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게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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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게임

파일:퍼니게임웹.jpg

장르
스릴러, 서스펜스, 피카레스크
작가
배진수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2. 10. 09.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
3. 연재 현황
5. 설정
5.1. 기본 규칙
5.2. 세부 규칙
6. 문제점
6.1. 전작보다 더 납득하기 어려운 전개
6.2. 존재가 무의미한 패널티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YOU INVITE US 010 000 +XYZ[1]

한국의 스릴러 웹툰. 작가는 배진수이며, 《머니게임》과 《파이게임》의 후속작인 동시에 게임시리즈 최종장이다.

전작들에 비해서 규칙 '자체'는 상당히 널널해 보이는 게 특징이며 참가자가 자기 하기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가져가던 상금이 변동되던 앞의 두 게임과는 다르게 777억이라는 명확한 목표 금액과 게임 종료 조건이 설정되어 있으며 그 이상의 액수로는 초과되지 않는다.


2. 줄거리[편집]


<머니게임>,<파이게임> 에서 실패를 맛본 주인공은, 마지막 <퍼니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다잡는다. 모든 참가자 중 본인만이

유일한 게임 경험자임을 확인한 주인공은, 승리를 위해 악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시리즈가 항상 그래 온 것처럼 주인공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머니게임에서의 실패와 파이게임에서의 경험이 쌓이고 1년의 시간을 들여 자기 자신을 변화시킨 주인공은 주최측에서 보내 온 초대장을 통해 연락을 시도하고 3번째 게임에 참가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퍼니게임(웹툰)/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22년 10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퍼니게임(웹툰)/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5.1. 기본 규칙[편집]


생방송 <퍼니게임> 에 참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본 게임의 진행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적립 총 상금이 777억원이 되면 게임은 끝납니다.

- 777억원 초과 분은 적립되지 않습니다.

- 게임 종료시 상금은 7인의 참가자들에게 균등분배 됩니다.

- 필요하신 물품은 방안 배송구를 통해 대부분 구매 가능 합니다.

[ 본 게임의 패널티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

- 매일 오후 10시 부터 익일 오전 8시 까지는 본인의 방 안에 상주해야 합니다.[2]

- CCTV를 장기간 의도적으로 가리면 안 됩니다.

- 광장을 깨끗이 사용해 주세요.[3]

- 위 패널티 룰을 어길시 적립상금의 99%가 차감됩니다.

[ 본 게임의 스페셜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참가자들은 원하실때 언제든 게임을 그만둘수 있습니다.

- 들어오신 출입문 밖으로 나가시면 즉시 귀가 조치[4]

되며 출입문은 상시 열려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면 X번 방으로 들어가 주세요.[5]

원치 않으시면 준비된 거마비 3천만[6][7]



5.2. 세부 규칙[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중 진행에 따라 밝혀지는 정보들은 아래와 같다.
  • 스튜디오에서와 현실의 돈 가치 비는 1:1이다.[8]
  • 전광판에는 현재 사용 가능한 상금이 표시된다.
  • 상금은 1원부터 시작해서, 매일 자정에 전광판에 찍힌 금액만큼 추가된다.[9]
  • 사용 가능한 잔액은 1원 미만으로 감소하지 않는다.[10]
  • 무기 구매는 금지다.
【 스포일러 】
  • 참가자가 탈락하면 탈락한 만큼 새로운 참가자가 다음날 들어온다. 즉 참가자 수는 게임이 끝날 때 까지 7인으로 유지된다.
  • 구매한 물품을 본인 방이 아닌 다른 방에 배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 참가자들의 정보를 살 때마다 참가자 정보 다음 구매 가격이 100배로 증가한다.
  • 게임 내에서 구매한 물건은 외부로 반출할 수 있다.
  • "적립금" = "전광판에 찍힌 금액" + "지금까지 사용한 금액"이다.[1][2]



6. 문제점[편집]



6.1. 전작보다 더 납득하기 어려운 전개[편집]


작가의 '고구마는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초반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연재 하던 중, 28-29화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전개를 보여 별점 5점대로 잠깐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곧 해결되는 듯 별점은 서서히 복구되었다. 적절한 반전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여론도 좋았지만, 51화에서 반복되는듯한 전개를 선보여 독자들로부터 우려를 샀다.[11] 이 우려 때문인지 이후 회차에서는 계속해서 몇몇 허점이 보였고, 별점도 9.5점대에 그쳤다.[12]

그리고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만다. 64화에서 6번이 주인공이 연달아 준비한 전략을 그저 "힘이 엄청나게 강하다"라는 설명만으로 때워 납득하기 어려운 전개를 진행해나갔다.[13][14] 결국 64화부터 66화까지 별점은 3-4점대에 그쳤고, 3주 연속 어이없는 전개에 독자들도 서서히 지쳐갔다.

