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민요로 목장의 풍경을 노래한
민요다.
보헤미아 민요답게 당김음이 각 소절마다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인 노래다. 참고로
쟁반노래방의
44회 도전곡으로 쓰인 적이 있다.
오 푸른 바람 불어와
푸른 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 푸른 이 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헤이![A]
눈 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헤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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