니아 주 프레스노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에 다이빙, 육상 선수[1] , 치어리더 활동을 했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국가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수재였다고 하며, 2002년에 미스 캘리포니아 결선전까지 진출한 적이 있다. 이듬 해 프레즈노 지역 방송국에 입사하여 커리어를 시작했고, 2008년에 NESN에 이직하여 보스턴으로 이주했다. 그 곳에서 6년을 활동했고 퇴사하여 MLB Network에서 잠시 몸 담았다. 그리고 2022년에 Apple TV+로 이직해서 서부지역 경기의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한국시간 수요일에 하는 MLB on TBS에서도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3. 여담[편집]
- 뉴욕 양키스의 사이드라인 리포터인 메레디스 마라코비츠와 절친한 관계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장난도 많이 치고 폭풍 수다를 통해서 업무 스트레스를 푼다고..
- Apple TV+ 중계 시에는 줄곧 헤드셋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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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종목은 허들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