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니마이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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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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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태어났지만 프로 데뷔는 네덜란드의 FC 트벤터에서 했다. 그리고 2007년까지 106경기에 출전하고 2007년 1월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2010년 8월 9일,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헤르타 BSC로 임대되었다. 임대기간동안 28경기에 출전하며 베를린의 승격을 이끌었고, 시즌이 끝나고 완전이적했다. 완전이적한 첫 시즌 다시 팀이 강등되었지만 또 승격시켰고 그렇게 2014-15시즌이 끝날때까지 총 93경기에 출전했다.

2015년 8월 3일 SV 다름슈타트 98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7-18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나 은퇴했다.

3. 은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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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뷔를 했던 트벤터로 돌아가 U-21팀 감독, 1군팀 수석코치 등을 동시에 맡고있다.

2020년부터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의 SC 프로이센 뮌스터 단장직에 부임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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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타 BSC로 임대가있던 2010년 10월 4일 알레마니아 아헨전에서 2. 분데스리가의 최초의 여성 주심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에게 어깨를 두드리려다 실수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쳐버리는...일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