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탬파 질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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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3일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일어난 교통 사고다. 가해자들은 카메론 코일 헤린(Cameron Coyle Herrin)[1] , 존 바리노(John A Barrineau)[2] , 트리스탄 크리스토퍼 헤린[3] 이다.
카메론 헤린은 사건 발생 이틀 전 졸업 선물로 포드 머스탱을 받았고 존, 트리스탄과 경주를 벌이다 유모차를 밀던 여성 제시카 레이싱어[4] 와 그녀의 딸[5] 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했다. 레이싱어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으며 딸은 입원된지 하루만에 사망했다.
존은 2020년 유죄를 인정해 6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카메론은 30년 형을 선고 받았지만 죄를 인정할수 없다면서 항소했다. 그리고 카메론은 24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1. 개요[편집]
2018년 5월 23일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일어난 교통 사고다. 가해자들은 카메론 코일 헤린(Cameron Coyle Herrin)[1] , 존 바리노(John A Barrineau)[2] , 트리스탄 크리스토퍼 헤린[3] 이다.
카메론 헤린은 사건 발생 이틀 전 졸업 선물로 포드 머스탱을 받았고 존, 트리스탄과 경주를 벌이다 유모차를 밀던 여성 제시카 레이싱어[4] 와 그녀의 딸[5] 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했다. 레이싱어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으며 딸은 입원된지 하루만에 사망했다.
2. 재판[편집]
존은 2020년 유죄를 인정해 6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카메론은 30년 형을 선고 받았지만 죄를 인정할수 없다면서 항소했다. 그리고 카메론은 24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3. 팬들의 요구[편집]
재판중 유포되어 버린 카메론 헤린의 외모를 보고 반해버린 몇몇 네티즌들이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감옥에 들어가긴 아까운 얼굴이다.', '헤린에겐 두번의 기회가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신기하게도 팬들 대부분이 인도네시아인 커뮤니티와 아랍어 커뮤니티에 근거하고 있으며[6][7][8] 소셜네트워크 틱톡이나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카메론 헤린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재판 영상을 가꾸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에 끝나지 않고 존 바리노도 쉴드치며 유가족들을 괴롭히는 중이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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