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바스티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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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노팅엄 포레스트 FC[편집]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보훔에서 태어나 SG 바텐샤이트 09, VfL 보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소년팀에서 뛰었다. 그러던 2004년 노팅엄 포레스트 FC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2005년 10월 29일 17세의 나이에 브래드포드 시티 AFC전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첫 시즌 총 11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 1군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했고, 노리치 빅토리아 FC로 임대를 떠났다. 2007년 겨울부터 여름까지 FC 핼리팩스 타운, 질링엄 FC로 임대를 떠났고, 각 팀에서 약 한달밖에 뛰지 못하는 험난한 임대생활을 했다. 2007-08시즌이 시작하고 10월 체스터필드 FC로 임대를 떠났고, 총 12경기에 출전하는데 성공했다. 겨울에는 노츠 카운티 FC로 또 팀을 옮겼고, 또 얼마뒤 밀턴킨스 던스 FC로 옮겼다. MK 던스에선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8년 3월 팀에 복귀한 후 FC 샬케 04 등에서 훈련을 받다 노팅엄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방출되었다.
2.2. BSC 영 보이즈[편집]
2008년 여름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의 BSC 영 보이즈로 이적했다. 영 보이즈에서 총 21경기에 출전했다.
2.3. SC 프라이부르크[편집]
2009년 여름 분데스리가 승격팀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2009-10시즌 드디어 본인의 팀을 찾은듯 리가 34경기 전경기에 출전했고, 팀이 14위로 잔류하는데 공헌했다.
2010-11시즌 리가에서 총 29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9위라는 호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2011-12시즌 감독교체와 함께 팀이 흔들렸고,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감하자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옮기기로 합의했다.
2.4. 헤르타 BSC[편집]
2012년 1월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강등위기였던 헤르타 BSC로 이적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과 함께 반등에 성공해 잔류한 반면 헤르타는 그대로 시즌이 끝나고 강등당했다.
2012-13시즌 팀은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으나 본인은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2.5. VfL 보훔[편집]
2013-14시즌동안 2. 분데스리가의 VfL 보훔으로 임대를 떠났고, 이후 시즌이 끝나고 완전이적에 성공했다. 그 뒤로는 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중.
2.6. 톈진 터다[편집]
2018년 1월 인척[1]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중국의 톈진 터다로 이적했다.
2019년 잔드로 바그너를 설득해 팀에 데려오기도 했다.
2.7. 바슬란트베베런[편집]
2021년 겨울 바슬란트베베런으로 이적했다. 2020-21시즌 후반기동안 9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시즌이 끝나고 가족들이 고향에 가고싶어한다는 인터뷰를 하고 구단과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2.8. 로트바이스 에센[편집]
2021년 여름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의 로트바이스 에센에 입단했다.
첫 시즌 28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3. 리가로 승격하는데 공헌했다.
2022-23시즌 역시 주전으로 출전하며 팀의 잔류를 돕고 있다. 그러다 2023-24시즌 10라운드 SC 페를전을 끝으로 팀에서 방출되었다. 리더십 부족이 원인이라는데, 자세한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1] 형제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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