67화에 와서는 2.05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대기록을 세웠다.[15] 안 그래도 3주 연속 답답한 전개에 안 좋은 여론 속에서, 이미 작품에서 2번이나 선보인 '방심한 사이에 돈을 가지고 나갔다'라는 전개가 합쳐져 완전히 반응은 난리나고 말았다. 주인공이 실패하는 전개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실패 과정이 너무나도 설득력이 없고 억지스러우니 문제가 되는 것이며 이젠 남아있는 상금 마저도 2억이 안 되는 쥐어봤자 그동안 이어간 고생에 한참 못 미치는 의미없는 금액만이 남았으니 더이상 긴장감을 가지고 뒷내용을 마저 볼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6.2. 존재가 무의미한 패널티[편집]


본 게임에는 ‘광장을 깨끗이 사용해주세요.’ 라는 패널티 룰이 존재하며 이를 어길 시 상금의 99%가 차감된다. 광장에 쓰레기를 갖다두는 건 기본이고 광장에서 유혈사태를 벌이는 것 또한 제한이 걸리는 룰이 된다. 초반에는 3번이 광장에 구토를 하려고 하자 주인공이 발차기로 3번을 방으로 날려버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본 룰의 존재를 상기시켰으나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이럴 거면 이 룰이 왜 존재하는 지 의문이 들게 한다.

출입문을 시멘트로 막는 전략을 실행할때부터 논란이 있었는데 이는 광장을 더럽히는 기준이 광장 바닥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긴 했다. 벽이랑 바닥 모두를 깨끗이 사용하라는 언급은 없었기도 하고.

하지만 66화에서는 대놓고 이 패널티의 존재를 부정당했다. 6번이 눈에 붙어버린 순간접착제를 억지로 떼어내면서 왼쪽 눈의 눈꺼풀이 뜯어져 피를 흘리고 있는데 1번과의 전투 도중 광장 바닥에 피를 흘린 걸 직접 보여주었다. 명백히 광장을 깨끗이 사용하라는 룰을 어겼음에도 상금은 차감되지 않았으니 존재하나 마나인 패널티가 된 것이다. 이는 작가가 내용을 진행하면서 본인이 세워둔 룰도 잊어버린 것이냐는 의문이 들게 한다.


7. 기타[편집]


  • 직접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잘 보면 초반부터 전작에서 주인공이 1층 남성을 상대로 시도했던 여러 수단들을 원천 봉쇄해 버렸다. 구매버튼은 부수지 못하게 특수 제작되었으며[16] 스튜디오 탈출을 시도해서 변수를 만들어 내려고 할 경우 그대로 게임 포기로 간주된다. 전작에서 스토리 진행에 요긴하게 쓰였던 반전의 카드들이 벌써 두 가지나 막혀버린 셈.

  • 이전 게임들은 초반에는 수월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지옥이 되는 구조였지만 이번 게임은 수월해질 후반을 위해 초반을 지옥에서 버텨내야 하는 구조이다. 초반에는 물조차 제대로 마시지 못 하는 고통속에 시달려야 하지만 시드머니가 크게 채워질 수록 점점 여유로운 소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17]

  • 전작 파이게임이 문제작인 걸 배진수 작가도 인지한 건지, 1화 작가의 말에 "고구마를 최대한 줄이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13화에서 툭하면 등장해 분량을 잡아먹어 파이게임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받았던 교수가 등장했으나 "시끄러워요 좀! 지금 그런 말 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요!"라고 하자 교수가 "넵꺼짐."이라고 하면서 회상씬 끝, 바로 본편으로 넘어갔다. 그 뒤 또 한번 교수가 나타나자 컷 전체를 꽉 채운 줄글로 두 칸만에 회상씬을 끝내버리고 본편으로 넘어갔다. 그런데 24화에서 5번방이 추방된 뒤 기어이 회상씬 속 교수가 새로운 5번방으로 투입됐다. 주인공의 교수 강의 회상씬이 파이게임에서 지나치게 많이 나오면서 노골적인 시간끌기용이라는 독자들의 평가로 비호감으로 자리잡아 큰 반감을 샀었고 퍼니게임에서는 안하려고 했었으나[18], 결국 그런 대학교 강의식 서사전개 외에 딱히 방법이 없어 고민하다가, 결국 교수를 직접 출연시키는 걸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등장하자마자 첫회부터 아예 나머지 등장인물들에게 강의[19]를 한다. 이 정도면 거의 영화 퍼니게임의 설정을 가져와서 작가의 노골적 개입으로 가려는 의도를 보이는 것. 게다가 27화까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던 주인공이 28화만에 6번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파이게임 때의 억지 전개 문제점이 재발하며 다시 별점이 4점대로 폭락했다.

