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르(방주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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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방주지령에 등장하는 UR급 암속성 서령.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늑대 펜리르.
2. 설명[편집]
스토리상 최초로 소환된 서령 6인방(이자나미, 펜리르, 희화, 여와, 헤르메스, 로키) 중 하나.
로키의 장녀로 아래로 요르문간드와 헬라라는 여동생들이 있다. 어머니 로키와는 과거의 일로 사이가 껄끄러워 아직도 으르렁하는 중. 아스가르드계 신들과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덕에 나름 친한 사이이나 아직도 과거의 일로 인해 크게 친한 편은 아니다.
케모미미인 늑대귀 속성으로 변신술이 미숙해 동물귀와 꼬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만지면 무척 화를 낸다.
호전적이지만 짓궃은 성격도 있어서 바로 아랫동생인 요르문간드를 자주 괴롭히는 듯 하다.
3. 성능[편집]
4. 평가[편집]
드랍되는 UR 서령중 최약체 태생. 상향 받기 전에는 UR 서령중 총 스탯합이 최하이며 심지어 SR 보다도 총합이 낮다. 중섭 1주년 업데이트에서 기본 물공 수치와 특성 상향을 받았고, 한국은 19년 11월 6일 업데이트로 상향 받았다.
특성의 가치는 적이 강할수록 높아지며 나쁘진 않지만, 스킬 구성이 좋지 않다. 물마공 다 쓰라는 특성인데 자기 스킬로는 마공 등급을 올릴 수 없고 마공 스킬의 위력이 높지도 않다. 물공도 등급 쌓는 속도가 느리며 위력은 평범하다. 거기다 악마의 계약[1]의 속성이 암속이라 악계를 가진 암속 서령이 많아서 암속 물공 딜러로서의 가치는 낮다.
그러나 펜리르의 특성 '신을 삼킨 자'는 랭크업을 주무기로 삼는 서령들에게 있어 여전히 유효한 카운터이고, 특성공격이나 디버프에 면역을 지닌 서령들 상대로도 꾸준하게 강력한 딜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고난이도 보스전에서는 여전히 활용가치가 높다.
5. 대사[편집]
6. 비밀[편집]
7. 스킨[편집]
7.1. 피에 물든 달[편집]
나랑 같이 한바탕 날뛰어볼래? 같이 안놀면 괴롭힐거야~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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