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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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매드 맥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전작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장장 9년 만의 매드 맥스 시리즈의 신작이다.Fury is Born.
분노가 깨어나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11년, 조지 밀러와 브렌단 맥카시가 추가로 두 개의 각본을 작성할 만한 스토리가 준비되어있다고 밝혔다. 두 개의 각본 중 하나인 매드 맥스: 퓨리오사는 이미 완성됐다고 전했다. # 원래 퓨리오사 각본을 애니메이션화해서 분노의 도로보다 선공개할 계획이었지만, 분노의 도로가 제작에 여러가지 문제를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무산되었다.
- 2015년 3월, 조지 밀러가 WIRED와의 인터뷰 중 "분노의 도로가 성공한다면, 나는 다른 두 개의 스토리가 더 남아있다."라고 말하였다. #
- 조지 밀러는 샤를리즈 테론의 퓨리오사를 주연으로 하는 스핀오프 작을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 원래는 샤를리즈 테론에게 아이리시맨처럼 디에이징 기술을 적용해서 촬영하려고 했으나, 디에이징 기술은 아직까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냥 젊은 배우를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
- 조지 밀러 감독이 차기작 3000년의 기다림 이후 제작을 진행하겠다고 한다. 2020년 퓨리오사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배우를 캐스팅할 목적으로 조지 밀러 감독이 조디 코머와 안야 테일러조이와 미팅을 가졌다.
- 제77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 2024년 4월 14일, 조지 밀러 감독이 내한해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봉준호 감독, 김중혁 작가와 함께 푸티지 시사회를 열었다. # 하지만 아직 심의가 되지 않은 작품이라 관람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2차 예고편에는 데이비드 보위의 The Man Who Sold the World가 편곡된 bgm이 삽입되었다.
4.1. 기타 영상[편집]
5. 시놉시스[편집]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6. 등장인물[편집]
- 퓨리오사 - 안야 테일러조이 (아역: 알릴라 브라운)
- 디멘투스 - 크리스 헴스워스
- 임모탄 조 - 러치 험
- 릭투스 에렉투스 - 네이선 존스
- 생체기술자 - 앵거스 샘슨
- 식인종 - 존 하워드
- 메리 조 바사[2] - 찰리 프레이저
- 옥토보스 - 고란 D.클루트
- 스메그 - 데이비드 콜린스
- 발키리 - 딜런 아도나스(아역 배우)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10. 흥행[편집]
11. 기타[편집]
- 전직 갱출신과 헬스 엔젤스도 참여했다.
- 공식 트레일러에 나온 문구에 따르면, 퓨리오사가 어머니와 함께 임모탄 조에게 끌려 간 게 종말로부터 45년이 지난 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서 작중 시간대에 대해 추측이 많았던 전작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종말 후 50년 정도가 지난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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