  • 무기가 될 수 있는 상품들을 구매하는데 제한이 있던 전작들과는 달리, 상품 구매에는 웬만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칼, 총과 같은 다양한 무기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20] 13화에서 퍼니게임도 머니게임처럼 무기 구매가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젔다.

  • 머니게임에선 구매 제한이 걸렸던 일원 주화등이 구매가 가능하다. 머니게임에서는 비매품의 경우 시장가로 계산되어서 희귀주화등을 구매하게 되면 엄청난 가격을 치러야 했었다. 이와는 반대로 머니게임에서 구매가 가능했던 수돗물 같은게 오히려 구매가 불가능한 걸로 보인다.

  • 매일 자정마다 시드머니가 2배로 늘어나는 구조때문에 시드머니가 억단위로 쌓일때마다 매일 시드머니의 절반만큼을 돈이나 금으로 사오면 상금을 무한으로 복사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으나 전광판의 함정이 밝혀지면서 반만 맞았다는 것이 밝혀졌다.[21]

  • 물 1리터가 1000원으로 계산되는데, 사실 동네 편의점만 가도 2리터에 1000원도 안하는 물이 널려있다는 걸 고려해봤을 때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홈플러스에만 가봐도 2리터에 500원짜리 물이 있다

  • 머니게임이 통치이념, 파이게임이 사회계급을 주제로 삼았다면 이번 작품은 세대차이를 표현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22] 하지만 탈락된 참가자가 교체된다는 설정이 밝혀지면서 이 주장은 사실상 사장되었다.

  • 예전에 작가가 파이게임을 연재 중일때의 인터뷰에서 "이 게임 시리즈는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차기작으로는 선과 악에 다룰 예정이다" 라고 답변한 적이 있다.[23]

  • 모든 참가자들이 전투력, 계략, 정치력, 경험 등 어떤 분야에서건 주인공보다 잘난 사람이 없다. 주인공 마음대로 뭐든지 되는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지킬 수 있을지 시험해 보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24]

  • 머니게임에서 등장한 주인공의 선배와 사채업자들의 후일담이 밝혀진다.




