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레디스 마라코비츠

덤프버전 :




파일:Meredith_Marakovits.jpg

YES Network
메레디스 마라코비츠
Meredith Marakovits

출생
1983년 7월 23일 (40세)
펜실베이니아주 월넛 포트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라 셀 대학교[1][2]
신체
178cm / 65kg
직업
리포터, 쇼 호스트
데뷔
2008년
경력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08~2012)
뉴욕 양키스 (2013~)

1. 개요
2. 경력
3.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여성 방송인이자 뉴욕 양키스 지역 방송 YES Network 사이드라인 리포터.


2. 경력[편집]


1983년 7월 23일에 노스햄프턴 고교 농구부 코치로 재직 중이던 댄 마라코비츠의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농구와 배구를 하면서 선수의 꿈을 키웠지만 부상을 당하여 운동을 그만두었다. 라 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내 방송 생활을 통해 방송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2005년 졸업을 할 때까지 리포터 생활을 했다. 2008년부터 NBC Sports Philadelphia에 입사하여 필라델피아 76ers의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활동했고, 2013년에 YES Network의 스카웃을 통해 경력직으로 이직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3. 여담[편집]


  • 보스턴 레드삭스와는 서로 치를 떠는 앙숙이라지만 정작 그녀는 당시 레드삭스 사이드라인 리포터였던 하이디 와트니게린 오스틴과 굉장히 친했다. 경기장 밖에만 나오게 되면 서로 식사도 하고 수다를 떨면서 회포를 푼다.

  • 주변에서 결혼을 했을 것 같다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정작 그녀는 미혼이다. 그에 대한 답을 한 것이 골 때리는데, 37-26-38 이라는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고 "완전 결혼한 여자 같지 않나요?"라고 반문하면서 인터뷰 현장을 빵 터뜨렸다.

  • 끝내기 승리 후 행해지는(?) 음료수 들이붓기의 동네북으로 자주 당한다. 이유는 그녀의 키가 클뿐더러 선수들이 물통을 들고 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해서라고 한다.[3][4]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4:26:33에 나무위키 메레디스 마라코비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싱가포르에 있는 예술대학과는 달리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가톨릭 대학교다.[2] 배우 제시카 바스와 동문이다.[3] 실제로 그녀는 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열과 성을 다하여 몰입한다고 밝혔다.[4] 반대로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속 리포터인 에밀리 존스는 눈치가 굉장히 빠를뿐더러 지금은 금지어인조시 해밀턴과의 인터뷰 중 무려 550달러짜리 하얀색 원피스가 빨간색 파워에이드 음료에 의해 색이 바래버려 못 입게 된 적이 있었던 터라 낌새가 느껴지면 일단 피하는 것부터 한다. 범인은 엘비스 앤드루스루그네드 오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