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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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풍의 대양.png

1. 개요
2. 상세
3. 착륙한 탐사선


1. 개요[편집]


폭풍의 대양(Ocean of Storms; Oceanus Procellarum)은 달의 앞면 기준으로 서쪽에 위치하는 달의 유일한 대양이자, 가장 거대한 바다다. 그 크기가 엄청난 만큼 많은 탐사선이 이곳에 착륙했다.


2. 상세[편집]


지름이 세로로 2,500km에 달하는 초거대 해양이다. 물론 폭풍은 없다. 면적은 4,000,000 제곱킬로미터[1]이며 이는 달 표면적의 10.5%이다. 다른 달의 바다들과 마찬가지로 용암이 굳어 형성되어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접하는 바다는 구름의 바다, 습기의 바다이며 그 외 여러 바다와 접한다.

2007년~2009년동안 JAXA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이곳에 위치하는 마리우스 언덕에 직경과 깊이 50m의 구멍이 존재한다. 놀랍게도 이곳에는 지하동굴이 존재했으며 폭이 1km에 길이 50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동굴이다.


3. 착륙한 탐사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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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략 한반도의 18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