8.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6:24:39에 나무위키 퍼니게임(웹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010 000을 누른 다음 다이얼 패드의 숫자 배열대로 십자, X자, Y자, Z자 모양으로 누르라는 뜻이다.[2] 상금 적립 시간인 자정과 착각될 수 있으니 주의. 결국 이 룰 오인으로 인해 시드머니가 날아간 사태가 벌어진다.[3] 광장에서의 유혈사태도 제한될 수 있는 규칙이다. [4] 이 때문에 출입문 밖으로 나간 참가자를 다시 스튜디오로 데려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5] 파이게임과 다르게 주최측에서 참가자들이 들어가야 할 방을 모두 사전에 지정했다. 주인공의 경우 1번방으로 들어가라고 써져 있었다.[6] 주인공의 독백으로 이어져 문장이 끊어졌다.[7] 전작들을 보면 알겠지만 머니게임에선 1천만, 파이게임에서는 2천만, 퍼니게임에서는 3천만인데 점점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게임이 점점 더 잔혹해지고 있다는 걸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파이게임에서는 거마비가 2배로 늘어난만큼 머니게임보다 훨씬 잔혹한 게임성을 보여주었다.[8] 1화에서 주인공이 물가 확인을 할 때 발견하였다.[9] 게임 시작 3일차에 상금이 4원이 되면서 발견하였다.[10] 8화에서 사라진 500원을 찾을 때 주인공과 4번의 대화에서 발견되었다.[11] 교수가 돈을 가지고 나가는 방식과 3번이 돈을 가지고 나가는 방식을 보고 이대로라면 파이게임처럼 무한 연재가 가능하지 않겠냐는 장난 섞인 의견이였다.[12] 네이버 웹툰의 대부분의 회차는 9.9점 이상을 기록한다.[13] 예를들면 문을 닫은 후 손잡이 밑에 두꺼운 각목을 끼워서 못 열게 했는데 6번은 그저 손잡이에 힘을 가해서 각목을 휘게 하고 튕겨내버린다. 이는 당연히 말도 안 되는게 손잡이를 눌러서 가하는 힘은 근력이랑 관계없이 자기 체중만큼만 들어가는데, 프레스 기계로 눌러도 끄떡없을만큼의 두께를 가진 각목을 고작 사람의 체중으로 구부리는 건 불가능하다.[14] 전작에서의 1층 역시 주인공의 계략을 그저 엄청난 전략으로 격파해냈다는 납득하기 힘든 전개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 전개가 퍼니게임에서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15] 이 별점이 얼마나 낮은 수치냐면, 돌아온 럭키짱193화가 2점, 헬카스라고 불리는 헬퍼 2의 247화가 2.06점, 덴마 마지막화가 2.14점이다.[16] 1호실에 들어간 주인공이 실제로 버튼을 부숴보기 위해 타격하고 나서 합성수지 재질로 추측한다.[17] 다만 그 수월한 후반은 게임이 이상적으로 진행됐을때의 이야기이다. 주최측도 바보는 아니기 때문에 온갖 변수들을 준비해놓았을 것이며 아니나 다를까 룰에 숨겨진 함정이 드러나면서 수월한 후반은 완전히 부정되었다.[18] 심지어 특정회차때 교수 회상을 시도하는 장면이 있었다가 금방 교수가 사라지는걸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19] 퍼니게임은 딱히 고학력을 확신할만한 등장인물이 없는 것도 모자라서, 대놓고 어려운 소리 듣기 싫다며 자기 저학력을 노골적으로 스스로 공개하는 수준의 등장인물도 있는데, 쉽게 말하려 노력한대도 대학교의 사회과학분야 전공기초과목 스타일 강의를 한다는게 납득하기 어렵다. 게다가 그들은 그가 진짜 교수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경계심없이 받아들인다. [20] 머니게임에선 무기류의 구입이 금지됐고, 파이게임에선 무기류 구매 자체는 금지가 아니었지만 참가자 사망 시 게임 종료라는 간접적 제한 요소가 있었다. 물론 그래봤자 파이게임때는 온갖 흉악한 무기를 잘도 구매해서 써댔다. 사람을 총으로 쏘고, 아킬레스건 자르고, 이빨 다 뽑고, 얼굴에 화학약품 뿌리고 세상 별의별 중상해를 다 가해도 호랑이나 곰도 저러면 죽는데 의사도 아니고 고도의 전문의료도구들도 없는 일반인이 상수도도 없이 환기와 위생마저 지옥인 환경에서 고작 항생제랑 소독약, 지혈제 등을 좀 썼다고 수십일을 안 죽는 공포의 억지춘향 세계관을 우기던 작품이니까.[21] 사실 밝혀지기 이전에도 돈 복사를 해봤자 스튜디오 내에서 생산한 물품은 외부반출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주장 등으로 부정되고 있었다. 애초에 주최측이 그거 하나 검수도 못 할 정도로 허술할 리가 없다.[22] 주인공은 여태 게임들을 참가하기 전 부터 꽤 험한 경험을 한 20대 후반 남자, 2번은 무탈히 살아와 보인 20대 초중반 여자, 3번은 여러번 사람에게 데였지만 좀 아둔한 30대 초반 남자, 4번은 2번과 비슷한 배경같은 20대 초반 남자, 5번은 자녀나 또는 그에 준하는 존재를 키워본 30대 중후반 여자, 6번은 스스로 밝혔듯 막노동을 업으로 거칠게 살아온 40대 이상 남자에 7번은 28세(유일하게 정확하게 나이가 밝혀졌다.) 여자로 장애인이다.[23] 물론 파이게임의 연재가 길어지면서 후반부에 해당 의미를 담으려 했을 수도 있다.[24] 친화력의 (신) 3번방과 지력 및 리더십의 (신) 5번방이 등장하면서 이는 옛말이 되었다. 이로 보아 기존 탈락자를 대신해 들어오는 참가자는 특정 분야에선 주인공을 넘어서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