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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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4년 일어난 항공사고이자, 조종사를 살해하고 비행기를 추락시킨 사고이다.
2. 사고 진행[편집]
리노 국제공항에서 이륙해서 스톡턴에서 경유 후 샌프란시스코에 착륙할 예정이였던 퍼시픽항공 773편. 경유 후 평범하게 순항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범인이었던 곤잘레스가 조종석으로 들어와서 기장과 부기장에게 총격을 날렸다! 그리고는 바로 조종간을 밀어 급강하를 하기 시작했고, 부기장은 부상을 입은 채로 다시 상승을 했었다. 하지만 결국 350노트[2] 의 속도로 땅에 쳐박히면서 추락했고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다.
3. 사고 이후[편집]
사고 이후 비행 중에는 반드시 문이 잠겨있어야 한다는 개정안을 추가했다.
4. 기타[편집]
- 고의추락 사고 중 최초의 고의추락 사고이다.[3]
5. 유사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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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에 있는 퍼시픽항공과는 완전히 다른 항공사이다[2] 약 640 Km/h [3] 하지만 이 사고는 범인이 조종석에 침입해서 추락하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실제 비행 승무원이 자발적으로 저지른 최초의 사고는 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