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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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lexcil(플렉슬)은 필기 애플리케이션이다.
회사 이름도 Flexcil(플렉슬) 이며 2015년 한글과컴퓨터 사내벤처로 시작하였으나 2019년 중순 한컴에서 독립하였다.
2. 소개[편집]
안드로이드와 iOS, iPadOS 모두 지원한다. 앱 자체는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이지만 기본 기능[무료]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2페이지 동시 보기를 지원하며 팝업노트 기능이 있어 노트 필기 중 따로 서브노트를 띄워서 필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각종 제스쳐와 편의기능, 0.1pt까지 지원하는 필기구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많다.
iOS에서는 굿노트나 노타빌리티같은 경쟁 앱이 꽤 많으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삼성노트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pdf 필기 애플리케이션이다.[1]
3. 기능[편집]
- 기본 : 무료 #
- 무제한 노트 생성
- 무제한 폴더 생성 및 색상 설정
- 자유로운 펜 색상 설정
- 점선, 직선펜 등 고급 펜 옵션
- 프리미엄 표지와 템플릿
- 북마크 추가 및 편집
- 텍스트 및 이미지 추가와 편집
- 올가미 툴
- 제스처 이용 검색, 북마크 추가 등
- 프리미엄[인앱] : 11,000원 #
4. 자매품[편집]
- 플렉슬 for Edu: 교육기관용으로 출시된 Flexcil 앱
- 플렉슬 보드: 전자칠판 기기에 특화된 Flexcil 앱, 플렉스 for Edu와 연계 가능하다.
- 스콘: 플렉슬 기반으로 만들어진 DRM 이북(전자책) 앱, 현재 메가스터디교육 계열과 대성마이맥 등을 지원하고 있다.
5. 문제점[편집]
- 펜의 개수가 제한적이며 필기감이 좋지 않은 편이다.
- 레이턴시 자체도 높은 편이며, 갈고리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 아이패드에서는 문서 2개를 양쪽에 띄워서 스플릿뷰 모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계열 태블릿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팝업뷰 모드로 쓰거나 편법을 사용해야된다. # #2
- 불완전한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 : 페이지 일부만 수정하거나 필기해도 파일을 통째로 올리고 내려받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편이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만 지원하고 있어서 FTP와 WebDav, 타사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불편할 수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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